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애가 사설 영재원 수학 특별반이라는데
자꾸 잘난척을 엄마나 애나 너무 하는거 같아서요
그렇게 대단한 스펙인가요?
7세가 357X8 이런거 푸는거요
아는 애가 사설 영재원 수학 특별반이라는데
자꾸 잘난척을 엄마나 애나 너무 하는거 같아서요
그렇게 대단한 스펙인가요?
7세가 357X8 이런거 푸는거요
의미없어요.
그땐 그게 세상 전부인것 같지만
저도 우리 애가 하버드 갈줄알았는데
카이스트 가서 지금 백수에요.
카이스트 갔더니 천재들만 모여서 다니기 싫다네요.
하이고, 의미없다
영재교 정도 가면 할 수 있는 행동일 듯. 근데 막상 거기 가면 천재들 많아 멘탈잡기 힘들어요. 엄마나 애나 나대지지가 않음.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 거쳐야 하니까요
저도 남편도 다 특목고 출신인데 특목고 가보니까 저는 진짜 정서 탄탄한 아이가 고등학교때 살아남는거 보고. 어릴때 기죽이고 이런거 진짜 너무 싫거든요. 근데 그집 아이랑 같이 학원에서 수업 듣는데 저희 아이한테 자꾸 뻐기고 잘난척 하니까 그 아이 때문에 학원을 끊어야 되나 싶어요
그나이는 만들어진 영재예요.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학원을 옮겨버리세요.
결국 승자는 대학때 정해지는거지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니예요
학원 옮기세요
그 나이에 비교 당하고 자존감 깎아먹는 장소에서 나와서아이 보호하세요
그런 비교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아이는 똑같고 더 악마같은 행동도 서슴치않게 하더라구요
웃긴건 엄마가 초등교사 그딸은 말도안되는 억지부리며 선생한테 일러바치고 사사건건 말썽부려서 학원에서 결국 쫓겨났지만요
영재원이니 영재니 하던 아이 초등동창
이번에 외대 용인캠 갔어요.
아이가 어린 나이라면 저라면 학원 옮겨요.
괜히 아이 스트레스 받게 할 이유 없잖아요.
그러니까요 아이를 보호해야 할거 같아서요
미국에 초딩이 의대 조기 졸업하덴데
엄마 한국인 아빠 일본인
8세 때 SAT 시험 1600점 만점에 1500점
이정도 되면 영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