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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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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참함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26-03-28 08:23:14

이른 아침에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내용 퍼가는 사람들이 많아 지울게요.

 

공감, 쓴소리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잘 해결해 볼게요.

 

그리고 저도 깊이 반성하고 차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할게요.

 

 

 

IP : 220.122.xxx.10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8:33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인스타 안하는 애들 거의 없어요.
    다 그러다 포기하게 되니 너무 힘빼지 말고 아이랑 사이 안 나빠지게나 신경쓰세요

  • 2. 에고
    '26.3.28 8:36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너무 안타깝네요
    그깟 인스타그램이 뭐라고 자녀와의 관계를 망치나요
    아이는 독립된 인격체라고 생각해요
    내가 믿는 만큼 행동하고요
    아이가 실수 하는건 당연하고요
    저도 지하철 몇 정거장 깜박 놓치며 살지만 지금까지 사회생활 잘하고 있어요
    엄마가 너무 완벽하게 통제해도 되는 아이가 있고
    믿고 놔두는 아이가 더 잘 될 수도 있어요

  • 3. ...
    '26.3.28 8:40 AM (211.198.xxx.165)

    아이가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요
    인스타는 아이들한테는 카톡 같은거에요
    애초에 인스타 깔린걸 알았을때 아이와 얘기를 하고 지웠나요?
    이제는 핸드폰을 통제하기 힘들어요
    학교 공지나 반 디엠 이런것들 핸드폰으로 확인할게 너무 많아요
    엄마가 아이앞에서 너무 극단적인 행동을 하셨네요
    주변에 핸드폰땜에 갈등하는 엄마들 많은데(처음엔 엄청 통제해서 관리가 되는듯하지만 결국은 그럴수 없는 상태가오면)
    통제는 결국 아이와 사이만 나빠지고 어긋나요
    애들한테 핸드폰은 목숨과도 같아요
    이런 환경을 이해하고 아이와 잘 얘기해보세요

  • 4. ..
    '26.3.28 8:41 AM (112.151.xxx.75)

    왜그러세요
    안타깝네요
    그게 뭐라구

  • 5. ..
    '26.3.28 8:43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몇살인가요? 큰애는 중학교때까지 어느정도 통제하고 스크린 걸었는데 둘째는 중학생때부터 거의 풀어줍니다 막아봐야 방법 찾고 또 무조건적인 제한이 맞다고는 생각들지 않아서요

    통제가 심하니가능한 시간엔 더 집중해서 폰에 빠지는거 아닐까요? 15분씩 풀어준다면 아이가 너무 답답할거 같아요 거기다 폰부수는거 까지 했다면 둘의 관계는..

  • 6. ...
    '26.3.28 8:45 AM (220.122.xxx.104)

    그러게요.
    그게 뭐라고 이 사달을 냈을까요?

  • 7.
    '26.3.28 8:47 AM (175.209.xxx.58)

    반DM이면 중등 이상인것 같은데
    저도 청소년-특히 중학생-인스타그램 하는 건 반대쪽이긴해요
    욕설들 진짜 심각하고
    댓글에 야동 홍보 봇들이 돌아다니고
    알고리즘 때문에 하나 잘못된 거 보면 계속 타고 오고

    근데 반대한다고 반대가 안되는 게 문제죠.
    만약 중2 이상이면
    부모계정으로 깔아주시고 종종 점검하고
    잘못 사용해서 일어난 일(떨어뜨리거나 지갑 분실 등)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세요.
    엄마의 폭력적인 모습 보이고 관계 틀어지는 게 더 안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문제긴 문제라서.. 원글님 마음도 이해가 가고.

    근데 공폰 사서 아예 몰래할 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관계는 유지하셔야 해요.

  • 8. 원글님
    '26.3.28 8:49 AM (1.227.xxx.55)

    그거 엄청난 폭력인 거 아시죠?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핸드폰 하는 것보다 부수는 게 훨씬 더 나쁜 짓이예요.

  • 9. 사과
    '26.3.28 8:50 AM (58.231.xxx.128)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유럽 호주 등에서는 sns청소년 못하게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요.
    왜 법까지 생겨서 못하데 하겠어요.
    저희 동네 엄마들도 통제합니다. 아예 폴더폰으로 쓰게 하기도 하고요.
    위에 열거된 인스타 보다 싱수한거 보니 원글님 그럴만해요
    저도 폰 집어 던지도 싶은적 한두번이 아니에요.
    애들 뇌 다 망가저요.

  • 10. phrena
    '26.3.28 8:50 AM (175.112.xxx.149)

    요새 아이들은
    부모 새대인 저희와 뇌 구조가 다르고 인성 자체도 틀려요

    핸펀 자제되는 애는 아마 5% 쯤이나 될까

    엄마와 관계만 틀어지니
    왠만하면 통제 시도 자체를 포기하는 게 나을 듯

    주변 보니 핸펀 통제만이라도 되자 ㅜ 싶어
    특목중/고 보내는 집 많아요
    일단 월-금 오후까지는 학교에서 압수하니요

  • 11. 맞아요
    '26.3.28 8:50 AM (220.122.xxx.104)

    제가 통제하면 더욱 숨더라고요.
    아이들은 수용을 받지 못하면 숨거나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중학교 1학년입니다. 아직 애죠.
    인스타그램 디엠 확인하려고 하면 온몸으로 막아서는 꼴을 보니 '아... 자기도 보여주기 껄끄러운게 있구나'싶긴 했어요. 보지 말라고 애원을 하는데... 결국 보니 친구에게 욕설..이성이야기..

    그러니 인스타그램 못하게 하고 싶었어요.

  • 12. 그게
    '26.3.28 8:51 AM (211.235.xxx.138)

    인스타때문이 아니고
    아픈 징조일 수도 있어요
    불 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것일 수도 있으니
    바로 사과하시고
    애 입장에서 바라보세요

  • 13. ooo
    '26.3.28 8:53 AM (182.228.xxx.177)

    식당에서 밥 먹을때 당연하다는듯 아이들에게
    핸드폰 쥐어주는 부모들 너무 많아요.
    그 순간 밥 좀 편하게 먹자고 아이들을 핸펀 중독 시키고
    사춘기되면 감당 안되어서 갈등 생기는 집들 천지예요.

    이미 일상 생활에 지장 줄 만큼 핸폰 중독이 심각한 지경이지만
    한번 강력하게 혼낼 필요는 있다고 봐요.
    폭력 쓰신게 잘 했다고는 얘기 못 하겠지만
    이 또한 겪고 지나가야할 과정 중 하나겠지요.

  • 14. Dg
    '26.3.28 8:53 AM (211.217.xxx.96)

    요즘 애들은 인스타가 카톡이에요 대화수단이요
    님 정신병자도 아니고 왜 아이 핸드폰 감시해요?
    강박이 심한 성격같은데 병원을 다니는걸 권해요
    그러다 책상에 홈캠설치하는 경우까지봤어요

  • 15. 핸드폰말고는
    '26.3.28 8:54 AM (220.122.xxx.104)

    사이 나쁠 것도 없어요.
    저랑 같이 있는 게 재미있다고 할 정도로 말도 잘 통하고...
    학교, 친구 이야기 시시콜콜 잘하거든요.

    엄마에게 하는 이야기와 친구에게 하는 이야기가 다른 건 알고 있어요.

    진짜... 안스타 카톡 모두 그냥 놔둬야 하나요?
    스크린 타임 요청 올 때마다 숨이 막혀요.
    일할 때도 요청,요청,요청...

    뭐 확인해야 한다고 요청
    단어 찾아봐야 한다고 요청

    현명한 엄마가 아니니 자승자박 꼴이네요.

  • 16.
    '26.3.28 8:55 AM (175.209.xxx.58)

    한국언론진흥재단 2025년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를 보면
    메신저로 사용하는 비율이 카톡과 인스타 DM이 0.1% 밖에 차이 안나요.
    (초4~고3까지 2674명조사)
    그나마 카톡은 어른이랑 할 때 쓴다고 하고요.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도 유튜브보다 릴스로 더 많이 봐요.

    청소년들 사이에 인스타 사용을 막을 수 있을까 싶어요.

  • 17. Dg
    '26.3.28 8:56 AM (211.217.xxx.96)

    중1의 인스타 대화내용을 봤다구요?
    님 미쳤어요? 그거 그아이 인생에 수치심을 새긴거에요
    수치심이라는게 얼마나 사람을 초라하게 만드는지 모르나요?

  • 18. ㅇㅇㅇ
    '26.3.28 8:58 AM (175.113.xxx.60)

    엄마가 대화좀 보면 어때요? 아직 미성년인데요? 수치심이요?

  • 19. 통제가
    '26.3.28 8:59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너무 심한데다
    엄마가 자기 감정만 중요해서 함부로
    애앞에서 인권 없이 폭력을 한거네요.
    고소감이죠.
    님남편이 자기 맘에 안든다고 님에게 님 핸드폰 뺏어
    부셔버림 어떻게 대처할건가요,?
    분명 가정 폭력이죠.
    신고를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고요.
    평생 트마우마고
    애도 나중에 저런 상황 올땐 대처가 지금 처럼 그럴거에요.
    힘없고 아직 학생이라고
    쥐락펴락 하는데 집이 지옥일거 같아요.
    좀 냅두세요.
    어찌하든
    도박, 성추행, 잦은 거짓말로 사기치기 한거 아니잖아요.

  • 20. 통제가
    '26.3.28 8:59 AM (122.36.xxx.84)

    너무 심한데다
    엄마가 자기 감정만 중요해서 함부로
    애앞에서 인권 없이 폭력을 한거네요.
    고소감이죠.
    님남편이 자기 맘에 안든다고 님에게 님 핸드폰 뺏어
    부셔버림 어떻게 대처할건가요,?
    분명 가정 폭력이죠.
    신고를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고요.
    평생 트마우마고
    애도 나중에 저런 상황 올땐 대처가 지금 처럼 그럴거에요.
    힘없고 아직 학생이라고
    쥐락펴락 하는데 집이 지옥일거 같아요.
    좀 냅두세요.
    어찌하든
    도박, 성추행, 누굴 때리고, 잦은 거짓말로 사기치기 한거 아니잖아요.

  • 21.
    '26.3.28 9:00 AM (125.178.xxx.144)

    이런 경우 보통 부모들은 자기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고 미안해서
    더 좋은 최신 아이폰을 사주더라구요
    그런데 그러지마시고 갤럭시로 패밀리링크 걸어버리세요
    큰애가 님 아이 같았어요 고등가서도 인스타에 미쳐 살았어요
    그 망할 인스타로 공부도 관계도 다 무너지게 되었어요
    중1둘째는 절대 못쓰게 해보려구요

  • 22. ...
    '26.3.28 9:02 AM (220.122.xxx.104)

    쓴소리 새겨 들을게요. 참 어렵습니다. 머리는 아이를 믿어야 한다. 아이는 믿는 만큼 큰다. 내 아이니깐 잘 할 거야...

    근데요. 아직 애더라고요. 천지 분간이 안되는...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는 본능적인 감이 와요.

    수치심...
    절대 보지 말라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않아야 할까요?
    아이가 망가져 가는 데 그냥 믿고만 있어야 하나요.

  • 23. ,.
    '26.3.28 9:05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와..미성년자니 인스타 대화 좀 보면 어떠냐니..
    큰일나겠네요.

    원글님이 한 행동이 아동학대로 경찰신고 가능하고 아이와 분리되어 처벌받을 수 있어요.

  • 24.
    '26.3.28 9:05 AM (125.178.xxx.144)

    인스타에 미치면 답없어요
    망가져가는데 못하게 막아야되요
    공부할 애들 알아서 한대도 저는 맡겨도 보고 관리도 해봤는데
    남자애들은 그래도 디엠정도만 하는데
    여자애들은 하루종일 소통하고 칭찬하고 소개하고 더 빠져들어요
    지금 그래도 말 먹히고 잡을수 있을때 잡으시길..

  • 25.
    '26.3.28 9:06 A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애가 아직 반항안하나보네요 착한애라는..
    우리애는 미쳐 날뛰었을거에요
    애가 동의하면 탭이나 컴퓨터에 깔아주고 집에서 특정 시간에만 볼수있게 하는거 어떠신지
    스팟폰말고 공신폰으로 사주시고
    물론 애가 동의해야 가능합니다
    저희애는 남자애랑 인스타는 안했지만 쇼츠나 유툽 게임때문에 ...할말하않입니다
    그나마 아직 님자녀는 기회가 있달까

  • 26. ...
    '26.3.28 9:06 AM (58.123.xxx.27)

    중1이면 자제 안될때에요
    제 아이 중.고 핸드폰 자제 못 시켰더니
    늦게자서 키작고
    공부 못하고

    아이햔테 충격이긴 해도
    부모가 화나면 무섭다는걸 보여야
    눈치보고 조금이라도 자제 합니다

  • 27. ...
    '26.3.28 9:06 AM (220.122.xxx.104)

    폭력 맞아요.
    아마 아동 학대로 잡혀갈 거예요...
    아이에게 사죄할게요.
    다시는 어제 같은 짓 하지 않겠습니다.

  • 28. ..
    '26.3.28 9:06 AM (118.235.xxx.123)

    다른것보다 핸드폰 집어던지고 애 핸드폰 감시하고 화내고 하는건 분노조절장애 치료받아야할겁니다
    님도 핸드폰없이 살수있어요? 82쿡 보지말아봐요 할수있나

  • 29. ㅇㅇ
    '26.3.28 9:07 AM (121.190.xxx.190)

    애가 아직 반항안하나보네요 착한애라는..
    우리애는 미쳐 날뛰었을거에요
    애가 동의하면 탭이나 컴퓨터에 깔아주고 집에서 특정 시간에만 볼수있게 하는거 어떠신지
    스팟폰말고 공신폰으로 사주시고
    물론 애가 동의해야 가능합니다
    저희애는 남자애라 인스타는 안했지만 쇼츠나 유툽 게임때문에 ...할말하않입니다
    그나마 아직 님자녀는 기회가 있달까

  • 30. ...
    '26.3.28 9:07 AM (220.122.xxx.104)

    아이 착해요.
    어른 무서운 줄도 알고요.
    공부도 열심히 해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 31. ....
    '26.3.28 9:08 AM (220.122.xxx.104)

    저는 82 아침에만 확인합니다. 핸드폰은 필요할 때만 해요. 정말요. 그래서 더 아이의 핸드폰 남용모습이 한심하게 보이는 거겠죠.

  • 32. 어쩔수 없죠
    '26.3.28 9:09 AM (211.241.xxx.107)

    세대가 다르니 사는 방법도 다르죠
    60대 인데도 하루에 핸드폰 5~6시간은 보는듯
    제 성향이 궁금한건 무조건 찾아보는 활자 중독이었는데 옛날엔 무조건 도서관을 찾았지만
    지금은 무조건 스마트폰을 열어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검색은 금방 시간이 지나가더라구요
    녹내장이라고 하는데도 못 끊어요
    어른도 이런데 요즘 아이에게 이건 차단 불가예요
    처음 카톡 등장때 그런거 안 한다고 생각했는데
    카톡 안하면 사회생활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폐 끼치는거더라구요
    아이도 또래관계에서 인스타가 필수겠죠
    다만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면 통제보다 아이에게 현실을 인지 시키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어보세요
    스스로 답을 제시한건 본인도 지키려고 노력할거예요
    그래도 문제가 계속되면 다른 방법을 제시해 보라고 하고 잘 한건 칭찬하면서 잘 다독여 보세요
    폰 부순거 사과하시고요 엄마 마음은 이렇다도 얘기하시고요

  • 33. 이미
    '26.3.28 9:14 AM (118.235.xxx.123)

    망가진건 엄마같구만요
    본인은 완벽한 사람인가요
    애를 저렇게 쥐잡듯 잡는 엄마 상상도 안갑니다

  • 34. ..
    '26.3.28 9:14 AM (125.247.xxx.229)

    제가 애들 키우고보니 무력으로 해결할수 있었던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사랑해주고 설득하고 조율하고...
    끝없는 인내심을 요구하는게 아이키우기 더라구요
    지금 20대후반인 우리애들은 대입까지 투지폰을 사용했는데
    요즘학생들은 안먹히려나요

  • 35. 조절
    '26.3.28 9:16 AM (106.101.xxx.111)

    조절하고 절제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하겠습니다.
    이 험하고 유혹이 많은 세상을 어떻게 다 차단하고 살게 하십니까..
    아이와 상의해서 벌은 주지 마시고 속이지 않고 2시간이던 3시간이던 안보고 참으면 상을 주는 노력부터 해야 합니다.
    물론 아이기때문에 힘들 수 있지만 절대 윽박질러서는 아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칭찬만 해주세요

  • 36. 아이들
    '26.3.28 9:29 AM (76.147.xxx.110)

    교육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느낌이예요. 최근 미국도 특정주에서 16세미만은 SNS 금지법안 통과시키려하고 있고 메타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플랫폼에 제대로 된 보안장치를 해놓지않아 어린 사용자들이 범죄에 표적이 되게했다고 재판에 회부되기도 하고 (거의 4억달러정도의 보상금이 요구된 재판) 또 인스타그램과 유투브의 중독적 구조로 어려서부터 정신적으로 해악이 되는 영향을 받아왔다는 개인소송에서 배상판결 (6백만달러)받기도 했어요. 그만큼 부정적 영향이 큰 면이 있다 보는 거구요.
    아이에게 교육방식을 어찌해야 적정한 사용이 가능할 지 고민되는 게 당연하긴 하지 싶어요. 하지만 핸폰을 부순 건 통제안된 부정적 방식의 분노표출이라 교육효과는 없을거라 생각되구요. 아이가 절제를 배워야하는데 외려 그 반대 모습을 보여주신 셈이라 안타까워요.
    0아니면 100같은 방식이 아니라 아이가 지켜야하는 선을 조금 더 고민해보시고 시간걸려 조정해 나가시는 과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 37. 미국은
    '26.3.28 9:47 AM (211.36.xxx.245)

    그래도 한국은 안 그러는데 왜 자꾸 미국 얘기를 장황하게 하세요
    통과된 것도 아니고 통과시키려 하는 거라 저항이 엄청날 거예요
    걔들은 학교 갔다오면 학원도 안 가니
    할 게 없어서 페북, 인스타 이런 sns 하는 낙으로 살잖아요
    한국에서도 카톡 같이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엄마가 인스타에만 꽂혀서 강하게 저지하면 반발이 심하게 생기죠
    근데 그것도 대학가면 막을 수도 없는 건데
    그 몇 년을 못하게 하면 아이와의 관계를 포기해야 하는데
    빈대 잡으려 초가산간 다 태우는 격이에요
    엄마가 인스타에만 너무 꽂혔으세요
    상담을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38.
    '26.3.28 9:49 AM (175.209.xxx.58)

    어제 다큐인사이드 보세요

    1.불안세대
    2.도파민가족
    https://youtu.be/8LRF7PkbUNU?si=Yt8X_f-JkinuwD0F

    조너선하이트 책 "불안세대" 추천해요(비슷한 내용)

  • 39. ...
    '26.3.28 10:18 AM (211.198.xxx.165)

    원글님 내용 다 읽고 위에 댓글도 달았는데요
    핸드폰 부순건 꼭 사과하세요
    엄마도 처음이라 미숙했다고 애랑 잘 조율하셔요

    계속 핸드폰 통제하는걸로 싸움만 하다가
    언젠가 원글님 핸드폰 꺼버린채로 그 핸드폰 들고 집 나갈수 있어요
    제ㅡ주변집이 이런 상황 생겼네요
    아이도 극단적인 상황으로 해결할수밖애 만들지 말자구요

  • 40.
    '26.3.28 11:49 AM (118.235.xxx.123)

    본능적인 감이 온대잖아요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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