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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결혼 반대사연 듣다가 괘씸하네요

괘씸 조회수 : 13,919
작성일 : 2026-03-29 15:52:43

제가 성인자식 둔 부모입장이어서 인가요.

즉문즉설 사연인데요.

딸 집에서 부모님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니

지들끼리 날을 잡았다니

부모님이 남친 가만히 안둔다 사연.

어찌하면 좋으냐 질문에

스님은 당연히 미성년자가 아니니 알아서해라 이고 댓글들도 그런방향인데.

상담자로 스님 입장은 충분히 이해는 가요.

그런데 딸의 질문이 너무 괘씸해요.

남친 가만 안둔다했는데 위해를 가할것 같냐,

이미 증여 받았는데 부모님이 돌려달라고 하면 줘야하냐 , 물음에

자식인데 위해 가하겠나.

이미 받은거 

안돌려줘도 된다 하니.

알았다고 결심 변함없다하는데

뭐 결혼은 하거나 말거나 인데

남친이며 증여받은 돈 얘기 하는 딸의 생각이 너무 

괘씸하네요 전.

 

https://youtu.be/V5Sa04-_DXc?si=tFCmzc7CSyXttzh-

1분35초부터 사연 첫번째 사연이에요.

제가 부모로서 자애가 없는건가요?

 

IP : 58.225.xxx.20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9 3:54 PM (121.185.xxx.210)

    왜 괘씸하죠?
    그 정도 궁금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부모가 반대하면 결혼 안 해야 되요?

  • 2. 원글
    '26.3.29 3:56 PM (58.225.xxx.208)

    결혼 강행보다 저 질문내용이 괘씸해요

  • 3. 영통
    '26.3.29 3:58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법륜스님이 남자이고 결혼 안 해서
    좀 의아하게 답하는 분야가 있더라고요

    스님의 말일 뿐 현실은 다르니..
    증여 취소도 가능하고..

    재산은 돌려주고 나가는 걸로..
    부모라고 다 양보할 필요 없는 거고

  • 4. 그 부모가
    '26.3.29 4:01 PM (121.134.xxx.116)

    딸 자식 그리 키운거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자업자득

    원글 남이예요. 남일에 일비하는거 에너지 낭비
    님 딸만 그리 안키우면 됩니다

  • 5. 증여취소
    '26.3.29 4:03 PM (14.50.xxx.208)

    106님 증여취소 쉽게 안돼요.
    법이 그렇게 증여가 쉽고 취소가 쉬운줄 아세요?

  • 6. 원글
    '26.3.29 4:12 PM (58.225.xxx.208)

    자식이 위해를 가하지 않는 한 증여취소 안돼요.
    미리 줄 일도 아니네요ㅠ

  • 7. ㅡㅡㅡ
    '26.3.29 4:14 PM (180.224.xxx.197)

    네 부모로서 자애가 없네요

  • 8. ..
    '26.3.29 4:14 PM (14.32.xxx.34)

    부모 재력 얘기는
    스님이 먼저 했네요
    아가씨는 카카오 택시며 온라인 쇼핑도
    못하는 부모가 연끊으면 불편할까봐
    그거 먼저 걱정하잖아요

  • 9. ..
    '26.3.29 4:22 PM (1.241.xxx.48)

    유튜브 링크 다 봤는데
    돈만 밝히는 패륜딸도 아닌데요?

    원글님 자녀가 그런 결혼할까 염려되서 그러는거면
    미리 증여하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 10. 원글님
    '26.3.29 4:29 PM (14.50.xxx.208)

    왜 그리 괘씸해하세요?
    결혼식 전날까지 반대한 결혼했는데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요.
    엄마 말 듣고 의사랑 결혼했으면 겉으로는 번듯하게 살지 모르지만
    마음속에서는 늘 힘들었겠다.
    물질적인 것이 다가 아니예요.
    돈은 부모도움 없어도 둘이서 열심히 살면 나이 50되면 어느정도 이뤄요.
    그래서 그때 엄마 말 듣고 결혼 안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가끔 생각하는데
    끔찍 해요.

    남편이 발견해 준 나의 장점 나의 자유들이 너무 좋아요.
    늘 사랑받는 느낌이라 행복하고요.
    내 있는 그대로 그 집 딸처럼 모든 것을 의지하면서도 나잘대라는 이유라면서
    자존감 뭉개는 말로 날 힘들게 하셨어요.

    친구랑 의절 할때 친구에게 준 선물 다 돌려 받지 않듯
    딸이랑 안보고 산다고 해서 그 전에 준 모든 것 돌려 받는 것은
    유치하죠.
    그런 식이면 자식 낳을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죠.
    부모로서 자애가 없는 거 맞아요.

  • 11. ...
    '26.3.29 4:38 PM (39.125.xxx.136)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하는 딸 입장에서
    당연히 궁금할 거 같은데요

    근데 본인 부모가 남친한테 위해 가할지를
    스님한테 물어보는지 그건 좀 이상하네요

  • 12. 제가
    '26.3.29 4:47 PM (221.149.xxx.157)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그 딸은 좀 뻔뻔하네요.
    증여받은거 다 내놓고 사랑을 찾아가지
    돌려달라고 하면 줘야하냐고 묻다니..
    저는 비록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했으나
    부모님께는 늘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부모님 마음에 드는 남자와 결혼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내 뜻대로 해버려서요.
    그래서 부부싸움을해도 친정에는 말도 못했었지요.

  • 13. 221님
    '26.3.29 4:52 PM (14.50.xxx.208)

    유튜브 안보고 글 적으시는 것 같은데
    그 유튜브 보면
    부모 반대가 사주 때문에 반대하는 거예요
    그리고 둘이 사귄지 1년은 넘었고요.

    법륜스님이 부모님 돈이 많냐고 해서
    많다고 한 거고요.
    딸은 카카오택시 쿠팡 같은 제대로 못하는 거 걱정해서
    법륜 스님이 부모는 연을 끊는데
    좋게 이야기하면 착하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어리석다고 해요.

    연을 끊니 마니 남친에게 위해를 가하니 마니
    하는 것은 부모의 선을 넘은 거죠.

  • 14. 원글
    '26.3.29 4:53 PM (58.225.xxx.208)

    제가 괘씸한건.
    결혼강행보다
    돈 돌려줘야 묻다니.
    저런경우 저 윗님처럼 다 토해내고 사랑찾아 가겠다는 각오를 해야지
    받은돈 돌려줘야하냐고 물을 일인가요?
    부모님이 내놓아라 하면 내놓아야시
    저걸 물어요?
    스님이 안돌려줘도 된다니 안돌려줄 작정인가요?

  • 15. 증여를
    '26.3.29 5:04 PM (79.235.xxx.193)

    받을 정도로 돈이 많은 부모라면
    나중에 상속도 받겠네요.

    부모 반대하는 결혼하면
    돈도 돌려줘야죠.

    딸이나 남자나 뻔뻔하네요.

  • 16. ...
    '26.3.29 5:12 P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죽어서주나 살아서주나 마찬가지죠.
    증여해줄 정도면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데
    결혼도 본인 선택이지 부모 허락 받아야 하나요?

  • 17. ...
    '26.3.29 5:12 PM (106.101.xxx.246)

    죽어서 주나 살아서 주나 마찬가지죠.
    증여해줄 정도면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데
    결혼도 본인 선택이지 부모 허락 받아야 하나요?
    돈으로 자식 좌지우지 하려는 생각하지 말아야해요.

  • 18.
    '26.3.29 5:31 PM (79.235.xxx.193)

    죽어서 그 돈이 딸한테 갈까요?
    차라리 기부를 하겠어요.

    부모 반대하는 결혼은 오케이
    근데 부모 증여받은 돈은 꿀꺽?

  • 19. 괘씸할것도
    '26.3.29 5:48 PM (39.7.xxx.10)

    많네요.
    증여가 자식이라 준거지 내 말대로 하라고 주는건가요??
    자식이라고 돈주고 내 맘대로 휘두르고 싶은 사람들 별로에요.
    그거와 별개로 자식도 참 질문내용이 뭐 저래요?
    남친 가만 안둔다했는데 위해를 가할것 같냐??
    스님이 점쟁인가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돈문제도 변호사나 챗지피티한테 묻는게 낫지 그걸 왜..

  • 20. 뭐지?
    '26.3.29 5:54 PM (211.211.xxx.168)

    돌려줘야 하나 싶어서 물어본 건데 뭐가 문제인지?

  • 21. ..
    '26.3.29 6:01 PM (114.204.xxx.203)

    괘씸한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 22. ...
    '26.3.29 6:05 PM (14.32.xxx.184)

    딸은 이미 마음이 떴으니 그런 질문을 하는것이고
    부모(입장의 원글까지 포함)는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약이 올라서 괘씸하다고 방방대는것 밖에 못하는거죠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려면 증여받은 돈 내놓으라는 사람 참 치졸하네요
    애초에 자식이라 증여한거지 흡족한 결혼 하라고 준 게 아니잖아요 시점이

  • 23. 생각
    '26.3.29 6:57 PM (61.105.xxx.165)

    부모돈 없이는
    그 남자랑 결혼생활할 수 없어서 물어봤겠죠.
    부모돈 돌려주면
    이 남자랑 나 결혼해서 살 자신없는데
    돈 돌려줘야하나요?
    그 남자 생각도 궁금하네요.
    여자가 부모돈 돌려 주고 빈털털이라해도 결혼하자할지

  • 24.
    '26.3.29 7:08 PM (182.211.xxx.204)

    괘씸하죠? 증여했는데 내 말 안들어서?
    성인인 자식을 왜 그리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나요?
    돈으로 자식 좌지우지 하려는 거 꼴불견이예요.

  • 25. ...
    '26.3.29 7:35 PM (39.7.xxx.107)

    부모랑 연 끊을 각오는 하면서 부모돈은 챙기는 게 보기 좋아요?
    경제적으로도 독립해야죠.
    누가 다 큰 자식 마음대로 하겠대요?
    본인들 인생 새출발을 반대하는 부모돈 아니면 시작도 못 할 수준이래요?
    그게 더 꼴불견입니다.
    결혼씩이나 한다는 성인이 둘 다 쪽팔린 줄도 모른다면 뻔뻔하고 괘씸해보여요.
    반대하는 결혼이 꼭 나쁜 건 아닌데 부모돈 비벼가며 해야 한다면 결혼자격 없는 게 맞습니다.
    입만 산 거죠.
    저런 커플은 질러 놓고 뒷수습은 또 부모감당이에요.

  • 26. 독립
    '26.3.29 9:58 PM (14.50.xxx.208)

    유튜브 안보셨죠?
    독립 했어요.
    여자는 마음 굳혔는데 다만 부모님이 증여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말이던데요.
    근데 친구나 애인이나 헤어지면 전에 준 선물 다 돌려 달라고 하나요?

    그리고 부모가 버젓이 있는데 고아인것 처럼 준 것 내놓으라고 하면
    평생 안보고 살려고 그러는지
    결국은 부모들이 연 끊어도 또 다시 연락하고 살아요.
    그 사람들은 그사람들이 해결 잘 할거예요.

  • 27. 딸입장에서
    '26.3.30 12:57 AM (180.71.xxx.214)

    따져볼건 다 따져 봐야죠

    왜 그게 괘씸한가요 ?

    자식들한테 돈주고 괘씸해하는
    엄마들 젤 속좁다고 생각되요

  • 28.
    '26.3.30 7:35 AM (121.190.xxx.190)

    그부모에 빙의하시는건지
    남친과 결혼날짜까지 잡고 이젠 붕소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는겁니다
    증여받은 돈 돌려줘야되냐 물은게 어때서요
    그래도 고민되니 물은거고 남친 가만안둔단 그부모고 이상하구만

  • 29. ㅇㅇ
    '26.3.30 7:59 AM (12.116.xxx.158)

    요즘 일어나는 현상 2가지:
    장모의 시모화
    시모의 장모화

  • 30. 제도변화
    '26.3.30 8:19 AM (1.234.xxx.98)

    https://v.daum.net/v/20260212200525568

    앞으로는 변화하는 흐름에 따라 법적 분쟁도 많아질 듯.
    구하라법 후속으로 개정이 되었었군요.

  • 31. ...
    '26.3.30 8:31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친구와 애인과 헤어질 때 자잘한 선물은 돌려주지 않지만 목돈은 돌려주죠.
    안 돌려줘서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방송에 나오면 다들 꽃뱀이나 제비라고 욕하잖아요.

  • 32. ...
    '26.3.30 8:35 AM (39.7.xxx.197)

    친구와 애인과 헤어질 때 자잘한 선물은 돌려주지 않지만 목돈은 돌려주죠.
    안 돌려줘서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방송에 나오면 다들 꽃뱀이나 제비라고 욕하잖아요.
    양심과 인격의 수준문제인 거죠.

  • 33. ㅇㅇ
    '26.3.30 8:41 AM (125.132.xxx.175)

    증여는 연봉 준 게 아니에요
    돈 받았으니 부모 뜻 어길 거면 내놓아야 한다는 논리는
    부모 자녀 관계를 사장 직원 관계처럼 생각하는 오류죠

    부모가 돈이 여유가 있고 그걸 자녀에게 준 건 부모 결정이에요
    자녀가 돈 달라고 돈 주면 말 잘 듣겠다고 계약서 쓰고 준 돈 아니구요

    부모 쪽에서 막 나가는데 연 끊어야지 그럼 순종해야 잘 사는 건가요?

  • 34. ...
    '26.3.30 9:19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연봉을 왜 돌려줘요?
    연봉이야말로 계약관계.. 내가 일한 만큼 받아가는 겁니다.
    상사와 관계가 어그러져서 퇴사를 하게 되면 그걸로 끝이지 받은 돈을 돌려줄 필요는 없죠.
    오히려 퇴직금 받아갑니다.
    호의적 관계에서 주고 받는 돈은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전제조건이에요.
    부모자식, 부부, 연인.. 인생을 관통하는 관계라 생각하고 주고 받는 거예요.
    그럼 서로 신뢰가 깨지고 다시 함께 할 관계가 아니라는 시점에선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아야죠.
    이게 안되는 인간은 막장인생인 거죠.
    그런 사람들 tv화면에 모자이크 처리돼서 강요한 거 아니다, 주니까 받은 거라고 항변하더군요.
    그렇게 당당하면 왜 모자이크 속에 숨는지.. 특히 부모돈이라면 부모노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학니다.
    부모가 사람새끼로 못 키워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면 부모도 죗값 받나보네요.

  • 35. ...
    '26.3.30 9:20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연봉을 왜 돌려줘요?
    연봉이야말로 계약관계.. 내가 일한 만큼 받아가는 겁니다.
    상사와 관계가 어그러져서 퇴사를 하게 되면 그걸로 끝이지 받은 돈을 돌려줄 필요는 없죠.
    오히려 퇴직금 받아갑니다.
    호의적 관계에서 주고 받는 돈은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전제조건이에요.
    부모자식, 부부, 연인.. 인생을 관통하는 관계라 생각하고 주고 받는 거예요.
    그럼 서로 신뢰가 깨지고 다시 함께 할 관계가 아니라는 시점에선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아야죠.
    이게 안되는 인간은 막장인생인 거죠.
    그런 사람들 tv화면에 모자이크 처리돼서 강요한 거 아니다, 주니까 받은 거라고 항변하더군요.
    그렇게 당당하면 왜 모자이크 속에 숨는지.. 특히 부모돈이라면 부모노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사람새끼로 못 키워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면 부모도 죗값 받나보네요.

  • 36. .
    '26.3.30 9:24 AM (39.7.xxx.197)

    연봉을 왜 돌려줘요?
    연봉이야말로 계약관계.. 내가 일한 만큼 받아가는 겁니다.
    상사와 관계가 어그러져서 퇴사를 하게 되면 그걸로 끝이지 받은 돈을 돌려줄 필요는 없죠.
    오히려 퇴직금 받아갑니다.
    호의적 관계에서 주고 받는 돈은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전제조건이에요.
    부모자식, 부부, 연인.. 인생을 관통하는 관계라 생각하고 주고 받는 거예요.
    그럼 서로 신뢰가 깨지고 다시 함께 할 관계가 아니라는 시점에선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아야죠.
    이게 안되는 인간은 막장인생인 거죠.
    그런 사람들 tv화면에 모자이크 처리돼서 강요한 거 아니다, 주니까 받은 거라고 항변하더군요.
    그렇게 당당하면 왜 모자이크 속에 숨는지.. 특히 부모돈이라면 낳고 키워준 부모노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사람새끼로 못 키워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면 부모도 죗값 받나보네요.

  • 37. 모든 관계는
    '26.3.30 9:52 AM (175.223.xxx.22)

    결국은 give & take예요.
    비록 내 아이가 나를 부모로 선택해서 만난 관계는 아니지만
    내가 아이를 낳아 많은 기대를 하며 양육하고 키웠어요.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학원 보냈는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놀러 다녔으면 적어도 미안은 해야죠.
    공부안하고 놀았으니 그 학원비 돌려달라는 부모는 없겠지만요.
    부모가 원하는 남자와 결혼 할거 아니면
    증여받은 돈은 돌려줘야 한다?
    그 부모가 돌려달라고 할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딸이 돈을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줘야하냐고
    묻지는 말아야죠.
    모든 독립은 경제적인 부분에서부터 시작하는거예요.
    남의돈으로 살면서 독립만 외치는거 웃기죠.
    경제적으로 종속되어있는데..
    부모돈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독립인가요

  • 38. ㅇㅇ
    '26.3.30 10:11 AM (125.132.xxx.175)

    위에 연봉 왜 돌려주냐는 분 댓글 이해를 못하고 열내네요
    님 말한 것처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받는 게 연봉이지
    증여가 부모에게 충성계약서를 작성하고 받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자식이니까 무상으로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에서 엄청난 증여세를 수증자에게 받잖아요

    부모가 다 큰 성인 자녀 결혼을 사주 이유로 반대하고 남친 위협 발언까지 하는 것이
    자녀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내가 키웠고 내 자식이고 내가 돈까지 줬으니 내 말 듣거나 미안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어도 한참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부모 대접은 돈 주고 받는 게 아니라 인격적인 존중을 바탕으로 가능한 거예요.
    그 기본 중의 기본을 안 하고 딸의 삶에 침범하면서 무슨 증여한 거 생색인가요.
    그렇게 다 계산으로 관계를 따질 거면 저런 부모는 협박죄로 신고해야죠

  • 39. ㅇㅇ
    '26.3.30 10:15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증여는 경제적 독립과 아무 상관 없어요
    상속과 같은 개념입니다
    그럼 중년 이후 증여나 상속받는 사람들은 다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종속된 것이고
    부모 아니면 아무 것도 못하는 바보들인가요? ㅎㅎ

  • 40. ㅇㅇ
    '26.3.30 10:18 AM (125.132.xxx.175)

    증여는 경제적 독립과 아무 상관 없어요
    상속과 같은 개념입니다
    그럼 중년 이후 증여나 상속받는 사람들도 다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종속된 것이고
    부모 아니면 아무 것도 못하는 바보들인가요? ㅎㅎ

    그럼 또 원글 영상 속 자녀는 중년이 아니니 하면서 따질 건가?
    결혼할 나이가 되었으면 성인이고 여유 있는 부모가 결정해서 준 것이지
    그 자녀가 증여 아니면 굶어죽을 것 같아서 간절히 애원해서 받은 게 아니라고요

  • 41. ...
    '26.3.30 10:20 AM (39.7.xxx.197)

    아뇨.
    충성계약서 운운하는 분이 뻔뻔하죠.
    뭐라구요?
    무상으로 받으니까 증여세를 받는 거라구요?
    우길 걸 우기세요.
    연봉도 소득세 남부럽지 않게 떼어갑니다.
    충성계약서?
    님은 부모님께 문서화되지 않은 건 쌩 까도 된다고 배우셨나봐요.

    전 다르게 배웠어요.
    1. 담보설정하고 빌려주는 천만원
    2. 형편되면 갚으라고 차용증도 없이 빌려주는 천만원.
    2가 1보다 훨씬 귀하고 중한 돈이고 갚아도 빚이 끝난 게 아니라고 배웠거든요.
    계산이 안 들어간, 순수하게 자식 믿고 주는 돈인데 앞으로 자식노릇 못하게 생겼다면 돌려드리는 게 부모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 42. ...
    '26.3.30 10:27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만약 연인관계에서 남친 뒷바라지를 했는데 남친의 변심으로 헤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도시락 싸주고 데이트비용 부담하고.. 이건 연인간의 허용범위내에서 헌신이죠.
    고맙지만 보상할 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등록금, 생활비 내주고 원룸 보증금 내줬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거 보상할 일이 아니에요?
    계약서 쓴 거 아니라고 쌩 까면 손가락질 받을 만한 개자식이에요.

    부모,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성년때 먹이고 입히고 학비 대는 건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에요.
    자식입장에선 고맙지만 보상할 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성인이 돼서 지원과 증여는 다른 얘깁니다.
    특히 증여를 먹고 쓰고 남아 돌아서 하는 부모가 얼마나 돼요?
    크게 한귀퉁이 헐어내서 자식 돕는 거예요.
    연 끊고 나가면서 그걸 쌩깐다.. 그게 늙은 부모에게 할 짓이에요?
    뭘 보고 배우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43. ...
    '26.3.30 10:31 AM (39.7.xxx.197)

    만약 연인관계에서 남친 뒷바라지를 했는데 남친의 변심으로 헤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도시락 싸주고 데이트비용 부담하고.. 이건 연인간의 허용범위내에서 헌신이죠.
    고맙지만 보상할 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등록금, 생활비 내주고 원룸 보증금 내줬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거 보상할 일이 아니에요?
    계약서 쓴 거 아니라고 쌩 까면 손가락질 받을 만한 개자식이에요.

    부모,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성년때 먹이고 입히고 학비 대는 건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에요.
    자식입장에선 고맙지만 보상할 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성인이 돼서 지원과 증여는 다른 얘깁니다.
    특히 증여를 먹고 쓰고 남아 돌아서 하는 부모가 얼마나 돼요?
    크게 한귀퉁이 헐어내서 자식 돕는 거예요.
    연 끊고 나가면서 그걸 쌩깐다.. 그게 늙은 부모에게 할 짓이에요?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이 나쁜 건 아닌데 저렇게 시작하는 커플의 끝은 그다지 기대가 안되네요.
    뭘 보고 배우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부모를 보고 배운 게 그거라면 자신이 살아온 댓가를 각자 받게 되는 거죠.

  • 44. ㅇㅇ
    '26.3.30 10:33 AM (125.132.xxx.175)

    윗님은 증여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어있네요
    증여는 빌려주는 게 아니에요 자식 믿고 주는 빌려주는 돈이 아니라구요
    그냥 자식이니까 주는 겁니다 어차피 유산으로 갈 거 미리 나눠줘도 내 형편 괜찮으니 주는 거예요
    저도 부모님에게 그렇게 받았고 제 자녀도 그런 마음으로 일부 미리 나눠줬어요
    받았으니 뭘 해야한다 그런 마음으로 주기 시작하면 그 가정은 금이 갈 수밖에 없어요

  • 45. ...
    '26.3.30 10:42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아뇨.
    공짜 점심은 없다.. 부모님께 안 배우셨어요?
    증여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부모님 입장에서 받았으니까 뭘 해야 한다는 마음이면 계약서를 썼겠죠.
    아무 대가 없이 주는 게 돌려드릴 게 더 많다구요.
    무조건적인 헌신은 부모든 연인이든 평생을 갚을 수 없는 빚이에요.
    그게 받는 사람의 상식적인 자세입니다.

  • 46. ...
    '26.3.30 10:44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아뇨.
    공짜 점심은 없다.. 부모님께 안 배우셨어요?
    증여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부모님 입장에서 받았으니까 뭘 해야 한다는 마음이면 계약서를 썼겠죠.
    그렇다고 계약서 안 썼으니 눈먼 돈이라고 생각하는 게 제정신인 인간 맞아요?
    아무 대가 없이 주는 게 돌려줄 게 더 많은 거예요.
    무조건적인 헌신은 부모든 연인이든 평생을 갚을 수 없는 빚이에요.
    그게 받는 사람의 상식적인 자세입니다.

  • 47. ...
    '26.3.30 10:46 AM (39.7.xxx.197)

    아뇨.
    공짜 점심은 없다.. 부모님께 안 배우셨어요?
    증여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부모님 입장에서 받았으니까 뭘 해야 한다는 마음이면 계약서를 썼겠죠.
    그렇다고 계약서 안 썼으니 눈먼 돈이라고 생각하는 게 제정신인 인간 맞아요?
    아무 대가 없이 주는 게 돌려줄 게 더 많은 거예요.
    무조건적인 헌신은 부모든 연인이든 평생 갚을 수 없는 빚이에요.
    그게 받는 사람의 상식적인 자세입니다.

  • 48. ㅇㅇ
    '26.3.30 10:46 AM (125.132.xxx.175)

    그리고 자식이 부모 연 끊는 것이 부모에게 잘못하는 거라 생각하나 본데요
    그 자식이 오죽하면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을까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 보시길
    부모가 자식에게 준 고통은 생각 안 하고 연 끊는 괘씸함만 보이나 봐요

  • 49. ...
    '26.3.30 10:52 AM (39.7.xxx.197)

    그건 본인 착각이세요.
    끊을 만하면 끊어야죠.
    그런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거.. 그거 남에게 해도 더러운 짓인데 부모에게 시전해서야 되겠어요?
    돌려 드릴 건 돌려 드려야죠.
    원래 사람은 헤어질 때 인격이 드러나는 겁니다.
    좋을때 잘하는 건 누가 못해요?
    헤어질 때 지킬 걸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인격자죠.
    오죽하면? 그게 님 수준에선 가능한 일인가봐요.

  • 50. 39.7
    '26.3.30 1:12 PM (118.235.xxx.126)

    쌈닭인가 혼자 흥분해서는
    논리 맥락 다 무시하고 지 말만 맞다고 우기네

    자식도 부모에게 잘해야 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잘해야 대접도 받는 건데
    지 성질대로 자식 맘대로 휘두르고는
    돈 줬으니 내 말 듣고 말 안 들으려면 뱉어내는 게 도리라 우기는
    그게 어른이고 부모인지 쯧쯧

  • 51. ...
    '26.3.30 1:39 PM (39.7.xxx.105)

    아이피 저격하는 인격보다는 나으니 본인 인성이나 돌아보세요.
    논리, 맥락 안 맞는 게 있으면 반박을 해보시죠.
    어떤 게 문제인지 왜 말을 못해요?
    어른, 부모 따지려면 아랫사람 도리로 살아야죠.
    똑같은 어른이기 때문에 부모허락 없이 결혼가능한 거예요.
    이해가 안가면 외우세요.
    권리와 의무는 함께 가는 겁니다.
    내 인생이 나의 것이라면 경제적 자존도 실현해야죠.
    본인들이나 자식 휘두를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글 쓴 건 돈 돌려줘야 하나 질문한 자식 시점이에요.
    자식이 그런 생각한다는 게 뻔뻔하고 염치없는 거죠.
    부모가 쥐고 흔드는 건 또다른 얘기인데 82에 단골로 올라오는 게 **한 집과는 결혼 안 시킨다.. 아닌가요?
    그렇게 입 터는 분들께나 댓글달던가요.
    전 애 딸린 사람과 결혼한다해도 간섭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52. ㅋㅎㅎㅎㅎ
    '26.3.30 1:55 PM (110.70.xxx.43)

    제 딸에게 너라면 어떨것 같냐고 물어보니
    증여해준 돈 돌려달라고 연락받기 싫어서
    다 돌려줄거라네요.
    부모의 간섭이 싫으면 부모 돈도 싫어야 하는거라고..
    잘 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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