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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저같은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6-03-29 11:05:28

제가 새로 입사했다고 젊은 친구들과 지내는게 너무 힘들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대표나 부장급들은 버텨라!
너 단순 업무 시킬려고 뽑은 거 아니다. 그러니 조금만 버텨라이고 

그것을 젊은 친구들을 엄청 시셈을 해요. 

그래서 틱틱. 좋은 말도 퉁명스럽게 하죠. 

넷은 친해서 서로 호호하하 하는 식이고(팀장까지) 

뭔가 저랑 따로 노는 느낌?

일부러 점심시간도 제가 좀 먹고 차 마시러 다니는데 저는 안가요 아주 가끔 가고요.

 

근데 주님이 저에게 구세주를 내려주셨는지 

팀장이 퇴사를 하고 대표 동생분이 상무로 오시게 되었어요. 

이분이 오시면서 상황이 바뀌니 조금만 벼텨라 하시는데..

 

젊은 30대 초반 애들이랑 지내려니 돌아버리겠네요.

저는 마흔중반요.

제가 사업도 하고 있는데, 물량이 많지도 않고, 저녁에 퇴근하고 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냥 가까운 회사에 지원 했다가 괜시리 된거죠.ㅠㅠㅠ 

아...가지를 말걸..ㅠㅠ 

 

요즘 애들은 엄청 이기적이고, 일단 예의가 좀 없어요.

커피를 사줘도 누구 하나 잘 먹겠다 잘먹었습니다. 따위 정중히 얘기하는 인간들이 없어서 

다음날로 접었네요

자기들만 알고, 정도 없고, 지들끼리 카톡으로만 말하고, 

이제 들어온 내가 뭐 좀 물어보면 나중에요..이런식 

스스로 터특해 나가고 있긴 합니다만, 

참...저희때랑은 다르네요.

 

대표는 저랑 엄청 응원하고.ㅠㅠ 
그러니 나가지도 못하고 ㅠㅠ 
가까워서 다니고는 있는데. 

참...

IP : 39.120.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9 11:09 AM (211.218.xxx.115)

    본인 업무만 하면 상관없지 않나요?
    젊은 친구들 투명인간 취급하고 다니세요. 회사가 친목 조직도 아닌데 뭐가 문제일까요?

  • 2. ..
    '26.3.29 11:11 AM (121.185.xxx.210)

    커피사주지 마세요.

  • 3. 그냥
    '26.3.29 11:15 AM (211.206.xxx.191)

    우리가 나이는 거저 먹은 게 아니잖아요.
    회사 다니는 게 이익이면 사회적이 미소 풀 장착하고
    내 일 열심히 하고 부드럽게 대할 것 같아요.

    지들 보기에는 낙하산인가 굴러 들어 온 돌이
    박힌 돌 같아 싫은가 보죠.
    그러거나 말거나.

  • 4. 와 근데
    '26.3.29 11:19 AM (61.39.xxx.228)

    이해가요
    아무리 혼자사는세상이다
    일만하고 오면된다 하지만
    그게다가 아니라 멘탈흔들리긴할듯

  • 5. ...
    '26.3.29 11:33 AM (211.49.xxx.118)

    절실함이 없네요.본인 사업 하면 된다하고
    이런 마음이면 퇴사하시는게..
    윗 사람들이 좋다좋다해도 밑에서 저러고있음
    나중에 관리 못했다고 소리 듣겠죠.

  • 6.
    '26.3.29 12:18 PM (118.235.xxx.250)

    그런것도 직원 관리고 연장자고 직급도 윗직급으로 뽑은거면 한두달이라도 기존 인원들 살살 달래가며 내편 만들고 해야죠 . 중소기업 쉽지 않아요 그냥 퇴사하고 편하게 사시는게 낫겠어오

  • 7. 급여
    '26.3.29 12:34 PM (211.235.xxx.11)

    얼마에요?업무파트는요?

  • 8. ...
    '26.3.29 12:37 PM (124.50.xxx.225)

    그들은 그런가보다하고 내 맡은일 충실히
    할수밖에요..
    힘든일이나 그런거 윗사람들한테 하소연
    하는것도 알고 그게 싫을수도요

  • 9. 이상한
    '26.3.29 2:59 PM (125.187.xxx.44)

    우리회사 직원들은 안그런데
    감사하다 고맙다 잘해요
    인사도 잘하구요
    2-30대 모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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