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따시키는 시가로인해 남편과 술한잔 하는데

네네 조회수 : 3,982
작성일 : 2026-03-28 10:40:37

반주하는 남편 꼴보기 싫지만

어제는 저도 한잔 달라고 했어요. 

전에는 입에 못대겠던 소주가(진ㅇ)달고 술술 넘어가요. 

도수가 약해진건가요? 제 입맛이 변한걸까요? 

암튼 왕따시키는 시가 문제로 대화 좀 하려했는데, 

 

결혼초 내편들지말고 남편은 가만히 있으라던 시가에 

진짜로 그후 가만히 있던 남편한테 

이제는 다른 문제를 다 떠나 당신한테 섭했다. 

당신은 누구랑 평생 사는거냐? 

나는 여러 일로 그간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이젠 무서운거 없다. 

여기까지만 말한거 같은데, 

 

시가가 날 그간 왕따시킨거 아냐고? 물으려는 찰라,

남편은 아무 대꾸도, 위로도 없이  밥,술 다 먹으니 일어나서 방에 들어갔어요. 

이 남편과는 어떤 개선도  없겠죠? 

그리고 오늘 아침 냉랭히 말도 없이 나가버리네요. 

왕따의 근원도 귀남이 남편으로 인한거고, 

모든게 원흉같아요.

 

IP : 118.235.xxx.2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따
    '26.3.28 10:44 AM (118.235.xxx.216)

    당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시부모 시누가 인사 안받아 준다는 집이죠? 시가에 남편만 보내세요

  • 2. ㅇㅇㅇ
    '26.3.28 10:45 AM (125.129.xxx.43)

    시가 왕따의 근원이 남편이면, 그 역시 받아들일 수 밖에요. 그냥 기본 도리만 하세요. 어차피 남편만 가족입니다. 꼭 시부모나 시댁 친인척과 가깝게 지내고 싶으신지? 거리를 두는 사이엔 왕따란건 존재하지도 않아요.

  • 3. ...
    '26.3.28 10:52 AM (219.254.xxx.170)

    남편이 내편이냐 시가 편이냐는 매우 다르죠.
    남편이 시가 편이라면 이혼 생각해 봐야죠

  • 4. 네네
    '26.3.28 11:00 AM (118.235.xxx.219)

    그러니요.

  • 5. 술한잔
    '26.3.28 11:02 AM (1.228.xxx.91)

    하면서 속마음 털어놓으셨으니
    쪼매 기다려 보세요.
    남편도 충격을 받았을 것 같은데
    여전히 시가편이라면 그때 가서
    대책을 세워 보시구요..

    이혼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기본 도리만 하시고 늘그막에 가서
    통쾌하게 복수 하세요.

    남편들은 퇴직하거나 환갑 넘어가면
    슬슬 눈치 보던데요.

  • 6. ..
    '26.3.28 11:43 AM (118.235.xxx.123)

    남편이 님을 그닥 사랑하고 아끼지않고 그 자신이 시가에서 별 위치가 아니니 님이 그렇게 시가에서 왕따당한거에요
    남편에게 시가의 부당함을 말해봐야 그가 할수있는 일이 없습니다

  • 7. 오예~하셔야죠
    '26.3.28 11:48 AM (218.51.xxx.191)

    왕따 시키니 시가 가지마세요
    왕따시키는 사람들에게
    무슨 도리까지

  • 8. ..
    '26.3.28 12:19 PM (182.221.xxx.184)

    참 정나미 떨어지는 남편입니다요

  • 9. 음..
    '26.3.28 1:39 PM (115.143.xxx.137)

    결론을 먼저 말씀하시지.
    "나 이제 시댁 안가." 이렇게 통보하면서요.
    그럼 이유를 물을테고. 이유를 안 물으면 남편도 알고 있을테고요.

  • 10. 위에
    '26.3.28 2:16 PM (58.126.xxx.63)

    118.235님 말씀이 맞아요 이모든 사단의 원인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않아 벌어진일
    남편 버리는것도 조심스레 생각해보세요

  • 11. ..
    '26.3.28 2:37 PM (182.220.xxx.5)

    이제는 다른 문제를 다 떠나 당신한테 섭했다.
    당신은 누구랑 평생 사는거냐?
    나는 여러 일로 그간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이젠 무서운거 없다.

    이거는 대화가 아니라.그냥 님이 감정적으로 내지른건데요.
    남편이 뭘 해야할까요?
    감정만 상했을 상황인데요.
    정작 해야할 말은 하지도 못했고.

  • 12. ...
    '26.3.28 3:47 PM (49.1.xxx.114)

    윗님 남편이 자능안가요. 저정도 얘기했으면 다 알아듣는거지. 그냥 와이프한테 미안하다고 앞으로 신경쓰겠다 하면 되지 뭐 어려운 말이라고

  • 13. ...
    '26.3.28 3:47 PM (49.1.xxx.114)

    저능아인가요 오타

  • 14. 미소천사35
    '26.3.28 4:31 PM (1.255.xxx.228)

    저도 시가가면 왕따당하는 것 같은 느낌에…
    같이 밥먹으면 체해서 토하고 또 토하고,
    만나면 뭐 나서 병원가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보이자…. 남편이 좀 인식을 하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기가 약해서 그래요.
    저희는 기쎈 시동생이… 그리고 그 동서가 제 뒤에서 제 편도 들어주고, 챙겨주다보니 나아졌어요.
    시댁은 참 힘든 곳. 남편은 그 집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기가 없이 살아와서 그래요. 혼자 가라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70 충주맨 만난 BBQ 회장, 치킨 1000마리 쐈다 2 ㅇㅇ 2026/03/29 3,978
1796769 전우원군 근황이예요 6 ........ 2026/03/29 7,192
1796768 신지애 대단하네요 4 골퍼 2026/03/29 4,854
1796767 어른의 어금니 충치는 진행속도가 어느 정도나 빠를까요? 6 ... 2026/03/29 2,211
1796766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4 뭐입지 2026/03/29 4,960
1796765 2달된 아기강아지 2 ㅇㅇ 2026/03/29 2,405
1796764 대학생 신입생들 잘 노나요 2 00 2026/03/29 1,864
1796763 욕실 -거울슬라이딩장 vs 장따로 거울따로. 3 추천부탁 2026/03/29 1,155
1796762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11 .. 2026/03/29 2,356
1796761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21 위중 2026/03/29 5,771
1796760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9 ... 2026/03/29 3,448
1796759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35 재취업 2026/03/29 15,231
1796758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7 냠냠 2026/03/29 2,865
1796757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8 ... 2026/03/29 6,670
1796756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12 2026/03/29 5,353
1796755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3 블렌더 2026/03/29 1,423
1796754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47 ㄹㄹ 2026/03/29 24,882
1796753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22 요리 2026/03/29 4,167
1796752 헉 너무 놀라운데.. ai 영상 아니겠죠? 5 공간의식 2026/03/29 3,947
1796751 동창들과 대학때 1박하고 왔다니깐 뭔일없었어?묻는다면.. 6 2026/03/29 3,820
1796750 넘어져서 다쳤어요.. 보상 가능할까요 40 ㅠㅠ 2026/03/29 12,373
1796749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6 미치게따 2026/03/29 1,908
1796748 집값, 주인이 정하는 게 아니었다...중개 카르텔 들여다보니 14 ㅇㅇ 2026/03/29 4,009
1796747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컬리플라워.. 3 .. 2026/03/29 1,887
1796746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1 장기화되나 2026/03/29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