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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진짜 짜증나요

ㅇㅇ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26-03-28 07:29:46

어제 가족 식사하고 택시타고 오는데

식사한 메뉴가 돌아가신 아빠가 좋아하시던 메뉴라

같이 드셨음 좋았을텐데 이런 이야기 했는데

기사가 아버님 돌아가셨냐고 

몇세에 돌아가셨냐고 (여기까진 오케이)

자기는 일흔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운전도 한다고

갑자기 자긴 건겅하고 오래산다는 자랑인지

식사 잘하고 짜증나더라구요 

 

IP : 58.238.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3.28 7:36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카카오택시만 타요
    말이 없어요

  • 2. lil
    '26.3.28 8:2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런 얘기를 기사랑 얘기한다는게 상상불가...

  • 3. ㅇㅇ
    '26.3.28 8:46 AM (58.238.xxx.140)

    일부러 기사랑 이야기 한게 아니라 제가 가족끼리 그냥 아빠도 있었으면 하는데 기사가 저렇게 자기 자랑하느라 끼어들었다구요

  • 4. . .
    '26.3.28 8:47 AM (221.143.xxx.118)

    택시기사분들 말시켜서 너무 싫어요. 그래서 거의 안타는데 피치못하게 타게되면 카카오택시 불러요. 카카오는 말 안시켜서 마음에 들어요.

  • 5. ㅇㅇ
    '26.3.28 8:47 AM (58.238.xxx.140)

    112 같은 사람이 뭔글이든 원글너도 잘못이다 라는 댓글다나봐요

  • 6. . .
    '26.3.28 8:47 AM (221.143.xxx.118)

    끼어들기도 엄청하고 자랑질은 기본에 훈계까지도 하죠. 자기가 뭐나 된냥 절래절래

  • 7. lil
    '26.3.28 8:5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제가 오해 했네요

    어제 가족 식사하고 택시 타고 오는데”


    보통은 가족이랑 같이 탔다고

    전달이 명확하지 않아서

    “가족이랑 같이 택시 타고 오는데”
    또는
    “식사하고 가족이랑 택시 타고 오는데”

    로 알아 듣지 못했어요.


    이상...

  • 8. lil
    '26.3.28 9:0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제가 오해 했네요

    가족과(모임헤어지고)혼자 택시.탄 상황으로 읽었어요

    어제 가족 식사하고 택시 타고 오는데”


    보통은 가족이랑 같이 탔다고

    전달이 명확하지 않아서

    “가족이랑 같이 택시 타고 오는데”
    또는
    “식사하고 가족이랑 택시 타고 오는데”

    로 알아 듣지 못했어요.


    이상...

  • 9. ㅇㅇ
    '26.3.28 9:13 AM (223.38.xxx.120)

    예전에 자꾸 말시켜서 중간에 내린적 있어요
    티머니택시는 콜부를때 말시키지말라고 체크할 수 있어요

  • 10. 그렇게
    '26.3.28 11:05 A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마누라 허파 뒤집는 남정네들이 얼마나 많게요
    그러니 비혼주의 여자들이 늘어나는 거 아니겠어요

  • 11. ---
    '26.3.28 1:31 PM (211.215.xxx.235)

    택시기사.. 게다가 노인.. 매너나 눈치 기대불가죠.
    그냥 넘기세요.
    첫댓은 진짜 별루네요.. 게다가 택시타고 가다가 기사랑 이런저런 얘기할수도 있죠.. 뭘 원글탓을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 12. ㅋㅋ
    '26.3.28 3:29 PM (1.237.xxx.190)

    그냥 그려러니 넘기세요.
    어이가 없지만요 ㅎㅎ

  • 13. ??
    '26.3.28 9:21 PM (180.66.xxx.192)

    가족이랑 같이타고 오면서 대화한 걸로 읽혔어요.
    원글님 마음쓰지 마세요
    아버님 생각에 더 화 나셨나봐요ㅠ 노인네가 주책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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