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매나 성형이 과도하게 보이는 사람들

음..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6-03-28 13:21:24

저는 몸매에 집착해서

몸을 말리고 말리고 또 말리고

해서 거의 뼈에 살이 발라져 있는 수준인데도

자기 스스로는 너무 만족하고 취해있는 사람이나

 

얼굴 성형으로 보형물을 넣고 뼈를 깍고

하여간 남들이 보기에도

어 어 어 너무 이런 반응이 나오는데도 

뭔가 계속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과도하게 몸이나 얼굴에

자기 자신을 매몰, 집착 시켜 버린 상태라고 보거든요.

 

즉 

몸, 얼굴 = 내 자신

이라고 생각해 버린거죠.

살이 내 자신, 얼굴이 내자신

이라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든 단계가 되었구나~

 

이런 사람들에게

왜? 왜? 이런 말은 전혀 들리지 않는 다고 생각해요.

이미 블랙홀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거든요.

 

돈에 집착해서

충분이 돈이 많아도 계속 아끼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분들에게 

이제는 돈이 많으니까 좀 쓰고 사시라고 해도

절대로 안 쓰잖아요.

이것도 블랙홀에 빠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상태로 들어가면

몸이 내 신념

얼굴이 내 신념

돈모으는 것이 내 신념이

된 상태에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 옆에서 하지마라~하지마라~왜 하냐~

이런 말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신념이구나~블랙홀에 빠졌구나~로 생각하고

그러려니~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몸이나 얼굴이나 돈 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 자기 신념을 몰빵해서

그것에 집착하는 것이 많잖아요.

 

부모에게, 자식에게, 정치인에게, 남자에게, 여자에게, 동물에게 등등등

이런 것에 빠지는 것과 다름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런 사람들 비난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정신 상태는 똑같다는거죠.

 

IP : 1.230.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1:27 PM (124.49.xxx.13)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건 집착에 가까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나이들어 적당한 인격과 적당한 사교술 적당한 배려심을 훈련해서 좋게좋게 사는 걸 목표로 했는데
    내 타고난 인성에 맞게 과한 모난 모습 매몰된 모습 거침없이 사는 사람이 부러워보이기도 해요
    저는 제가 모난 사람이라는걸 인지한후 너무 참고 살아서만 그런지요
    몸매에 집착할수도 미모에 집착할수도 있는 그런것도 체력이 있어야 하고 하루하루를 집중하며 사는 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네요

  • 2. 그런
    '26.3.28 1:30 PM (110.11.xxx.202)

    사람들을 아무도 뭐라고 비판하거나 지적할자격 없어요. 결국 타인을 의식하는 심리가 기저에 있는건데 결국 사람 다 거기서 거기죠. 다 제 잘난 맛에 사는데 꽂히고 표현하는 방법만 다를 쁜요.

  • 3. 음..
    '26.3.28 1:32 PM (1.230.xxx.192)

    역지사지 해보면
    나에게도 저렇게 빠지는 어떤 것이 있을텐데
    그것이 몸이나 얼굴이 아닐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게 되더라구요.

  • 4. ㅌㅂㅇ
    '26.3.28 1:57 PM (182.215.xxx.32)

    무의식적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거기 그렇게 집착하게 된 어떤 계기가 있을 텐데
    과연 그렇게함으로써 그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요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게 그런 뜻이죠

  • 5. ㅌㅂㅇ
    '26.3.28 1:59 PM (182.215.xxx.32)

    그런데 또 생각이 깊은 사람은 깊은 사람들 대로 힘든 점들이 또 있죠

  • 6. ...
    '26.3.28 5:1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성형도 자신을 사랑해서 하는거라 봐요.
    이렇게?조금?손?고치면 더 이쁘고 세련?구런 마음아닐까요?

    아직 기술이 마음을 못따라가서 안습...

    전 쌍거풀,귀뚫,눈썹문신 전혀 없고
    사우나마치면 눈썹그린다고 눈쪼그려 그리는 사람 저 하나뿐...
    80언니도 눈썹은 그려져있더라구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92 무례함 대처법 17 ... 2026/04/07 5,404
1802391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4 Aa 2026/04/07 774
1802390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2026/04/07 483
1802389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3 ㅇㅇ 2026/04/07 2,520
1802388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7 안버려 2026/04/07 4,255
1802387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6 ㅎㅎ 2026/04/07 2,662
1802386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15 so 2026/04/07 2,511
1802385 공인중개사 시험 8 우왕 2026/04/07 2,149
1802384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22 부음 2026/04/07 16,141
1802383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8 fjtisq.. 2026/04/07 2,254
1802382 청주서 외국인 5명이 대낮에 납치…용의자 추적중 8 ,,,,, 2026/04/07 4,425
1802381 92세 치매아버지 칼륨수치6.6 투석해야할까요? 24 2026/04/07 2,592
1802380 와~ 비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22 ufgh 2026/04/07 5,223
1802379 저는 예쁜쇼핑백을 못버리겠어요 22 ... 2026/04/07 3,682
1802378 슈올즈 운동화 기능 ? 1 신발 2026/04/07 912
1802377 드라마 '샤이닝'은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같아요. 2 ... 2026/04/07 1,554
1802376 경추 목베개와 무선 청소기 7 봄 날 2026/04/07 947
1802375 수입의 절반을 집대출금으로 6 ㅓㅗㅎㅎ 2026/04/07 2,217
1802374 북해도 여름에도 좋나요? 14 여행 2026/04/07 2,737
1802373 밥 한 번 먹자. 연락해봐 5 모임 2026/04/07 2,658
1802372 세이렌 제 추리가 맞았어요 2 ㅇㅇ 2026/04/07 2,324
1802371 알파고 최근에 나온 방송 어디일까요? 2 ㅡㅡ 2026/04/07 1,680
1802370 템플스테이 추천해주세요. 9 .. 2026/04/07 1,391
1802369 한준호는 왜 저러는건가요 24 ㄱㄴ 2026/04/07 4,167
1802368 춘천막국수 13 어휴 2026/04/07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