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과제빵 나이들어서도 할수 있는 기술직 맞나요?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26-03-29 08:36:35

아침에 바게트 사러 파*게트 다녀왔는데.

 중년 여성분들이 판매 서비스 및  뒤에는 제빵사

빵도 굽고 게시더라구요.

직원분들 80프로는 여성분들 같았어요.

 

문득 제과제빵 나이 들어서도 은퇴쯤까지도 할수 있는일인건지 궁금해서요. 친구에게 듣기로 밀가루 포대 나르고 힘쓰는일 종종있다고 힘들다 들었거든요.

IP : 211.218.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6.3.29 8:49 AM (140.248.xxx.6)

    파바에서 제과제빵사는 케이크 만들고요
    서비스판매 생지굽는건 그냥 알바들도 해요
    중년여성분 아마 사장님이거나 가족일꺼에요
    자영업으론 괜찮은데 나이들어선 취업은 힘들죠

  • 2. ㄴㄴ
    '26.3.29 8:56 A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중년여성분 아마 사장님 이거나 가족 22222222
    혹은 아주 친밀한 관계의 친인척들 일거에요
    제과제빵일은 밀가루, 설탕 포대 나르는게 기본 맞아요
    파바 같은 납품받는 곳은 모든 냉장, 냉동 완제품 박스 날라야 하겠고요
    중년 분 고용 했다가 허리라도 다쳤다고 앓아 누우면 바로 산재 거든요

  • 3. ...
    '26.3.29 8:56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 파바같은데서 빵 굽는 분은 제과제빵 기술자가 아니고 본사에서 제공되는 생지를 굽기만 하는 알바 같은 분들이에요. 본사에서 뽑아서 단기교육 시킨다고 들었어요.
    아는분도 자격증도 없는데 그 일을 해서 물었더니 기술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새벽에 나가야해서 힘들다고 곧 그만두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파바는 음료제조도 많고 메뉴가 많아서 대형 매장 데스크는 나이들어 힘들거에요.

    지인 파바 오픈전에 3년정도 파바에서 알바하더라고요.
    큰 돈 투자하는건데 미리 계획해서 준비하고 해보고하지 덜컥 하는분은 거의 못봤어요

  • 4. 유투브
    '26.3.29 9:05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유투브에 제빵사 일상브이로그 한번보세요
    일보다 발주하는게 저는 더 어려워보였어요
    우연히 봤어요

  • 5. 힘이
    '26.3.29 10:01 AM (220.78.xxx.213)

    있어야 가능해요
    허리 다리 팔 아프면 못해요

  • 6. ..
    '26.3.29 2:29 PM (118.235.xxx.243)

    제가 해봤어요. 20대 친구들도 힘들어 해요.
    그리고 본사에서 일단 안뽑아줘요. 교육 신청 할때요.

    개인 빵집을 노리는 거고
    제빵자격증을 딸수는 있지만요.
    근데..더 힘듭니다..

  • 7. 제빵 빡세요
    '26.3.30 5:32 AM (61.39.xxx.97)

    응?? 제과제빵 진짜힘들고 버티며 일하는거에요.
    저 파바 알바해봤는데 옆에서 보니 제빵기사님들 하루에 빵 100가지 넘게 만들어요.

    생지라는게 빵종류마다 다른 반죽이 공장에서 온다는거지 다 만들어져 오는게 아닙니다.

    그 생지를 온도맞춰 시간계산해 전날 미리 숙성시키고 다음날 성형하고 굽고 후처리하고 이 모든걸 100가지 빵을 다 손수 하더라고요. Spc사장은 편하겠지만 그 밑에 제빵기사들 엄청 갈려요. 새벽 5시출근 오후3시 퇴근에 중간에 잠시 쉴틈도 없이 일해요. 왜냐면 빵은 100여가지가 다 만들어져야 퇴근이지 사무실 직원처럼 5시땡 한다고 끝나지는게 아니니까요. 매일매일 손수 100여가지x수십개=천개 넘개 빵을 만들어 내는 일이에요. 그거 못만들면 퇴근못해요. 그걸 다 만들려면 반죽 별로 시간 계산을 다 해가며 순간순간 스케쥴대로 빠릿하게 움직여야해요.

    알바들이 생지를 굽는게 아니라 기사가 구워낸 빵이 다 식으면 그 위에 시럽바르고 크림 뿌려주고 딸기 올려주는 정도에요.

    거기에 몇가지는 공장 완제품이 더해져서 매장에 깔리는거고요.

    쉽게 볼 일이 아닙디다.

    그렇게 힘든 일이니까 기술로쳐주고 나이들어도 체력있으면 할 수 있는거더만요.

  • 8. ..
    '26.3.30 5:36 AM (61.39.xxx.97)

    ㄴ위에 더해서 매일 하루 천개씩이 제빵기사 1인이 쳐내는 양이더라고요.

    저거 끝내고나면 퇴근해서 씻고 밥먹고 초저녁8시부터 자고 새벽4시에 일어나 출근입디다.. 사생활도 없어요 .. 빠바 제빵 기사들 노동량 헤비한 편입니다.

    원글님도 빵집 알바부터 해보고 접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56 아침마다 홧병걸리게 하는 중딩이 14 ,, 2026/04/03 2,474
1803355 7시부터 주식거래 반대하는 청원! 9 국회청원 2026/04/03 1,652
1803354 갱년기 우울증 전혀 없는 분들 69 ㄱㄴ 2026/04/03 4,737
1803353 배당금 들어왔나요? 8 삼전 2026/04/03 3,315
1803352 갱년기 우울증 어떻게 좋아지나요 4 ,,, 2026/04/03 1,324
1803351 요즘 넷플에서 중국 드라마 보는데 나오는 여자들이요 21 ........ 2026/04/03 2,404
1803350 (펌)알바 삥뜯은 청주백다방 점주 변호 법무법인 프런티어 논란 8 ... 2026/04/03 2,583
1803349 베리쉬 or 안다르 속옷 입어보신분 2 지금에 2026/04/03 505
1803348 주식 프리장 출발이 좋네요 7 에고 2026/04/03 2,321
1803347 극세사행주 완전 별로네요 ㅠㅠ 15 ㅇㅇ 2026/04/03 3,554
1803346 우리나라 기초수급자 5 궁금이 2026/04/03 2,716
1803345 올리브오일 선물 하려는데 골라주세요 ~ 11 .. 2026/04/03 1,225
1803344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할테니 할머니 틀니 좀... 5년 뒤 13 .. 2026/04/03 5,781
1803343 당근에서 산 스포츠브라, 더러운데 5000원 연락말고 버릴까요 14 반품과정도 .. 2026/04/03 3,894
1803342 빽다방 알바 보도 장인수 기자님 보도하신건데 13 저널리스트 2026/04/03 3,451
1803341 인사 문제 일으킨 (전)기관장은 검찰 소환 조사 받아야 하는 거.. 유리지 2026/04/03 331
1803340 시가 용돈, 매달 20. 적은가요? 많은가요? 53 ㅂㄱ 2026/04/03 5,544
1803339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여야겠다는 생각 9 우주마미 2026/04/03 1,718
1803338 악뮤 새 노래 소문의 낙원 들어보세요 5 악뮤 2026/04/03 3,474
1803337 나도 당했다-청주카페에서 1년간 근무했던 다른 알바생의 제보 18 드림키퍼 2026/04/03 13,503
1803336 지금 깨신 분들 뭐하세요? 5 . . 2026/04/03 1,749
1803335 미국시장 다행히 살짝 올라오며 마감 2 ㅇㅇ 2026/04/03 2,179
1803334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72 ........ 2026/04/03 14,232
1803333 가수랑 팬이랑 사귀는 경우 많잖아요 5 ㅇㅇ 2026/04/03 5,730
1803332 샘물교회 2탄인가요? 14 아이 c 2026/04/03 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