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저같은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26-03-29 11:05:28

제가 새로 입사했다고 젊은 친구들과 지내는게 너무 힘들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대표나 부장급들은 버텨라!
너 단순 업무 시킬려고 뽑은 거 아니다. 그러니 조금만 버텨라이고 

그것을 젊은 친구들을 엄청 시셈을 해요. 

그래서 틱틱. 좋은 말도 퉁명스럽게 하죠. 

넷은 친해서 서로 호호하하 하는 식이고(팀장까지) 

뭔가 저랑 따로 노는 느낌?

일부러 점심시간도 제가 좀 먹고 차 마시러 다니는데 저는 안가요 아주 가끔 가고요.

 

근데 주님이 저에게 구세주를 내려주셨는지 

팀장이 퇴사를 하고 대표 동생분이 상무로 오시게 되었어요. 

이분이 오시면서 상황이 바뀌니 조금만 벼텨라 하시는데..

 

젊은 30대 초반 애들이랑 지내려니 돌아버리겠네요.

저는 마흔중반요.

제가 사업도 하고 있는데, 물량이 많지도 않고, 저녁에 퇴근하고 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냥 가까운 회사에 지원 했다가 괜시리 된거죠.ㅠㅠㅠ 

아...가지를 말걸..ㅠㅠ 

 

요즘 애들은 엄청 이기적이고, 일단 예의가 좀 없어요.

커피를 사줘도 누구 하나 잘 먹겠다 잘먹었습니다. 따위 정중히 얘기하는 인간들이 없어서 

다음날로 접었네요

자기들만 알고, 정도 없고, 지들끼리 카톡으로만 말하고, 

이제 들어온 내가 뭐 좀 물어보면 나중에요..이런식 

스스로 터특해 나가고 있긴 합니다만, 

참...저희때랑은 다르네요.

 

대표는 저랑 엄청 응원하고.ㅠㅠ 
그러니 나가지도 못하고 ㅠㅠ 
가까워서 다니고는 있는데. 

참...

IP : 39.120.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9 11:09 AM (211.218.xxx.115)

    본인 업무만 하면 상관없지 않나요?
    젊은 친구들 투명인간 취급하고 다니세요. 회사가 친목 조직도 아닌데 뭐가 문제일까요?

  • 2. ..
    '26.3.29 11:11 AM (121.185.xxx.210)

    커피사주지 마세요.

  • 3. 그냥
    '26.3.29 11:15 AM (211.206.xxx.191)

    우리가 나이는 거저 먹은 게 아니잖아요.
    회사 다니는 게 이익이면 사회적이 미소 풀 장착하고
    내 일 열심히 하고 부드럽게 대할 것 같아요.

    지들 보기에는 낙하산인가 굴러 들어 온 돌이
    박힌 돌 같아 싫은가 보죠.
    그러거나 말거나.

  • 4. 와 근데
    '26.3.29 11:19 AM (61.39.xxx.228)

    이해가요
    아무리 혼자사는세상이다
    일만하고 오면된다 하지만
    그게다가 아니라 멘탈흔들리긴할듯

  • 5. ...
    '26.3.29 11:33 AM (211.49.xxx.118)

    절실함이 없네요.본인 사업 하면 된다하고
    이런 마음이면 퇴사하시는게..
    윗 사람들이 좋다좋다해도 밑에서 저러고있음
    나중에 관리 못했다고 소리 듣겠죠.

  • 6.
    '26.3.29 12:18 PM (118.235.xxx.250)

    그런것도 직원 관리고 연장자고 직급도 윗직급으로 뽑은거면 한두달이라도 기존 인원들 살살 달래가며 내편 만들고 해야죠 . 중소기업 쉽지 않아요 그냥 퇴사하고 편하게 사시는게 낫겠어오

  • 7. 급여
    '26.3.29 12:34 PM (211.235.xxx.11)

    얼마에요?업무파트는요?

  • 8. ...
    '26.3.29 12:37 PM (124.50.xxx.225)

    그들은 그런가보다하고 내 맡은일 충실히
    할수밖에요..
    힘든일이나 그런거 윗사람들한테 하소연
    하는것도 알고 그게 싫을수도요

  • 9. 이상한
    '26.3.29 2:59 PM (125.187.xxx.44)

    우리회사 직원들은 안그런데
    감사하다 고맙다 잘해요
    인사도 잘하구요
    2-30대 모두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95 이와중에 얼지에너지 솔루션만 오르 7 주식 2026/03/30 1,885
1803094 셔츠카라에서 차이니즈 카라로 바꾸는건 8 .. 2026/03/30 923
1803093 부부 상담 프로 보면 이상한 여자들 너무 많네요 8 ... 2026/03/30 2,898
1803092 웃겨요. 최현욱 청담동 미용실만 다니다가 컬쳐쇼크 14 .. 2026/03/30 4,210
1803091 국산 마늘쫑 언제 나와요? 3 ㅇㅇ 2026/03/30 1,009
1803090 통제형 강박증 심한 엄마한테 고양이가 공격을 5 11 2026/03/30 1,776
1803089 대학생 자녀들 학교 성실히 다니나요? 21 대학생 2026/03/30 2,535
1803088 리조트회원 만기환급금을 계속 안주네요 3 심란하네요 2026/03/30 1,302
1803087 환율 1511원 재산이 삭제되고 있네요. 29 ㅇㅇ 2026/03/30 3,417
1803086 조국, 욕설 제목 팝송 SNS 공유…'한동훈 연관 아니냐' 추측.. 37 .. 2026/03/30 1,888
1803085 월정사 1박 가능한가요? 3 .. 2026/03/30 1,175
1803084 한국소비자원 업무 과다인가요? 너무 느려요ㅜ 4 답답이 2026/03/30 423
1803083 BTS 신곡 ‘No.29’, 종소리만으로 차트인 9 가져와요(펌.. 2026/03/30 1,566
1803082 이혁재가 작년연말에 사기죄로 또 피소되었잖아요. 3 뻔뻔 2026/03/30 1,570
1803081 쓰레기 봉투 휴지는 왜 사재기 하는건가요? 15 .. 2026/03/30 3,243
1803080 이혼재산분할 세금 없고, 부부간 증여상속은 11 ... 2026/03/30 1,409
1803079 어금니 잇몸이 부었는데 치실하니 낫더군요 9 ... 2026/03/30 2,054
1803078 얇은 자켓 카라를 브로치 같은 걸로 고정하고 싶은데요. 2 브로치? 2026/03/30 651
1803077 감기 뒤끝에 비염으로 고생..도와주세요. 8 .. 2026/03/30 792
1803076 우유스팀기(거품기) 뭐 살까요? 8 ... 2026/03/30 690
1803075 에어컨 재설치 경험있으신분 8 00 2026/03/30 668
1803074 뒷트임 자켓 어떤가요? 5 ㅇㅇㅇ 2026/03/30 1,006
1803073 펀치라는 원숭이는 털 색이 예쁘네요 9 .. 2026/03/30 805
1803072 대통령지지율 62.2%, 민주당 51.1%, 국힘 30.6%, .. 10 dd 2026/03/30 1,173
1803071 일본 올해부터 독신세 도입 17 ㅇㅇㅇ 2026/03/30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