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문기술자 이근안 표창 46년째 유지, 박탈되나

Lmjh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6-03-29 09:41:23

남영동 절규어린 '금빛 훈장' 박탈되나…경찰, 7만개 전수조사

 

과거 독재정권 하에서 고문과 간첩 조작의 공로로 포상을 받은 수사 관계자들의 서훈을 취소하기 위해 경찰이 첫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이달 초부터 1945년 창설 이래 경찰관들에게 수여된 정부 포상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7만여개의 공적 사유를 모두 파악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사망한 '고문 기술자' 이근안은 생전 16개의 상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박탈된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건 1986년 당시 대통령인 전두환 씨로부터 받은 옥조근정훈장 하나뿐이다.

 

1985년 이근안과 함께 고(故)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고문해 실형이 확정된 백모·김모 전 경감 등도 전두환 정권에서 여러 훈·포장을 받았으나 취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영동 대공분실의 총책임자였던 박처원(1927∼2008)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처장(치안감)은 상훈 기록에서 공개된 포상만 무려 13개에 달한다.

 

그는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되는 보국훈장 2개를 비롯해 근정훈장 2개, 무공훈장 1개, 무공포장 2개, 대통령 표창 4개, 국무총리 표창 2개를 받았다.

특히 보국훈장 수훈자는 국가유공자로 분류돼 교육 지원과 취업 가점 등 여러 혜택을 받는다.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기관장급 표창 등을 더하면 박 전 치안감이 실제 받은 포상은 40여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의자에 앉혀 지하로 떨어뜨리는 '엘리베이터 고문'으로 악명을 떨치며 '보안사의 이근안'이라 불리는 고병천도 표창을 유지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329065702996

 

하나 하나 제자리를 찾아 정상으로 돌아가는 중. 

IP : 211.235.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술자
    '26.3.29 9:46 AM (39.120.xxx.65)

    붙일 데가 없어서
    고문에
    끔찍해요

  • 2. ㅇㅇ
    '26.3.29 10:07 AM (118.235.xxx.147)

    말만들어도 끔찍

  • 3. ㅁㅁ
    '26.3.29 1:20 PM (1.240.xxx.21)

    고문기술자한테 잘했다고 상주는 나라.. 말도 안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54 울회사 쎈 젠지 이야기 3 ㅋㅋ 2026/04/05 4,066
1802053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5 ㅇㅇ 2026/04/05 2,558
1802052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q.. 10 싫다진짜 2026/04/05 3,447
1802051 Gen Z 성향은 세계적으로 다 비슷한가보네요 6 ........ 2026/04/04 4,035
1802050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3 롯데카드 2026/04/04 1,469
1802049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10 오오 2026/04/04 2,110
1802048 닥터신 1 드라마 2026/04/04 1,993
1802047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10 비행기 2026/04/04 2,495
1802046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9 2026/04/04 9,805
1802045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3 지우개 2026/04/04 2,438
1802044 40년전만 해도 직업이.. 8 2026/04/04 5,265
1802043 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18 .... 2026/04/04 15,663
1802042 내가 생각하는 연기못하는배우 99 iaㅌㅅㄱ 2026/04/04 15,782
1802041 핸드폰을 차 지붕 위에 두고 달렸어요 23 미쳐 2026/04/04 6,881
1802040 생필품 실은 배는 호르무즈 통과 해준대요 2 ... 2026/04/04 2,743
1802039 지금 대만에 계신 분 2 대만여행 2026/04/04 2,282
1802038 중국 공산당 산하 한국지부 민주당 안유화 63 .... 2026/04/04 2,609
1802037 마산 벚꽃 다음주는 늦었겠지요? 7 못본 아짐 2026/04/04 1,473
1802036 가사로봇 사실건가요? 16 대중화 2026/04/04 4,378
1802035 라면 들고 오다 쏟았어요. 9 ㅡㅡㅡㅡ 2026/04/04 4,554
1802034 인간극장 두 수녀자매님들의 게스트 하우스 5 .. 2026/04/04 4,571
1802033 다이어트중인데 이시간에 버터에 밥한공기 비벼먹었어요.. 7 살빼는건어려.. 2026/04/04 2,062
1802032 1분만 투자해서 서명부탁드려도 될까요? 10 위안부부정도.. 2026/04/04 986
1802031 미인의 절대조건 25 미녀 2026/04/04 11,883
1802030 칫솔 가성비 vs 조금 비싼 거? 19 참외 2026/04/04 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