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 걸었고 걷는거 좋아해요.
산티아고길 남편땜에 3번 다녀오고 일주일에 3번은 은퇴한 남편과 가까운 산에 도는게 일상인데요.
3개월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이리저리 한의원,통증의학과,정형외과 다니니
삶이 무너지는 느낌이예요.
무릎에서 물 빼고 3번 맞는 주사도 맞고..
의사샘이 당분간은 평지도 걷지말고 최소한 필요한거만 하라하는데 전 이제 월 하면 늙어야 할까요?
60대 후반입니다ㅜㅜ
저 잘 걸었고 걷는거 좋아해요.
산티아고길 남편땜에 3번 다녀오고 일주일에 3번은 은퇴한 남편과 가까운 산에 도는게 일상인데요.
3개월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이리저리 한의원,통증의학과,정형외과 다니니
삶이 무너지는 느낌이예요.
무릎에서 물 빼고 3번 맞는 주사도 맞고..
의사샘이 당분간은 평지도 걷지말고 최소한 필요한거만 하라하는데 전 이제 월 하면 늙어야 할까요?
60대 후반입니다ㅜㅜ
무릎 망가질만 했네요
일주일 세번이나 산을 돌고 산티아고를 3번이나
만보걷기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다 다들 좋아하는것도 문제죠
그냥 아끼는수 밖에 없어요
근육강화고 뭐고 그건 무릎정상일때 하는말이고
일단은 무조건 쉬기
아끼는게 답
저희남편 50중반인데 그래요;;
저도 산은 못올라가구요.
우리 윗세대 생각함 무릎노화도 당연한거죠.
돠도록 아끼고 근력키우는 거가 답인듯요
무릎 아파서 운동도 쉬고 난생 처음 침도 맞았어요.
좋아진것 같았다가도 조금만 운동하거나 많이 걸으면 바로 아파서 사람이 움츠러드네요.
날이 좋으니 더 갑갑합니다.
옛날에 그랬는데 병원가도 주사에 약만
그냥 임시방편처럼 완화되는듯
큰 차도가 없다가 어느분이 일러준대로
무릎 혈자리에 피를 살짝 뽑고
쑥뜸을 뜨고나니 지금은 완전 쌩쌩해졌어요
처음 들었을땐 병원도 못고치는데
고작 그런걸로 되겠어 했는데
손따고 체한거 내려간적 있지? 그럼 그런건
의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래 그소리에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 2개월정도 혼자 했더니
지금은 쌩쌩해요
저만 우연히 나아진것도 모르지만
무릎 안좋은거 한개도 없고 겨울에 자주 뜨고
고작 5000원짜리 재료로 신세계네요
근데 돌발성난청이 와서 그게 요샌 괴롭네요 ㅜㅜ
걷는 거 무지 좋아하던 사람인데요.
멋모르고 2시간씩 걸으며 경치 구경하고
주말마다 등산하면서 힐링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뭘 모르고 그렇게 다녔던 듯해요.
일부러 그럴 필요는 없었는데..ㅠ
한번 탈나면 계속 언젠가는 또 탈나더라고요.
최대한 아끼면서 조심조심 사는 수밖에 없어요.
체중 조절하고, 허벅지 강화 운동 틈틈이 하시고,
연골 영양제도 드시고요.
저는 살살 달래가며 살자입니다
일단은 아픈거 나을때까지 최대한 조심하고
나중에 어느날 괜찮아지면
아프기 전짜디만 살살 달래가며 살면되요
퇴행성 관졀염이신가요? 닳은 연골은 회복이 안되는지라 허벅지 강화운동 하시고, 체중 줄이고, 덜 걷는수밖에 없더라구요. 허벅지 강화운동은 실내자전거가 가장 좋은데 자세를 잘 잡으셔야해요.
나이들수록 유산소보다 근력운동을 해야하더라구요.
저장합니다
-------------
무릎 혈자리에 피를 살짝 뽑고
쑥뜸을 뜨고2개월정도 혼자 했더니
5000원짜리 재료로 신세계
나이들수록 아껴가며 살아야죠.
건강하다고 헐레벌떡 뛰다니면 쉬이 닳겠지요.
그나저나 얼른 쾌차하시길.
그러다가 시간 지나면 좋아지더라구요.
산에 자주 가면 관절 다 닳아요
아
좋은 답글들이 많네요.
체중빼고
무릎강화 운동하고
실내자전거
영양제
쑥뜸
이렇게 좋은 봄날에 지천인 꽃을 보러 산에 못 가다니 ㅜㅜ
잘 간수해서 오래오래 살살 다녀야겠습니다.
아껴가며 늙어가면 되죠. 그렇게 쓰고 60후반에 탈났으면 운좋은거
연골영양제는 뭘까요?
콘드로이친? 그린홍합?
콜라겐?
일단 제일 쉬운 영양제에 솔깃하네요 ㅋ
저도 무릎 아프니 우울하고 서러워요 ㅜㅜ
연골 찢어 졌다고 무릎이 퉁퉁 부어 물 빼고 주사 맞고
지팡이 짚고 걸어다니며 너무 슬펐는데
무릎이 아픈 것 보다 좌절하는 마음을 경계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서 유투브며 여러가지 검색해 보고
운동도 하며 지내다 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상심해서 우울해 지는 마음이 제일 문제인 것 같더라고요.
용기 내시기를.
좋아 질 수 있어요.
근데 이것도 유전과 관계 있지 않나요?
그리고 이런경우 보조해주는 보조기들이
요새 좋은게 나오던데..
https://youtube.com/shorts/FjBEpNbMmJM?si=Vja1EHtroSCB82cM
Tv보며 무릎강화운동
https://youtu.be/QjHcJfI7Cik?si=y-xenPme-3ZIuqg5
Sbs 무릎 경량 보조기구
하러 오세요~
영양제보다는 음식이죠
닭날개 고등어 등등 무릎에 좋은 음식 많습니다
검색해서 취향에 따라 자주 드세요
그리고 그만큼 중요한 것이 하체 마사지입니다
스스로 하시든가 적당한 도구나 간단한 기구 구해서
하세요
근육이 부드러워져야 무릎이 행복합니다
헬스같은 것도 제대로 검색해보고 하세요
무릎에 안좋은 운동기구도 있습니다
저는 무릎은 아주 아주 많이 사용하지만
관리하기에 아직은 문제없습니다
나이는 82평균보다는 많은 것같습니다.
윗분 건강하다고 관리잘한것 처럼 말씀하시는데...사실 타고나는 것도 있어요.
그렇기에 건강은 자신하기가 조심스럽죠.
원글님 갑자기 그렇게 아프신건가요? 그전에 신호가 있었을것 같긴 한데요.
전화위복이라고.. 지금부터 무릎강화 운동하시고 조심하시면 되죠.
관절계통 질병이 우울증 불안장애 오기 쉬워서 대학병원에서는 정신과 약 아주 약한걸 처방해 주기도 해요. 그래야 기운내고 근력운동도 할수 있으니까요.
유툽이나 책 사셔서 꾸준히 강도 약한 운동부터 쭉 하세요. 먹는거 바르는 걸로 절대 안되구요. 내 체질에 맞는 운동이예요. 무조건 많이 걷는다고 좋지 않ㄱ요. 그렇다고 아예 걷는걸 안해도 안되고.. 천천히.
우선 수영이나 아쿠아로빅..등 물속 운동 시작해 보세요
다 타고나는거에요.
백날 천날 담배 피워도 폐암 안 걸리는 사람 있는 반면 담배 안 피워도 폐암 걸리고 같이 술 마셔도 누구만 간암 걸리는 것처럼요.
자기한테 약한 부위가 있어요.
님은 무릎 관절인거죠.
남들보다 잘 닳는…
절대 많이 걷고 특히 등산이 최고 나빠요.
오를때도 문제지만 아시다시피 하산 할때 최악이죠.
우선 푸욱 쉬세요. 관절은 불가역성이라 한번 망가지면 돌아오질 않아요.
최대한 구부리지도 마시고요. 바닥에 앉지 마세요.
관절 망가지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집니다.
나이들면 내 힘으로 내 관절로 걷는거 자체도 복이에요.
전 타고난 것은 1도 없습니다
제 무릎은 아주 평범합니다
다만 몸에 안좋은 것
술 담배 커피 영양제 컵라면 등등 전혀 안하고
생활 수준에 비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음식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무릎이 문제있다고 처음 느꼈을 때 ㅡ
십년도 더 전입니다ㅡ 부터 아주 열심히 관리합니다
시간 투자도 많이 했죠
이것 때문에 병원 간적은 없습니다
거의 매일 제가 손으로 마사지하고 도구나 기구도
이용합니다
무릎이 정말 문제가 생기면
전 삶의 질이 엄청 떨어집니다
그래서 열심히 관리하니
거의 현 상태를 유지합니다
저는 허리
60되려면 아직 2년남았는데 아픈지 6개월넘어가네요
정형외과소견은 mri큰이상없는데
할머니같은 협착증증상이있어서
5분걷기가 힘드네요
여러군데 다니고 있어요
걷는거 좋아하지않고 스트레스받아서 그런데..
집에서 밥해먹기도 힘드네요
서 있으면 종아리가 조여와서
PT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저희 남편이 무릎이 안좋았는데 PT로 제대로 운동을
배우면서 무릎 근육을 키우니 다리 운동을 해도
하나도 안아프고 오히려 더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무릎뼈가 안좋아지면 주위에 근육힘으로 버티는
운동선수들 많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