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따시키는 시가로인해 남편과 술한잔 하는데

네네 조회수 : 3,414
작성일 : 2026-03-28 10:40:37

반주하는 남편 꼴보기 싫지만

어제는 저도 한잔 달라고 했어요. 

전에는 입에 못대겠던 소주가(진ㅇ)달고 술술 넘어가요. 

도수가 약해진건가요? 제 입맛이 변한걸까요? 

암튼 왕따시키는 시가 문제로 대화 좀 하려했는데, 

 

결혼초 내편들지말고 남편은 가만히 있으라던 시가에 

진짜로 그후 가만히 있던 남편한테 

이제는 다른 문제를 다 떠나 당신한테 섭했다. 

당신은 누구랑 평생 사는거냐? 

나는 여러 일로 그간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이젠 무서운거 없다. 

여기까지만 말한거 같은데, 

 

시가가 날 그간 왕따시킨거 아냐고? 물으려는 찰라,

남편은 아무 대꾸도, 위로도 없이  밥,술 다 먹으니 일어나서 방에 들어갔어요. 

이 남편과는 어떤 개선도  없겠죠? 

그리고 오늘 아침 냉랭히 말도 없이 나가버리네요. 

왕따의 근원도 귀남이 남편으로 인한거고, 

모든게 원흉같아요.

 

IP : 118.235.xxx.2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따
    '26.3.28 10:44 AM (118.235.xxx.216)

    당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시부모 시누가 인사 안받아 준다는 집이죠? 시가에 남편만 보내세요

  • 2. ㅇㅇㅇ
    '26.3.28 10:45 AM (125.129.xxx.43)

    시가 왕따의 근원이 남편이면, 그 역시 받아들일 수 밖에요. 그냥 기본 도리만 하세요. 어차피 남편만 가족입니다. 꼭 시부모나 시댁 친인척과 가깝게 지내고 싶으신지? 거리를 두는 사이엔 왕따란건 존재하지도 않아요.

  • 3. ...
    '26.3.28 10:52 AM (219.254.xxx.170)

    남편이 내편이냐 시가 편이냐는 매우 다르죠.
    남편이 시가 편이라면 이혼 생각해 봐야죠

  • 4. 네네
    '26.3.28 11:00 AM (118.235.xxx.219)

    그러니요.

  • 5. 술한잔
    '26.3.28 11:02 AM (1.228.xxx.91)

    하면서 속마음 털어놓으셨으니
    쪼매 기다려 보세요.
    남편도 충격을 받았을 것 같은데
    여전히 시가편이라면 그때 가서
    대책을 세워 보시구요..

    이혼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기본 도리만 하시고 늘그막에 가서
    통쾌하게 복수 하세요.

    남편들은 퇴직하거나 환갑 넘어가면
    슬슬 눈치 보던데요.

  • 6. ..
    '26.3.28 11:43 AM (118.235.xxx.123)

    남편이 님을 그닥 사랑하고 아끼지않고 그 자신이 시가에서 별 위치가 아니니 님이 그렇게 시가에서 왕따당한거에요
    남편에게 시가의 부당함을 말해봐야 그가 할수있는 일이 없습니다

  • 7. 오예~하셔야죠
    '26.3.28 11:48 AM (218.51.xxx.191)

    왕따 시키니 시가 가지마세요
    왕따시키는 사람들에게
    무슨 도리까지

  • 8. ..
    '26.3.28 12:19 PM (182.221.xxx.184)

    참 정나미 떨어지는 남편입니다요

  • 9. 음..
    '26.3.28 1:39 PM (115.143.xxx.137)

    결론을 먼저 말씀하시지.
    "나 이제 시댁 안가." 이렇게 통보하면서요.
    그럼 이유를 물을테고. 이유를 안 물으면 남편도 알고 있을테고요.

  • 10. 위에
    '26.3.28 2:16 PM (58.126.xxx.63)

    118.235님 말씀이 맞아요 이모든 사단의 원인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않아 벌어진일
    남편 버리는것도 조심스레 생각해보세요

  • 11. ..
    '26.3.28 2:37 PM (182.220.xxx.5)

    이제는 다른 문제를 다 떠나 당신한테 섭했다.
    당신은 누구랑 평생 사는거냐?
    나는 여러 일로 그간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이젠 무서운거 없다.

    이거는 대화가 아니라.그냥 님이 감정적으로 내지른건데요.
    남편이 뭘 해야할까요?
    감정만 상했을 상황인데요.
    정작 해야할 말은 하지도 못했고.

  • 12. ...
    '26.3.28 3:47 PM (49.1.xxx.114)

    윗님 남편이 자능안가요. 저정도 얘기했으면 다 알아듣는거지. 그냥 와이프한테 미안하다고 앞으로 신경쓰겠다 하면 되지 뭐 어려운 말이라고

  • 13. ...
    '26.3.28 3:47 PM (49.1.xxx.114)

    저능아인가요 오타

  • 14. 미소천사35
    '26.3.28 4:31 PM (1.255.xxx.228)

    저도 시가가면 왕따당하는 것 같은 느낌에…
    같이 밥먹으면 체해서 토하고 또 토하고,
    만나면 뭐 나서 병원가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보이자…. 남편이 좀 인식을 하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기가 약해서 그래요.
    저희는 기쎈 시동생이… 그리고 그 동서가 제 뒤에서 제 편도 들어주고, 챙겨주다보니 나아졌어요.
    시댁은 참 힘든 곳. 남편은 그 집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기가 없이 살아와서 그래요. 혼자 가라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92 50세 남편. 배우자의 갱년기, 분노 불안.. 남은 인생 잘 살.. 18 ㄷㅈㅂ 14:00:26 2,465
1805291 결혼자금 1.5억 증여 14 ㅡㅡ 13:59:39 2,671
1805290 김소형헤ㅁ레 제품 대체적으로 괜찮나요? 저속노화를 13:56:49 192
1805289 [단독] "내가 박상용 검사와 싸워" 교도관 .. 4 탐사보도그룹.. 13:56:47 1,828
1805288 짧은 단발이나 커트하지마세요 55 깜짝이야 13:54:02 10,778
1805287 부산에서 웬만하면 가격 묻지마라는 제글이 삭제됬네요 11 ... 13:51:02 2,046
1805286 새벽에 카카오택시 잘 잡히나요? 2 카카오택시 13:47:23 458
1805285 민감하도다,내 신경.ㅡ 19금 아님 5 민감 13:45:14 1,376
1805284 공공5부제 참여로 대중교통 출근한 정청래 대표.jpg 9 .. 13:41:51 864
1805283 저 병원가보는게 좋겠죠 5 ㅇㅇ 13:39:13 2,064
1805282 Nh증권 나무앱은 실시간차트가 없나요? 7 궁금 13:37:37 507
1805281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받으셨어요? 7 // 13:36:40 756
1805280 의미있는 여론조사 85%의 의미..뉴이재명 아웃 17 ㅇㅇ 13:34:38 1,188
1805279 아이가 이번주에 공무원시험을 봐요. 14 .. 13:30:09 1,793
1805278 중년 여성분들 제발 카페 가면 1음료 시키세요 32 카페 13:27:26 5,459
1805277 쭉쭉 오르는 환율…6.3원 오른 1515.2원 18 ........ 13:23:48 1,210
1805276 어제 남편분 관악산 다녀오신분 21 .. 13:20:58 5,336
1805275 발바닥 지방패드증후군 치료 어떻게 해야하나요 궁금 13:19:15 392
1805274 이서진도 나이 든 티 나네요 12 ... 13:16:37 3,119
1805273 교보생명 4세대 실비 2만원 들까요? 말까요? 5 50중반 13:16:15 788
1805272 오클랜드 거주하시는분 2 13:13:15 379
1805271 20대 중반 딸들 평균 해외여행얼마나 다니나요? 44 20대중반 13:06:12 3,259
1805270 키친에이드 사라마라 해주세요. 14 고민 13:04:05 1,403
1805269 6분늦었는데요 항공사 비난 영상 올렸다가 역풍 2 ;;;;; 12:54:09 2,721
1805268 15평집에 까사미아 캄포소파 클래식 3.5인 5 dd 12:49:40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