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춥고 해가 일찍 져서
싫었는데 봄이 오는 지금 왜 그리워지는지
모르겠어요
미세먼지 없고 차가운 알싸한 공기와
한낮의 햇빛 받으며 걷던 공원길도 그립고
지난 겨울이 아득하게 그립네요ㅠ
갱년기라 감정이 들쑥날쑥이라서인지
내 마음 저도 모르겠네요
봄 타는게 이런걸까요?
겨울은 춥고 해가 일찍 져서
싫었는데 봄이 오는 지금 왜 그리워지는지
모르겠어요
미세먼지 없고 차가운 알싸한 공기와
한낮의 햇빛 받으며 걷던 공원길도 그립고
지난 겨울이 아득하게 그립네요ㅠ
갱년기라 감정이 들쑥날쑥이라서인지
내 마음 저도 모르겠네요
봄 타는게 이런걸까요?
확실히 계절도 그렇고 뭣이든 모든걸 채워주진않네요
겨울이 땀에서 해방이라 좋긴한데 해구경이 어려우니 우울이 도지고
이 이쁜계절은 미세먼지로 호홉이 힘들고
올해 유독 미세먼지 많은 것 같아서 저는 봄 기다렸는데도
뭔가 반갑지가 않아요
갑자기 날씨 훅 변한 것도
뭐야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