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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 잘 벌면 무슨 생각 드세요?

ㅇ ㅇ 조회수 : 4,979
작성일 : 2026-03-28 14:30:13

친구가 돈 잘 버는지 못 버는지

모르는데

말을 하니까 알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돈 잘 버는데 밥 사라는 A도 있고

돈 잘 벌때 내가 밥샀는데, 지금 벌이 시원찮으니 니가 밥 사야하지않냐는 B도 있고

돈벌이 외의 다른 걸로 어떻게든 트집잡으려는 C도 있고

 

하아

 

그냥 다 더치페이하자고 했어요.

친구 사이에 뭐 그리 친구 자산을 따지는지

돈쓰게 하려고 가스라이팅 하는건지

IP : 118.235.xxx.4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2:33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아무 생각 없어요
    돈 잘 번다니 잘 됐다, 좋겠다 정도

    그런다고 밥 사라는 인간 웃겨요?
    돈 못 벌 때 사준 적도 없을 거면서

  • 2. ....
    '26.3.28 2:34 PM (118.38.xxx.200)

    진짜 친구가 아닌거죠.다들.
    남 잘 되면 배 아파할 친구는 친구도 아닌겁니다.남보다 못하다 생각이 들어요.
    부모 빼고 잘 되면 축하할 사람이 있나 싶어요.
    제가 돈 잘 번다면 제 찐 친구에게 티 안나게 뭐든 해주고 싶을것같구요.
    나머지 그냥 관계에선 뭐 구지 밥 살까싶네요.

  • 3. kk 11
    '26.3.28 2:35 PM (125.142.xxx.239)

    이래서 좋은 얘긴 숨겨요 질투가 무삽거든요
    내가 노력해서 버는데 밥을 왜 사라고 하는지

  • 4. ..
    '26.3.28 2:36 PM (118.235.xxx.123)

    부럽죠...

  • 5. ..
    '26.3.28 2:36 PM (211.208.xxx.199)

    님이 돈 잘번다고 뜯어먹으려는거에요?
    아이 추접스러워라!!

  • 6. ..
    '26.3.28 2:38 PM (182.220.xxx.5)

    친구가 먼저 돈 잘번다고 자랑한거잖아요?

  • 7. ㅇㅇ
    '26.3.28 2:39 PM (118.235.xxx.45)

    제가 돈 잘 버는건 아니고요 ㅎㅎ

  • 8. ....
    '26.3.28 2:40 PM (59.5.xxx.89)

    그냥 부럽다 정도죠

  • 9. ㅇㅇ
    '26.3.28 2:42 PM (118.235.xxx.45)

    저는 돈 없다고 무시당하는 친구ㅋㅋ

  • 10. 보통은
    '26.3.28 2:42 PM (110.14.xxx.154)

    자랑하면 밥도 사는데
    자랑만 하고 마는 사람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무슨 밥사라 마라 하나요.
    원글님이 잘 하셨네요.

  • 11. 그냥
    '26.3.28 2:45 PM (39.118.xxx.199)

    부럽다정도고
    본인이 사겠다 하지 않는 이상 지금까지 51년 살며 단 한번도 누구에게 밥 사란 소리 해 본적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 뭔 조건을 내세워서 밥사라. 나주라. 라고 하는 사람들 이해 불가.

  • 12. ...
    '26.3.28 2:4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돈을 얼마나 잘 벌어서 밥사라고 하나요?
    재벌 수준이나 되면 몰라도 우습네요.
    우리 모임에는 사업도하고 제일 잘 사는 친구가 제일 돈 아끼고 소액도 깐깐하게 따져요.
    가장 가난한 저는 대충대충 이고요.

  • 13. ㅇㅇ
    '26.3.28 2:50 PM (172.104.xxx.155) - 삭제된댓글

    돈 잘벌거나 축하할일 있어서 자진해서 밥사도 욕하더라구요.
    니가 뭔데 밥을 사냐
    왜 밥 사주고 자랑하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82에서 보고 놀랐어요.

  • 14. ㅇㅇ
    '26.3.28 2:51 PM (172.104.xxx.155) - 삭제된댓글

    돈 잘벌거나 축하할일 있어서 자진해서 밥사도 욕하더라구요.
    니가 뭔데 밥을 사냐
    자랑하려고 밥 사주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82에서 보고 놀랐어요.

  • 15. ㅇㅇ
    '26.3.28 2:52 PM (172.104.xxx.155)

    돈 잘벌거나 축하할일 있어서 자진해서 밥사도 욕하더라구요.
    니가 뭔데 밥을 사냐
    왜 밥 사주고 자랑하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82에서 보고 놀랐어요.

    그냥 상대가 나보다 월등히 잘난 게 아니면(질투 안 할 사람)
    자랑할 일이 있어도 숨기는 게 상책인 거 같아요.

  • 16.
    '26.3.28 3:14 PM (121.162.xxx.61)

    처음 몇 번은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따라다니기 힘들더라고요 밥 산다고 해도 잘 안 보게 됐어요;

  • 17. ...
    '26.3.28 3:26 PM (49.1.xxx.114)

    질투는 인간 본능같아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죠.

  • 18. 리기
    '26.3.28 3:29 PM (125.183.xxx.186)

    잘 버는 친구가 돈자랑을 하나요? 질투는 본능이지만 친구니까 기꺼이 자랑도 들어주는 거죠. 실컷 자랑했음 밥이라도 사는게 배려같은데...

  • 19. 본성
    '26.3.28 3:33 PM (211.208.xxx.21)

    돈의 파워이면서
    남이 돈벌면 내돈빼앗긴 느낌드는지
    질투가 장난아닙니다

  • 20. ...
    '26.3.28 3:39 PM (1.232.xxx.112)

    부럽다는 생각
    본인이 자랑하면 사는 것도 괜찮죠

  • 21. ㅇㅇ
    '26.3.28 4:16 PM (118.235.xxx.45)

    돈 벌었는데 기분좋다고 밥을 삽디다, 그런가보다했어요.
    몇년 지나니 넌 돈벌었는데 왜 밥 안 사냐합니다.
    니 주식 많이 오르지않았냐고.
    저 주식 올랐다 말한적 없고
    그 친구가 주식 뭐샀냐, 만날때마다 물어봐서
    종목이야기는 했었는데
    오르기전에 팔아서 별 수익도 없거든요.

    근데 마치 큰돈 벌고 시치미 떼는 것 마냥
    돈 벌고 왜 가만히 있냐고 쏘아부치는데
    어처구니가 없긴했어요

  • 22. ..
    '26.3.28 6:09 PM (122.37.xxx.211)

    친구가 진짜 잘버는데, 좋아요. 늙어서 서로 같이 놀아야하는데 친구가 일하느라 바쁘면 같이 못놀잖아요. 경제적으로 윤택하니 진심 좋아요.

  • 23. ㅇㅇ
    '26.3.28 7:24 PM (118.235.xxx.62)

    그니까요, 빨리 많이 벌어서 빨리 퇴직하고
    놀러다니고 싶네요.

  • 24.
    '26.3.28 7:38 PM (210.106.xxx.63)

    아무 생각 없어요..

  • 25. 정말
    '26.3.28 8:39 PM (74.75.xxx.126)

    친구가 자기 능력으로 열심히 일해서 잘 버는 거 보면, 훌륭하다, 애쓴다, 힘들겠다, 존경스러워.
    하지만 남편이 잘 버는 거 자기 능력이라고 자랑하고 거들먹 거리는 거 보면 웃긴다, 초라하다,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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