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끼는 데 열심인 부자 친구

ㅠㅠ 조회수 : 5,672
작성일 : 2026-03-29 15:22:31

아끼는 데 열심인 것까진 좋은데

자꾸 남 이용해서 아끼려고 해요

 

그만 좀 연락했으면 ㅠㅠ

 

예를 들면 제가 전자 제품 파는 회사 직원이면

무슨 모델 얼마냐 결제좀 해달라하고 어쩌고 하고 딱 그 돈만 입금하고

고마운 건 밥 사겠다고 하더니

막상 만나면 자기 하소연 쭉 늘어놓고 메뉴도 자기 맘대로라 내 시간이 다 아까움

 

항상 이 친구랑 있으면 뜯기는 기분이 들어서

안 보려고 하는데

연락은 또 엄청 해요...... 싫은 눈치 줘도 적극적으로... 해요

 

진짜 싫은 눈치까지 견뎌가며

아껴야 잘 사는데 나는 뭔가 싶고 아주 안 보고 싶어요

IP : 118.235.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9 3:45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그런 부탁이라면 안 들어주면 됩니다.
    안보고 싶으면 당장 차단하고 잊으세요.
    나중에 어캐 알고 또 연락 오더라도 두리뭉실 넘기고 또 차단

  • 2. 차단
    '26.3.29 3:49 PM (118.235.xxx.166)

    차단까지 하면 분명 저 성격 특이하다고 뒷담화를 여기저기 하고 다닐 친구예요
    이상한 요청하는 건 쟨데 욕은 제가 먹게 생겼군요 ㅜㅜ

  • 3. ...
    '26.3.29 4:02 PM (58.145.xxx.130)

    뒷담화가 무서워서 차단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다니...
    어차피 저 사람이 뒷담화 퍼트릴 사람들도 다 원글님처럼 휘둘리거나 그 사람하고 똑같은 사람일텐데 뭘 그렇게 벌벌 떠세요?
    차단하고 신경끄고 살면 지금보다는 10%쯤은 편한 삶이 될텐데요

  • 4. 사업
    '26.3.29 4:03 PM (118.235.xxx.205)

    ㅠㅠ사업을 하다보니 그게 어렵더라고요

  • 5. ...
    '26.3.29 4:09 PM (58.145.xxx.130)

    사업하는 사람이면 더 이해가 안되네요, 원글님
    그 사람 엄격하게 사업적으로만 대하면 되잖아요
    특별대우 해줄 것도 없이 딱 원글님의 다른 고객하고 똑같이 대하면 될텐데, 서로가 그 선을 안지켜서 특별 대우해 준 것에 기대를 하고 그 기대를 무시한 그 사람한테 실망하고...
    원글님이 고객으로 딱 선을 그어서 그에 적합하게 대우해보세요
    그 사람이 알아서 떨어져나갈텐데요
    원글님한테는 명분도 있잖아요
    다른 고객과 똑같이 할 수 밖에 없다고... 이렇게 만능인 명분이 있는데...

  • 6. kk 11
    '26.3.29 4:25 PM (114.204.xxx.203)

    욕 하거나 말거나 차단할 용기가 필요하죠

  • 7.
    '26.3.29 4:25 PM (118.235.xxx.166)

    고객이 아니고 원래 친분이 있던 사장님이예요
    인맥이 넓은

    저는 그냥 혼자 일하는 작은 업체고요

  • 8.
    '26.3.29 4:26 PM (118.235.xxx.166)

    되도록 얘기를 안 하는걸로 할게요 ㅜㅜ

  • 9. 안면몰수
    '26.3.29 5:19 PM (58.234.xxx.182)

    단돈5천원 만원이라도 누구통해 싸게만
    살수있으면 몇년간 연락안했던 사람한테도
    친근하게 연락잘합디다.당해봄.
    본인이 쿠폰챙겨서 셀프절약하면 누가 욕하겠어요.남통해 30만원이상 싸게샀어도
    7천원국수 한그릇으로 퉁치구요(집에 불러서 라면 안끓여준게 다행),7천원국수 대접받고 커피값은 또 나보고 내라해서
    5500원 프라페 고릅디다..

  • 10. ..
    '26.3.29 5:53 PM (117.111.xxx.67)

    상대 이용하려는 사람은
    배려는 절대 없어요
    좋은 마음으로 해줬다가
    결국은 안좋게 끝나기를 몇번 당하니
    웃으면서 칼거절을 터득하게 됐어요

  • 11. 그런건
    '26.3.29 6:06 PM (59.7.xxx.113)

    절약이 아니라 남 등치는거예요. 절약이란 나 자신을 조이는 것이지 남에게 폐끼치는게 아니예요.

  • 12. 뜯기는기분?
    '26.3.29 7:40 PM (123.111.xxx.138)

    뜯기는 기분인데 왜 만나세요?
    원글님도 뭔가 득이 되는게 있으니 연락하고 만나겠죠.
    사업하는 사람이 밑지는 장사가 어딨나요?
    일방적으로 뜯기면 거래(?) 끊는게 장사고 사업이죠.

  • 13. 원래
    '26.3.29 8:29 PM (118.235.xxx.126)

    원래는 운동 모임에서 알게된 사람이었어요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둘이 시기는 달랐지만 창업을 한 거죠

  • 14. 손절타임
    '26.3.30 10:16 AM (218.235.xxx.83)

    뜯기는기분...알것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19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9 ... 2026/03/29 5,962
1804818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12 2026/03/29 4,613
1804817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3 블렌더 2026/03/29 923
1804816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52 ㄹㄹ 2026/03/29 23,063
1804815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22 요리 2026/03/29 3,538
1804814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26 ㅇㅇ 2026/03/29 5,157
1804813 헉 너무 놀라운데.. ai 영상 아니겠죠? 5 공간의식 2026/03/29 3,406
1804812 동창들과 대학때 1박하고 왔다니깐 뭔일없었어?묻는다면.. 6 2026/03/29 2,746
1804811 넘어져서 다쳤어요.. 보상 가능할까요 42 ㅠㅠ 2026/03/29 11,747
1804810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6 미치게따 2026/03/29 1,411
1804809 집값, 주인이 정하는 게 아니었다...중개 카르텔 들여다보니 16 ㅇㅇ 2026/03/29 3,466
1804808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컬리플라워.. 4 .. 2026/03/29 1,405
1804807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1 장기화되나 2026/03/29 1,845
1804806 일본 여자 중에 교토 여자 화법 좋아하는 남자들 있나요? 5 2026/03/29 2,173
1804805 저속노화는 슬그머니 사라졌네요 39 엔딩 2026/03/29 16,814
1804804 이휘재 이혁재는 친척인가요? 6 ㅇㅇ 2026/03/29 4,562
1804803 이 동영상 속 꼬마 , Ai 영상 아니겠죠? 6 애둘맘 2026/03/29 1,930
1804802  외노자들 일시키고 돈 대신 이민단속국 부른 미국인 3 ....,,.. 2026/03/29 1,346
1804801 2008년에 사라진 호주제라는 가족제도가 있었죠 9 호주제 2026/03/29 1,882
1804800 남자친구와 싸우면 며칠씩 연락 안 하는거 그럴 수 있나요? 10 그럴수 2026/03/29 2,060
1804799 여행전문가 82님께 조언 구합니다 15 .. 2026/03/29 2,512
1804798 대학생들 커플링 살 때 돈 누가 내나요 9 커플 2026/03/29 3,270
1804797 성경이 신비로울때 20 ㅓㅗㅗㄹ 2026/03/29 3,441
1804796 사과즙 추천해주세요 5 지금에머뭄 2026/03/29 854
1804795 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나치 전범처럼 처벌할 것&qu.. 4 ㅇㅇ 2026/03/29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