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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에서 쪽파를 가져왔어요

olive。 조회수 : 3,440
작성일 : 2026-03-28 21:03:28

아빠 산소가서 벌초하고, 산소 근처에 사시는 친척분이 쪽파밭에가서 마음껏 가져가라고 해서 영문도 모르고 막 뽑고 대충 정리해서 가져왔어요. 

일단 한줌 파전 해먹었는데, 그렇게

파전을 한 30번은 해먹을수 있을거같아요. 

파김치를 담그고 나머지는 잘라서 냉동해야할거같은데요. 

한.. 2-3단 되는거 같아요.

파김치 황금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조선쪽파는 아닌거같고, (머리가 통통하진 않아요) 쪽파 길이가 짧아요. 

IP : 172.225.xxx.2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3.28 9:07 PM (125.191.xxx.49)

    파김치 담그면 맛있는 쪽파네요
    길이가 짧은게 맛있다더군요

  • 2. 최고간단
    '26.3.28 9:08 PM (223.38.xxx.253)

    파김치는 진짜 가성비 최고에 간단하고 만족감은 높고..
    액젓에 흰부분부터 절이다가 녹색부분까지 숨죽게 절이고
    국물 쪼르르릭 한쪽에 모아 거기에 당분 아무거나 넣고 고춧가루 섞어 치덕치덕 파에 바르면 끝이죠.
    전에는 찹쌀풀 만들고 이것저것 넣고 그랬는데
    이젠, 파 액젓 당 고춧가루만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 3. olive。
    '26.3.28 9:09 PM (172.225.xxx.229)

    감사해요! 설탕 넣어도 괜찮나요? 깍두기나 배추김치는 설탕 넣으면 느른~~ 한 콧물같은게 생기더라구요.

  • 4. 설탕
    '26.3.28 9:18 PM (110.11.xxx.214)

    넣어도 돼요

  • 5. ㅇㅇ
    '26.3.28 9:21 PM (211.251.xxx.199)

    냉동하긴 아까워요
    향과 단맛도 줄고 대파와 달라서 흐느적
    윗님처럼 파김치로나 파전으로 드시길
    그리고 데쳐서 초고추장에 파강회도 맛있어요

  • 6. ㅇㅇ
    '26.3.28 9:28 PM (14.7.xxx.170)

    요즘 인스타에서 떠먹는 쪽파김치 유행이길래 오늘 저녁에 뚝딱 무쳤는데 넘넘 맛있었어요
    삼겹살이랑 먹었는데 살 마구마구 찌는 느낌 ㅠㅠ
    내일 점심은 짜파게티 예약입니다
    검색해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 7. olive。
    '26.3.28 9:32 PM (172.224.xxx.27)

    아! 파강회 생각못했네요! 데쳐서 맛살이나 햄 묶어서 엄마가 해주셨었던거 같아요. 감사해요!

    인스타에서도 검색해볼게요~ 감사해요.

  • 8. 강회
    '26.3.28 9:51 PM (121.152.xxx.48)

    오징어랑 묶어도 맛있어요
    데쳐서 조선간장이나 액젓에 허옇게도
    무치고 빨갛게도 무쳐 드셔요
    쪽파가 너무 맛있는 계절이예요
    귀한 거 얻어 오셨네요
    파김치에 삼겹살 구워 깉이 먹었더니
    어찌나 맛있던지요

  • 9. 아까
    '26.3.28 9:56 PM (140.248.xxx.1)

    양장금 주부 유투브 보니 장아찌처럼 만드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 10. 유트브
    '26.3.28 9:56 PM (118.235.xxx.170)

    검색을 해보세요
    블로그에도 많아요

    파김치 레시피 널렸어요

  • 11. olive。
    '26.3.28 10:00 PM (172.224.xxx.26)

    네 감사해요~
    널린거 아는데 그중에서 검증된거 받아보고싶어서요~^^
    귀한거라 맛있게 해보고 싶었어요 ^^

  • 12. ..
    '26.3.28 10:30 PM (39.115.xxx.132)

    앗 저도 파김치글 올리려고 했는데
    집에 당이 꿀 배 사과 밖에
    없는데 꿀이랑 배 조금씩만 넣어도
    될까요?

  • 13. ㅇㅇ
    '26.3.28 11:42 PM (211.36.xxx.27)

    쪽파 다양하게 먹는 방법들
    저도 감사합니다.

  • 14. ..
    '26.3.29 12:17 AM (14.38.xxx.186)

    설탕같은 당 넣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풀 고추가루 액젓으로 간만 맞으면 되던데요
    액젓으로 무침하는 파나물도 맛있고
    김부셔서 파나물과 함께 무침 해도 맛있습니다
    파 잘게 썰어서 냉동해서
    달걀말이 달걀찜에 넣습니다

  • 15.
    '26.3.29 4:58 AM (121.200.xxx.6)

    꿀이니 설탕이니 넣지 마시고
    배와 양파 새우젓 생강 갈아 넣으세요.
    고춧가루와 섞어 양념하면 맛있는 파김치 완성.
    통깨 솔솔 뿌려 뒤적이면 통깨 씹히는 맛도 좋아요.

  • 16. ㅁㅁ
    '26.3.29 6:1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파가 이미 양념이라 생강 양파 패스
    설탕은 끈적불쾌 실패가능성있고

    진짜 고추가루 액젓 슈가 간만맞으면

  • 17. 엊그제
    '26.3.29 10:53 AM (175.121.xxx.73)

    유트브 양장금님 레시피로 담았어요
    코인육수는 없고 황태대가리,파뿌리,양파껍질,마늘껍질,대추 한주먹으로 욕수내서
    밀가루풀 쑤어 고춧가루,개복숭아효소?,새우젓,갈치액젓에 버물버물~~
    저는 김치담을때 양념 덕지덕지를 싫어해서 양념은 최소로 해요
    파는 절이지 않고 한주먹 쥐고 돌려가며 양념 뭍혀 지그지그로
    통에 착착 눌러담고 깨는 뿌리지 않았고 뒷베란다에 놔뒀다가
    다음날 오후에 김냉에 넣었어요
    쪽파 4키로 조금 넘는양이었는데 뿌리 말고는 버리는거 거의 없었어요
    동생네도 주고 며느리도 주고요
    지금도 약간 덜익었긴 한데 아주아주 맛있어서 반이상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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