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제 상황에 맞는 영어학습법은 어떤 것일까요? (스피킹만 죽어라 안되는 상황..)

답답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26-03-28 09:34:31

저는 영어의 기본은 갖춘 편입니다. 

 

1.해마다 수능 풀어보는데 수능 영어도 1등급 나옴

2.외국에서 석사함(논문 읽고 이해하고 쓰고 정도는 됨)

하지만 이부분 보고 아시겠죠 ㅋㅋㅋ 유학다녀와도 영어 안되는 사람 많음을 ㅜㅜ

3.엄청 빠르거나 악센트 특이하지 않으면 리스닝도 80-90프로 알아들음

 

4. 아이엘츠 리스닝. 리딩은 거의 다 맞아요. 스피킹은 학원에서 빡세히 연습해서 거의 외우다 싶이해서 점수 겨우 6에 맞추었구요..

 

근데 스피킹은 완전 바보입니다..

해외 나가서 저보다 영어 훨씬 못하는데 

스피킹 잘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봤어요. 그걸 보면서 분석한 나의 문제점은

 

자기검열 심한 편(완벽하지 않으면 하기 무서운 마음)

 

2. 일단 영어를 많이 보고 쓰고는 했지만 그게 내 입으로 나오면 내가 어색함...

 

3. 원어민과 대화할때 긴장 많이하는 편. 그러다보니 순발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스피킹할때는 다른 영역의 제 실력보다 안나오는 것 같아요. ㅠㅠ

 

이런 경우 어떤 훈련이 도움이 될까요?

가끔 영어학습법 올라오길래 고수님들 많으신것 같아 여쭈어봅니다. 

 

IP : 118.216.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3.28 9:38 AM (118.235.xxx.172)

    어떤 용도로 공부하시는 데요?
    업무상 필요에 의한건지

    그냥 여행이나 다니고 치매예방용인지에 따라

  • 2. 원글
    '26.3.28 9:40 AM (118.216.xxx.99)

    업무용까지도 아니구요.
    일상대화를 편하게 할 정도만 되어도 좋겠어요

  • 3. 저도
    '26.3.28 9:47 AM (71.188.xxx.20)

    요새 그문제로 고민해요. 그렇지만 저보단 훨씬 조건이 좋으세요.일단 엄청난 단어를 알고계실테니까요.
    자꾸 소리내서 읽고 알게된 문구가 있으면 자꾸 나에 대입해서 써보래요. 이상 들은 것은 많으나 실천 못하고 있는 사람이 한마디 하고 갑니다.

  • 4. 원글
    '26.3.28 9:49 AM (118.216.xxx.99)

    네 저와같은 분이 또 있다는 것에 위안을 얻습니다.
    자꾸 소리내서 읽기. 나에 대입하기. 기억하겠습니다 ㅜㅜ

  • 5. 같은
    '26.3.28 9:52 AM (211.235.xxx.213)

    문제로 챗지피티와 상담했는데 매우 자세히 학습법을 알려줘 도움받아 실천 중이예요. AI상담도 추천해요.

  • 6. ㅇㅇ
    '26.3.28 10:02 AM (106.101.xxx.152)

    전화영어가 제일 접근이 쉬울거같아요

  • 7. 스피킹
    '26.3.28 10:04 AM (1.238.xxx.17)

    원글님 같은 경우는 화상영어 프로그램으로 원어민과 약간 난이도 있는 주제로 꾸준히 하시고 시간 나실때마다 챗지피티나 재미나이하고 영어로 얘기하세요 얘네들이 상대방의 레벨에 따라 그에 맞는 어휘로 대화해 줍니다. 그렇게 연습 계속하시면 많이 늘으실거에요

  • 8. 소리내서
    '26.3.28 10:09 AM (27.164.xxx.250)

    원글님 완벽성향 때문인 것 맞습니다. 소리내서 많이 읽으세요. 꼭 소리내서 읽으세요. 저널 아티클 보다는, 재미있는 대중적인 소설 읽으세요. 대화 많이 나오는. 인풋이 더 들어가야 편안하게 아웃풋이 나오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눈으로만 읽지 말고, 소리내서 읽기입니다.

  • 9. 안타깝네요
    '26.3.28 10:38 AM (1.227.xxx.55)

    무조건 입 밖으로 뱉아내야 합니다.
    답을 다 알고 계신 거 같은데요.

  • 10. 영어로말하는환경
    '26.3.28 12:33 PM (112.168.xxx.146)

    영어로 말하는 환경이 필요한 것 같아요. 위에 스피킹님이 써주신 방법이 좋은 듯

  • 11. ...
    '26.3.28 3:45 PM (211.51.xxx.3)

    원글님처럼 영어 잘하는 사람은 아닌데. 100번 듣고 100번 읽기 하고 있습니다.

  • 12. 저는
    '26.3.28 6:55 PM (116.46.xxx.144)

    연극을 해요.
    말하자면 상황 설정이요.
    1. 외국인이 갑자기 말을 건다, 뭘 도와달란다.
    2. 스몰톡을 하게 되었다, 주제가 ×× 다.
    3. 내가 가이드가 되어 ××를 소개해야 한다
    4. 내 취미에 대해 말한다.

    아주 사소한 상황에서 아니면 주제ㅡ 예술 삶 정치 종교등 를 가지고 토론을 해야 한다 생각하고 말을 계속 하는 겁니다.

    길을 걷다가 외국인을 보면 저 사람과 무슨 이야기를 할까 , 계단을 오르면서 옆 사람이 있다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 등등

    모든 상황에서 영어로 말을 해보는 겁니다.
    영어 잘하신다니 확 느실거예요.

    저 아주 옛날에 출장 가야 할때 ㅡ 영어 스피킹 떠듬 떠듬 할동 말동 할때 ㅡ 썼던 방법이예요.
    물론 원어민과 1대1이 젤 좋지만 일상에서 거의 영어로 생각하고 소리내어 말해보는 거 도움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30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1 장기화되나 2026/03/29 2,259
1797829 일본 여자 중에 교토 여자 화법 좋아하는 남자들 있나요? 5 2026/03/29 2,617
1797828 이휘재 이혁재는 친척인가요? 6 ㅇㅇ 2026/03/29 5,145
1797827 이 동영상 속 꼬마 , Ai 영상 아니겠죠? 6 애둘맘 2026/03/29 2,349
1797826  외노자들 일시키고 돈 대신 이민단속국 부른 미국인 2 ....,,.. 2026/03/29 1,783
1797825 2008년에 사라진 호주제라는 가족제도가 있었죠 8 호주제 2026/03/29 2,313
1797824 남자친구와 싸우면 며칠씩 연락 안 하는거 그럴 수 있나요? 10 그럴수 2026/03/29 2,496
1797823 여행전문가 82님께 조언 구합니다 15 .. 2026/03/29 2,987
1797822 대학생들 커플링 살 때 돈 누가 내나요 8 커플 2026/03/29 3,735
1797821 성경이 신비로울때 20 ㅓㅗㅗㄹ 2026/03/29 3,965
1797820 사과즙 추천해주세요 4 지금에머뭄 2026/03/29 1,259
1797819 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나치 전범처럼 처벌할 것&qu.. 4 ㅇㅇ 2026/03/29 1,238
1797818 운동할 때보다, 먹을 때 더 행복하지 않나요? 7 (6 2026/03/29 1,793
1797817 일본 결혼문화가 우리나라 결혼문화와 다른점 28 ........ 2026/03/29 6,514
1797816 마리떼 프랑소와 옛날 브랜드 아니에요? 10 .. 2026/03/29 3,001
1797815 목련이 참 예쁘지않나요 33 2026/03/29 4,040
1797814 농촌지역에서 4대강사업 욕하는 곳이 있나요? 20 정말 2026/03/29 2,050
1797813 대학교도 혹시 징검다리연휴 휴강하나요 3 휴강 2026/03/29 1,853
1797812 여행 유튜버들 9 요즘나오는 2026/03/29 4,371
1797811 유시민작가 새책 6 ... 2026/03/29 2,170
1797810 신촌세브란스 장례식 비용 8 ... 2026/03/29 4,149
1797809 애완동물 안락사 12 해외사례 2026/03/29 2,684
1797808 우리동네에 값싼 미용실이 있습니다.. 16 ........ 2026/03/29 7,417
1797807 넷플 추천_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9 추천 2026/03/29 1,445
1797806 부산 51번 버스기사 아저씨 ! 41 hpsong.. 2026/03/29 9,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