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20대때가 더 남 생각하고
배려하고 착하고 순수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오히려 20대때가 더 남 생각하고
배려하고 착하고 순수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나이들면 노인들 조급증 생기고, 참을성 완전 사라져요. 지혜로운 노인은 극소수더라구요. 살아온 날들보다 살날이 훨씬 적으니 그런건지 남의 말 안듣고, 고집세지고, 내맘대로고 그래요. 주변에서 보면 슬프네요.
남편 늙어갈수록 온순해지고 말도 잘들으니 한없이 착해뵈요.
뭘 바라나;;
나이들며 세상이 순수하지 않다는걸 깨달으니까요. 이기적이고 때묻은 노인이 되어가죠.
그렇죠. 배우려는 자세가 없음 나이 헛으로 먹죠.
일견 동의해요
느는 건 눈치뿐이라
더 교활해지는 경우도 봤어요
시모... 집착 고집 요구 의존
다는 아니지만 반이상은 더 이기적 되고 본격적인 할머니로 들어서면 아기처럼 이기적이 (나쁜의미)되더라구요 아기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물론 본인들은 절대 안그런줄 알죠
나이들수록 부정에 민감하죠 살아온 내 인생이 부정당하는거 같으니까 지적당하면 고집피우는 이유
진짜 교활 그자체.
제 전시모 보니 눈물도 지어내던데요?
막 처울다가 제가 냉정하게 얘기하니, 180도 바껴서 공걱하더라는.
신파 찍으려다, 전쟁함.
끊임없이 자기성찰을 해야 성숙해져요..
그게 안 되는 사람은 오히려 퇴보함
나이먹을수록 자기방어도 심해지고
까다로워져요
나이만 먹으면
뒤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