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가 되니 회사가 대학 캠퍼스 같아요

ㅇㅇ 조회수 : 6,284
작성일 : 2026-03-28 12:51:07

젊을땐 위에 꼰대들이 있고 경쟁도 있고 가정적 부담도 있고 이런 생각을 못해봤는데

 

어제 사내 동아리 활동을 하다 생각했어요. 

이거 완전 돈있는 대학생활이네...

다같이 취미생활하고 공부하고 ㅎㅎ

 

타 부서는 다른과 학생들 같고 이제 뭐 임원들도 오래 보니 복학생오빠나 친한 조교언니 정도 느낌이예요 실제로 가끔은 반말도 막 나와요.

 

IP : 222.108.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1:00 PM (122.36.xxx.160)

    회사가 분위기가 좋은 곳이군요.다행이네요.
    대학생활 같다는 관점이 참신해서 웃음이 났어요.
    오래 회사 다니는 분들이 다들 그렇게 즐겁게 적응하며 다닐수 있으면 좋겠어요.

  • 2. ㅇㅇ
    '26.3.28 1:50 PM (182.221.xxx.169)

    우와 부러워요

  • 3. ㄴㄴ
    '26.3.28 2:01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편한 윗자리까지 올라가 있기 때문 이에요
    기업 오너들이 자기는 80세 90세 평생 현역 하고 싶다는 이유가 뭐겠나요
    회사 가면 젊은이들이 떠받들어 주고, 왕 대접 해 주는데 당연히 너무 좋지요
    지금의 젊은 직원들은 원글님을 꼰대라 생각할수도 있어요

  • 4. ...
    '26.3.28 5:01 PM (1.241.xxx.220)

    윗자리가 다 편한건 아니죠. 임원급이면 실적 스트레스 있고, 관리자급들도 다 나름의 고충이 있던데요.
    요즘 그래서 제 나이또래(40중후반) 보직간부 기피경향있고 워라밸이 더 중하다는 사람들 많음
    오너들이 현역하고 싶다는건 대부분 그정도 자리 간 사람들은 워커홀릭이라 그런거지 편해서 그런거 아니에요.ㅎㅎㅎ

  • 5. ...
    '26.3.28 5:09 PM (124.111.xxx.163)

    요새 50대들 실무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누가 떠받들어 주나요. 그냥 일이 손에 익은 것뿐이지 해야할 책임은 많고 가장 퇴근도 늦게 하는게 50대.

  • 6. 그러게요
    '26.3.28 8:44 PM (74.75.xxx.126)

    저희 회사는 거의 10년이상 계속 구조조정, 정리해고, 권고사직, 희망퇴직. 동아리 선배 친구들 다 떠나고 저 혼자, 나는 애가 어리니까 끝까지 버텨야 된다고, 이 악물고 침몰하는 타이타닉을 지키는 기분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38 조국, 욕설 제목 팝송 SNS 공유…'한동훈 연관 아니냐' 추측.. 37 .. 2026/03/30 1,957
1801837 월정사 1박 가능한가요? 3 .. 2026/03/30 1,229
1801836 한국소비자원 업무 과다인가요? 너무 느려요ㅜ 4 답답이 2026/03/30 474
1801835 BTS 신곡 ‘No.29’, 종소리만으로 차트인 9 가져와요(펌.. 2026/03/30 1,630
1801834 이혁재가 작년연말에 사기죄로 또 피소되었잖아요. 3 뻔뻔 2026/03/30 1,628
1801833 이혼재산분할 세금 없고, 부부간 증여상속은 11 ... 2026/03/30 1,487
1801832 어금니 잇몸이 부었는데 치실하니 낫더군요 9 ... 2026/03/30 2,119
1801831 얇은 자켓 카라를 브로치 같은 걸로 고정하고 싶은데요. 2 브로치? 2026/03/30 709
1801830 감기 뒤끝에 비염으로 고생..도와주세요. 8 .. 2026/03/30 861
1801829 우유스팀기(거품기) 뭐 살까요? 8 ... 2026/03/30 746
1801828 에어컨 재설치 경험있으신분 8 00 2026/03/30 737
1801827 뒷트임 자켓 어떤가요? 5 ㅇㅇㅇ 2026/03/30 1,055
1801826 펀치라는 원숭이는 털 색이 예쁘네요 9 .. 2026/03/30 854
1801825 대통령지지율 62.2%, 민주당 51.1%, 국힘 30.6%, .. 10 dd 2026/03/30 1,235
1801824 일본 올해부터 독신세 도입 16 ㅇㅇㅇ 2026/03/30 3,068
1801823 결혼자금증여 7 ㅇㅇ 2026/03/30 1,594
1801822 11시 정준희의 논 ㅡ 월요일 새로운 코너 , 문질문질 / 뉴미.. 2 같이봅시다 .. 2026/03/30 468
1801821 적폐와 한 배를 탄 문재인을 꿰뚫어본 이재명 15 ㅇㅇ 2026/03/30 1,617
1801820 부드러운 마른오징어 있을까요? 4 오징어 2026/03/30 722
1801819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유시민 작가님 재능기부 책 제목) 7 2분 뉴스 .. 2026/03/30 1,149
1801818 삼척 레일바이크 혼자 가능할까요?수동구간 5 삼척 2026/03/30 662
1801817 시부모님 반려견 문제 41 ooo 2026/03/30 5,165
1801816 잘때만 어깨가 아파요 8 왜이러는지 2026/03/30 1,360
1801815 이혁재 "내가 좌파 연예인이었어도 이랬을까" .. 30 어디서입에올.. 2026/03/30 3,677
1801814 트럼프의 진실 3 미적미적 2026/03/30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