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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ㅇㅇ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26-03-29 10:30:09

https://youtu.be/s2bUgICvCQs?si=v4iK1juBmytKpm2u

 

1년전 영상인데

이란 사람들 실제 생활상 재밌네요

묘하게 힐링되는 빵집 영상, 

거리에 히잡 안쓴 여자들도 많고요

 

그동안 이란사람은 전부 테러리스트인것 같고

여자들은 남편 동행없인 밖에 나다니지도 못하는 그런 나라인줄 알았는데 장보러 온 아줌마들 전부 혼자 다니네요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게 편견일수 있겠구나 싶어져요

 

IP : 39.7.xxx.21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9 10:31 AM (39.7.xxx.216)

    47년간 신정정치를 했다기에 국민들이 미개한줄 알았는데 이란 문맹율이 미국보다 낮답니다
    여성의 고등교육 이수율도 이란이 미국보다 높다네요?

  • 2. ㅇㅇ
    '26.3.29 10:35 AM (39.7.xxx.216)

    이스라엘 모사드가 테헤란 국립대학 공대 핵물리학과 교수들만 골라서 암살해왔는데 생각해보니 과학기술이 허접하면 암살할리가 없었겠네요.
    수십년동안 경제 제재로 자급자족 국가인데 기술개발을 했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 3. 쓸개코
    '26.3.29 10:39 AM (175.194.xxx.121)

    길거리도 깨끗하고 조명가게 엄청 화려하네요.
    지하철도 좀 좁아보이는데 깨끗해요.

  • 4. ㅇㅇ
    '26.3.29 10:39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지하철 총 길이가 서아시아에서 가장 길대요

  • 5. 레몬
    '26.3.29 10:40 AM (141.0.xxx.18)

    이란 영화도 수준 높더라구요

  • 6. ㅇㅇ
    '26.3.29 10:40 AM (39.7.xxx.216)

    이란 지하철 총 길이가 중동에서 가장 길대요

  • 7. ㅇㅇ
    '26.3.29 10:41 AM (39.7.xxx.216)

    엇 이란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한편도 본적 없는데..

  • 8. 쓸개코
    '26.3.29 10:45 AM (175.194.xxx.121)

    저는 오래전에 '올리브 나무사이로' 괜찮게 봤었어요.

  • 9. ...
    '26.3.29 10:55 AM (221.147.xxx.127)

    이란 영화들이 좋은 게 참 많아요
    소박한 삶이 담겨 있고 문화적인 깊이가 있어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천국의 아이들
    올리브 나무 사이로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등등
    참 인간적인 사람들이구나 공감하게 하는 스토리가 많아요
    우리나라도 구한말에 워낙 상황이 심하게 안 좋았던 거고
    팔만대장경 한글 보유한 문화민족이어서 요즘 빛이 나듯이
    이란사람들도 페르시아 제국 후예의 자부심 가질 만해요

  • 10. 최근 영화
    '26.3.29 11:24 AM (39.118.xxx.241)

    그저 사고였을뿐

  • 11. ㅇㅇ
    '26.3.29 11:26 AM (39.7.xxx.216)

    길거리 자동차들 브랜드를 보니 현대차가 있어 반갑네요

  • 12. ㅇㅇ
    '26.3.29 11:27 AM (39.7.xxx.216)

    낯선 남자랑은 눈이라도 마주치면 불경죄로 죽임당하는 나라인줄 알았는데 공원에 아줌마들 수십명이 남자쌤 지도에 맞춰 체조하면서 웃고있네요?

  • 13. ㅇㅇ
    '26.3.29 11:29 AM (39.7.xxx.216)

    지하철도 저는 남성칸/여성칸 분리되어있을줄 알았는데 남녀승객 모두 섞여서 몸 닿든말든 (몸은 아니고 옷이 닿는거지만) 모두 앉아있는게 놀랍네요.

  • 14. ㅇㅇ
    '26.3.29 11:45 AM (39.7.xxx.216)

    왠지 이란은 중매결혼만 할 것 같고, 남녀간 데이트도 금지일것 같았는데 길에 손잡고 걷는 연인들도 종종 보이고 공원에서 히잡 없이 데이트 즐기는 커플도 있네요

  • 15. ...
    '26.3.29 11:46 AM (221.147.xxx.127)

    왜 이란을 두려워 하나, 이란이 깨어나면 중동질서가 바뀐다
    지식브런치라는 채널입니다

    https://youtu.be/24Q4B7Ov3hA?si=o78qBs_nyfB_Hi6Q

  • 16. 영화
    '26.3.29 11:54 AM (59.12.xxx.176) - 삭제된댓글

    최근 이란 영화

    칸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입니다.
    강추해요~~

  • 17. ##
    '26.3.29 11:54 AM (59.12.xxx.176) - 삭제된댓글

    최근 이란 영화
    성스러운 나무의 씨앗
    칸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입니다.
    강추해요~~

  • 18. 페르시아
    '26.3.29 11:58 AM (211.235.xxx.31)

    썩어도 준치라는데
    대 페르시아 제국이었잖아요

    미국과 영국이 이란의 운명을 꼬았을 뿐

  • 19. 이란은
    '26.3.29 12:05 PM (121.182.xxx.113)

    아랍민족하고 라이프 스타일부터 차이가 납니다
    그러게 억압하고 폐쇄를 해도
    그안에 작은 자유가 있어요 사우디하곤 사뭇 다르던데요
    비행기안에서 히잡을 벗었다 내릴때
    투덜거리며 착용하는 영상도 있네요 ㅎㅎ
    사우디는 여성 운전이 가능한것도 최근에 일일겁니다
    언론에 알려진 이란과 실생활은 차이가 날겁니다

  • 20. 어머
    '26.3.29 12:06 PM (39.7.xxx.216)

    지식브런치 채널 링크 해주신 점셋님 감사합니다

  • 21. 이러니
    '26.3.29 12:12 PM (180.228.xxx.184)

    도람뿌가 미친 ㄴ ㅗ ㅁ 인거 맞죠.
    24년도 이란 선거때 혁명수비대 출신 강경 보수파.. 이름 기억 안남쓰.. 암튼 그아저씨 안되고. 개혁파가 정권잡아서 이란이 그나마 중도랄까. 대화가 가능했는데..
    합의하자 해놓고 하메네이 죽여서 지금 이란하고 협상도 불가능하고.. 전쟁 어찌될지...
    도람뿌 진짜 돌았음. 얜 한치앞도 못보는 ㅂㅂ 맞음

  • 22. 지식브런치
    '26.3.29 12:12 PM (121.182.xxx.113)

    저도 아주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 23. 00
    '26.3.29 12:41 PM (59.7.xxx.226)

    이란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24. ...
    '26.3.29 1:19 PM (221.149.xxx.56)

    성스러운 나무의 씨앗
    칸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입니다.
    강추해요~~
    2222222

    영화관 개봉 때 봤는데 좋았어요. 도시 중산층 가정을 보여줘서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어요. 신정체제 비판내용이라 감독이 목숨 걸고 찍다가 서유럽으로 피신해서 완성했어요. 배우들은 못 빠져나왔는데 어찌 됐는지 모르겠어요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노베어스, 그저 사고였을 뿐도 좋아요
    이란 감독들이 영화 잘 만들더라구요

  • 25. 아.
    '26.3.29 1:58 PM (118.222.xxx.168)

    저런 문명사회를 돈에 눈이 돌아 전쟁일으킨 ㄷㄹㅍ는 천벌 받아야.
    확실히 아랍인들과는 다르네요.
    자부심 갖을듯 하네요.
    아랍은 졸부
    이린은 조상부터 부자^^

  • 26. 이란영화
    '26.3.29 2:01 PM (118.235.xxx.221)

    요즘 이란 공부중입니다. 저장합니다.

  • 27. 그래서
    '26.3.29 3:03 PM (121.182.xxx.113)

    페르시아인들은 아랍인을 아주 우습게 봅니다
    지들은 석유로 돈만 많을뿐 정통성이 없지요
    그나마 메카를 가지고 있는게 축복이랄까.

  • 28. ...
    '26.3.29 3:09 PM (223.38.xxx.1)

    성스러운 나무의 씨앗 추천 감사합니다

  • 29. ...
    '26.3.29 3:44 PM (220.126.xxx.111)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한동안 중동지역에 출장을 많이 다녔는데 다른나라와 달리 이란은 여성 임원들도 많아서 같이 회의하고 그런다더라구요.
    사람들이 점잖은 편이고 종교에 대한 믿음도 깊고 알고 있던것과는 다른 나라 같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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