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그렇긴 합니다만
궁금해서요
그냥 생겨서 낳았다
이유없다 등등 있을텐데
저는 결혼하고 바로 생겨서
그냥 낳았고 너무 이뻤고 최선을 다해서 키웠어요
아이가 있음으로 인해 가져다준 행복이
어마어마 했고요
아직 미혼인 아이
지금은 애증의 관계지만
왜 이 아이를 낳았을까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요
그냥 문득
혹시
아이를 낳아야겠다 마음 먹으신분 이유가 있나 해서요?
저처럼 그냥 생겨서 낳으신분 말고요
제목이 그렇긴 합니다만
궁금해서요
그냥 생겨서 낳았다
이유없다 등등 있을텐데
저는 결혼하고 바로 생겨서
그냥 낳았고 너무 이뻤고 최선을 다해서 키웠어요
아이가 있음으로 인해 가져다준 행복이
어마어마 했고요
아직 미혼인 아이
지금은 애증의 관계지만
왜 이 아이를 낳았을까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요
그냥 문득
혹시
아이를 낳아야겠다 마음 먹으신분 이유가 있나 해서요?
저처럼 그냥 생겨서 낳으신분 말고요
남들이 하는건 다 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결혼도 하고 당연하게 아이도 낳았어요. 그리고 한번도 후회해본 적
없고 자녀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결혼 했으니 자연스럽게 아기가 생겨서 낳는거지 특별한 이유가 있겠어요
저는 뭔가 내가 가지고 있고 이루는 것을 기부할 수는 없고.. 피를 나눈 아이에게 남기려고요. 그냥 기부하긴 싫었던..
그냥 생기니까 낳았죠
남들도 결혼하니 임신하고 낳은거죠
그게 자연의 법칙 아닌가요?
뭘 낳기전에 심오한 생각하고 낳은경우가 있겠어요
일종의 자연의법칙인거죠.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다 하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을 한번 낳아보고 싶은거죠.
내 뱃속에 있을때 신비스러움
낳아서 예쁜짓 할때 기쁨
학교가서 상타오고 받아쓰기 백점 맞아올때 뿌듯함
대학 합격해서 펄펄 뛰던 환희로움
직장에 척 합격해서 첫월급 봉투채로 내밀때 보람
돌아보면 참 잘낳아서 잘 키웠다 생각하면
내인생 그래도 반타작은 했다 싶은거죠.
내 유전자를 세상에 남기고 싶은 본능 아니겠어요
아기는 넘 이쁘지만 내가 엄마가 될 만큼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한생명을 책임지기에 맞는 인간인지 결혼즈음해서 엄청 고민했던 시기가있었어요..자연스럽게 유전자에 대한 본능이나 결혼하면 당연히 낳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임신을 받아들인 분들에겐 저같은 사람이 이해가 안갔을테구요 당시 27살 나이에 이런 제마음을 이해받기가 힘들어서 혼자 답답해했던 기억도 나네요..암튼 열심히 고민한덕에 몇년이 흘러 한명은 낳아도 되겠다 싶은 시기가왔고,이쁜딸 낳아서 곧 성인이될 지금까지 엄청 이뻐하고,많이 행복해하며 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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