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ㅌㅂㅇ
'26.3.28 6:57 AM
(211.36.xxx.74)
이사가세요..
2. 현타?
'26.3.28 6:59 AM
(119.206.xxx.152)
아들부부는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는다
친밀한 사이로 두고 싶지않다
의무는 남았다
팩폭하실 수 있어요?
3. 동감
'26.3.28 7:00 AM
(210.98.xxx.49)
이사가세요.
4. 만고진리
'26.3.28 7:01 AM
(142.189.xxx.51)
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다.
이사가거나
번호키 바꾸세요.
5. ..
'26.3.28 7:03 AM
(113.40.xxx.81)
근데 어머니 입장에선 섭섭할듯.. 얘들땜에 필요하니 어머니 집 근처로 오신거 아니에요?? 요즘 유행하는 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쓰임이 다했으니 다 눈에 가시로 보이는거죠.. 필요할땐 참다가
6. 아들
'26.3.28 7:23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ㄱㅅㄲ
지 새끼들까지 건사했는데
이제와서 안 보고 싶다고?
7. 애어릴땐
'26.3.28 7:23 AM
(118.235.xxx.242)
이용하다 이젠 소용이 다한거고
남편은 흔한 개놈아들이고 그런거죠
엄마랑 잘맞는 자식이 어딨나요?
8. 플랜
'26.3.28 7:28 AM
(125.191.xxx.49)
-
삭제된댓글
딸같은 며느리를 기대하시는듯,,
딸깉은 며느리를 원하시는듯
듣기에는 그럴듯해도 며느리 생활 반경에 내가 좀 들어가도 되겠지 하는 기대감과 배려를원하시는거겠죠
솔직하게 말씀 드리세요
한번은 거쳐야 할 과정인데 감당하기는 조금 힘든 결과도 예상 할수 있지만 두분 다 힘든건 사실이잖아요
며느리도 사람인데 자기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참다 참다 터트리는것 보다는 ,,,,
9. 플랜
'26.3.28 7:29 AM
(125.191.xxx.49)
딸깉은 며느리를 원하시는듯
듣기에는 그럴듯해도 며느리 생활 반경에 내가 좀 들어가도 되겠지 하는 기대감과 배려를원하시는거겠죠
솔직하게 말씀 드리세요
한번은 거쳐야 할 과정인데 감당하기는 조금 힘든 결과도 예상 할수 있지만 두분 다 힘든건 사실이잖아요
며느리도 사람인데 자기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참다 참다 터트리는것 보다는 ,,,,
10. 에고
'26.3.28 7:33 AM
(119.200.xxx.109)
그니깐
그어머니도 처음부터
아이들을 안돌보고 옆집으로 이사도
안했어야...
쓰임새가 다하고나니 눈앞에
어슬렁거리는 것도 싫겠지요
이건 성격의 문제가 아니고
내가 도움이 필요할때와
필요없을때의 태도!!
문제라 생각해요.
11. 솔직하게
'26.3.28 7:36 AM
(118.235.xxx.70)
말하는 시기도 지났어요. 애등하원 시킬때 그땐 왜 참아 지고
이용가치 떨어지니 왜 지금이러는지? 남편도 지아이 등원 시킬땐 왜 엄마 보고 살았다고 하던가요? 엄마 안보고 살고 싶다니 ㅋ
어머니가 왜 딸 원하는지 알겠어요 .
12. ......
'26.3.28 7:37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애들 어릴 때 등하원 돕는다고
그때 알아서 들어오시고 살림도 좀 해주신 게
습으로 남으신 거잖아요
그때는 그게 싫지 않으셨어요???
그게 싫으셨으면 시모집에 아이들 있게 하고
님 부부가 데리러 가셨어야죠
어쨌든 윗님 말씀처럼 진통이 있더라도
남편이 말씀을 드리고 서로 적당한 선과 거리를
두는 게 앞으로 관계에도 좋을 거예요
13. 거리
'26.3.28 7:40 AM
(124.53.xxx.50)
거리를 지키지않아서 그래요
이사밖에 답이 없어요
14. ...
'26.3.28 7:41 AM
(123.215.xxx.145)
시어머니가 도움주신건 정말 감사하지만
그래도 연락도 없이 불시에 비번 삑삑삑 누르고 들어오고
내 살림인양 여기저기 들춰서 반찬만들고 있으면
어떤 며느리가 좋아할까요.
시어머니 혼자서 나와 아들네는 너나없이 산다고
아주 큰 착각을 하고 계시네요.
15. ㅇㅇ
'26.3.28 7:43 AM
(37.19.xxx.247)
이사가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해요.
언제 날잡아서 어머님하고 터놓고 얘기하세요.
남편 통하면 괜히 오해만 쌓여요.
16. ..
'26.3.28 7:44 AM
(223.38.xxx.184)
친정엄마가 비밀번호로 아무 때나 오시는 것도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시댁이고 친정이고 거리두기가 정답
17. 그냥
'26.3.28 7:45 AM
(70.106.xxx.95)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우리도 다 큰 성인이고 며느리도 사람이다 사생활이 있는데 이렇게 아무때나 오니 시어머니가 오는게 너무 싫다.
그래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어려서 도움받은건 사실이잖아요
18. 후불제
'26.3.28 7:50 AM
(123.214.xxx.145)
시어머니한테 육아 도움을 받는 건 후불제예요.
돈이나 뭐나 사례를 했더라도 황금같은 50대 60대에 손주 육아 도움 줬으면
싫어도 어느 정도는 참고 견디는 시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애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애들 고딩 되면 학교나 학원 이유로 이사하세요.
19. 영통
'26.3.28 7:50 AM
(106.101.xxx.25)
길게 보면 돈 들여
등하원 도우미 도움 받는 게 나았는데..
어머니에게 이전 등하원 비용 드린다 생각하고
돈 좀 드리면서
갑자기 오는 거 불편하다고 말은 하세요..
돈 드리면서 부탁하는 것은 무게가 달라요
20. ㅜㅜ
'26.3.28 7:55 AM
(210.179.xxx.35)
처음부터 가까이 하지 말았어야지요. 그랬더라면 어머니도 그땐 젊었을때니 알아서
처신하셨겠지요. 현관비번까지 알려주고 가까이 지내다가 아이들 크니 거리두려하는거
어머니 입장에선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지금이라도 대화를 하시고 어느정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설정하세요. 아무때나 들어오는것 불편하니 시간을 정해서 한다던가.등등..
나이 먹으면 자식도 자식이 아니되니 얼마나 충격이겠어요. 그래서 늙으면 치매도 오는가 봅니다.. 고려장을 하지않는이상, 그 짐은 질 수 밖에 없어요. 잘 대화 해 보세요.
21. ...
'26.3.28 7:58 AM
(118.235.xxx.184)
애 어릴때 돈주고 사람 고용하지 님보다 남편 너무 사람 아닌것 같아요.
엄마 이용하다가 이젠 지가 돌보고 해야하니 지긋지긋하겠죠
인성이 진짜 ....뭐 인성도 닮으니 지자식에게 고대로 당하겠죠 ㅋ
22. 그리고요
'26.3.28 8:01 AM
(70.106.xxx.95)
님도 성인이잖아요
남편뒤에 숨어서 피하지말고 직접 시어머니한테 님 생각을 말하셔야지
이렇게 뒤에서 말해봤자에요.
23. 김ㄹㅈㅂ우
'26.3.28 8:02 AM
(175.223.xxx.14)
등하원 도와주실땐 괜찮았는데 필요없어지니 불편하다 참 서운할만하네요 어머니 입장에서도.
시어머니가 눈치껏 멀어지면 좋은데 옛날 어른들 그런거 모르죠 님 어머니도 어딘가에서 눈치없이 행동하며 미움받고 있을거에요
근데 안키워주면 그 원망도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참 딜레마에 갇혀있네요
24. ㅇㅇ
'26.3.28 8:14 AM
(175.199.xxx.97)
남편뒤에 숨어서 욕듣지마시고
어른답게 말하자.
집에 맘대로 오시면
앞으로 비번은 바꿀겁니다
저는 딸이 아닙니다
딸도 요즘 맘대로 드나드는거 이렇게 안합니다
애들도 컸고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고
우리도 좀 편하게 쉬고 싶습니다
주 ㅣ회정도 남편이 또는내가 어머님께 찾아봴까요?
25. 애초에
'26.3.28 8:14 AM
(104.28.xxx.17)
옆집이 문제죠......
원하지 않는데 애 봐주겠디 선수치고 들어오는거요
저는 애초에 거절했었는데......
집을 사주신거면 모르겠지만 안받았으면 선그으세요
26. .....
'26.3.28 8:15 AM
(125.130.xxx.2)
시터일 하지만..아무리 좋은 시터라고해도 조부모 만큼 내 아이 케어에 진심인 사람..솔직히 없다고봐요..예전엔 불편한 상황도 내 자식이 우선이니 넘어가셨겠죠..이젠 쓰임이 다했으니..시어머니가 듣기 싫은소리 하세요..근데..구 아들은 뭔가요? 엄마 안보고 싶을정도로 안 맞다면서..필요할땐 야무지게 써 먹었네요
예전에 시어머니한테 등 하원 시터비는 주셨어요?
27. 아니
'26.3.28 8:22 AM
(61.105.xxx.14)
댓글이 왜 이러죠
등하원 도움 줬다고 시어머니가 평생
사생활 침해할 권리가 있다고 누가 그러나요
일의 분리가 잘 안되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줄 몰랐네요
등하원 도움과는 별개로
아무때나 비번 누르고 집에 들어오는건
확실히 선을 그어야죠
비번 바꾸고 문자 보내세요
그동안 불편했고 비번 바꾸니 오실때는
연락을 달라고
딸같은 며느리 운운하는 시어머니도
범상치는 않구만요
28. 에고
'26.3.28 8:24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되네요
저도 애들 어릴때 시어머니가 혼자 계시다보니 틈만나면 오셨어요
그때 전업이라 안 봐주셔도 되는데 저보고 내가 애들 볼테니 일하라고까지 했는데 어머님이 담배 피시고 위생관념도 없으셔서 맘놓고 맡기고 일할 생각도 못했고 본인에게 애 안 맡긴다고 갈등도 심했죠
그냥 이대로 지내시거나 해결하고 싶으시면 딸 같이 편하게 시어머니 한테 행동하셔요
왜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지 난 그게 싫다고…
나 이것 먹고 싶은데 오늘 이거 만들어 달라고..
친정 엄마한테 하듯이 하면 안 오실수도 ㅎㅎㅎㅎㅎ
29. ㅇㅇ
'26.3.28 8:26 AM
(122.153.xxx.250)
음.. 감탄고토
30. 윗님
'26.3.28 8:27 AM
(118.235.xxx.182)
아이돌보면 82에서 항상하는말 노후 돌봐야 한다고
그래서 나는 친정돌봐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돌본집에서
노후의탁하는것도 당연하다 했고요
사생활 침해 애 어릴땐 왜 입꾹하다
애다키우니 사생활 타령인가요?
솔까 이용가치 없어진거 맞잖아요
어릴때 얘기 했어야죠 이용가치 있을때
손주 돌보는 분들 이글 꼭 보셨음 좋겠어요
나는 다르다 내딸은 효녀라서 절대 생각마세요
아들은 지엄마도 안보고 살고 싶다는데
장모는 보고 싶겠어요?
31. ㅋ~
'26.3.28 8:31 AM
(123.111.xxx.138)
ㅋ~ 후불제 말되네요.
원글님 불편한거 알겠지만 그 시어머니도 억울하겠어요.
등,하원 도와주실때 당신이 알아서 비밀번호 누르고 출입하셨을거잖아요?
같이 사는 아들방에 들락거리고, 아들방에 가서 물건 정리 하는수준?
이런 개념으로 결혼한 아들집에도 들락하셨을거 같네요.
연세있으신분이니 내아들집에 가는데 무슨 연락을 하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아이 교육이나 직장 핑계로 좀 멀리 이사가는게 방법이라면 방법이죠.
집에 오지 마시라하면 그 시어머니 많이 상처 받으실거 같아요.
연락 하고 오시라고 말하는것도 어차피 원글님은 시어머니가 안오셨으면 하는거잖아요.
연락하고 하루에 두,세번 들락하면 그건 괜찮으신가요?
이제 시어머니 도움 필요 없으니 안오셨으면 하는게 원글님 마음이니
멀리 이사가세요
32. ..
'26.3.28 8:34 AM
(223.38.xxx.241)
딸들도 자녀 다 크면 아이 키워준 친정엄마도 멀리하는데
시어머니 상처 받으셔도 어쩔 수 없죠
33. . .
'26.3.28 8:49 AM
(221.143.xxx.118)
애들 키워주셨다면서요. 도와준건지 뭔지.
은혜 갚으셔야죠. 잘하세요.
34. . .
'26.3.28 8:52 AM
(221.143.xxx.118)
얌체같은 며느리네요. 감탄고토
35. ...
'26.3.28 8:58 AM
(125.240.xxx.146)
그때는 고마웠지만 지금은 싫다..이해는 되는데
이제 비밀번호 바꾸면 안되겠냐고 하세요.
36. 이사가세요
'26.3.28 9:02 AM
(1.236.xxx.93)
손주 아들 둘, 딸 하나
금이야 옥이야 셋을 키웠는데 며느리가 불편하다고 멀리 이사갔습니다
손주 키우느라 무릎, 허리, 손목 다 나갔어요
지인이 늙어 손주만 키우다 그러다 결국 암걸려 돌아가셨어요
좋은시절 손주에 파묻혀 살다..
37. ....
'26.3.28 9:04 AM
(59.24.xxx.184)
시어머니 뽑기중 꽝 까지는 아니더라도 5등정도 뽑은건 맞음
꽝은 이혼도 시키거든요.
1등은 편하게 육아하라고 가사이모님 ,육아도우미 세트로 보내주는 시어미지만 1등 그거슨 내것이 아님
무슨 놈의 감탄고토에요. 아들이 혼자 돈 못버니 며느리도 일나나게 시켜야되니까 등하원 도와준거..아들 그닥 별로로 키웠으면 노년에 아니 중년에 그정도 노동은 해야죠
며느리가 무슨 자아실현하러 일하러갑니까
아들 혼자버는걸로는 생활이 안되니 나가죠
38. 혼자사는
'26.3.28 9:05 A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지엄마 안보고 싶다는 ㄴ
에고
저런걸 자식이라고 손주 봐주고
팽당하고
결혼해서 애까지 카우는 사람이
지엄마랑 싸우고 마누라랑 알콩달콩 행복할까 싶네요.
며느리는 시모 거리두기 하고 싶어하니 알아서 하면 될테죠.
39. 혼자사는
'26.3.28 9:06 AM
(211.36.xxx.156)
지엄마 안보고 싶다는 ㄴ
에고
저런걸 자식이라고 손주 봐주고
팽당하고
결혼해서 애까지 카우는 사람이
지엄마랑 싸우고 마누라랑 알콩달콩 행복할까 싶네요.
며느리는 시모 거리두기 하고 싶어하니 알아서 하면 될테죠.
너무 개ㅈㅗㅈ 같고 웃긴 세상같아요. ㅎㅎ
40. ....
'26.3.28 9:08 AM
(59.24.xxx.184)
거기다 돈도 받아가지 않았어요 원글님? 그러면 부채의식 가지지 마세요.전형적인 한국 약은 시어머니의 레파토리에요
애들 봐줄때도 밖에나가 땡볕 공공근로보다 등하원이 쉬우니까 자발적 취업한거에요
너무 착한것도,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도 나 자신에게 죄짓는 겁니다.
41. 여기
'26.3.28 9:09 AM
(211.178.xxx.118)
나이대 높아 못된시어머니 마인드 많은거 같네요.
저도 60 넘었지만, 도움 주는 건 주는거고,
서로
사생활은 자켜 줘야지요!
시어머니 선 넘는거 막아야 하고, 본인 편한게 딸같은 며느리?
저도 예전에 시어머니 수시로 오시길래 냉장고 청소에, 집안일 시켰어요 "어머니 이거 해주세요~ 창고 정리 해주세요, 마당 청소 좀 해주세요"
대접 못받으니 시어머니 안오시기는 하셨어요!
42. ....
'26.3.28 9:13 AM
(59.24.xxx.184)
대한민국에 시댁 옆집살고 며느리가 어디있을까요?
신혼부터 그렇게 시작했다는거 여러분들 안보이세요
완전히 능구렁이 시댁에 당했네
첨부터 시어머니측은 설계가 들어갔는데
이 며느님은 아직도 순진하신거보니까 새댁일때는 아주 먹혔겠어요
며느리 얼마나 트집잡을 거리도 없으니 살갑지 않다로 가스라이팅
43. ㅇㅇ
'26.3.28 9:18 AM
(211.234.xxx.11)
사실
등하원 도움 주고 애들 간식 반찬 등 만들던 습관 그 시절 그대로 하시는 거죠.
미리 계약을 하지 그랬어요.
아이들 조모 손길 필요 없을 때는 현관 키 번호 바꿀거다
그땐 이웃집 처럼 예의를 지키며 살자고요.
요즘 82의 최고의 화두 '가족' 의 경계에 서로 동상이몽인거죠.
아들 며느린 필요할 때 잠시 도움만 받는 건데
시어머니는 눈치없이 평생 가족인줄 아는 거죠.
그러니 시어머니 입장에선 가족인데 저럴숩ㄱㅏ 섭섭하고
아들 며느리는 쓰임 다한 남이 계속 가족처럼 구니 불편하고!!!!!
44. 못된
'26.3.28 9:19 AM
(223.38.xxx.14)
못된 인간 위에 있네요. 땡볕 공공근로보다 등하원이 쉬워서 시모가 취업했다는 인간은 모성애가 없거나 자식을 안키워 본 인간이군요. 같은 상황도 생각이 비뚤어지게 굴러가네요
45. ...
'26.3.28 9:20 AM
(59.11.xxx.208)
원글님 입장도 이해가 가고...
시어머니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냐 하실텐데 그것도 완전 틀린 말은 아니고...
시어머니가 알아서 선을 지켜주면 좋을텐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그냥 시어머니한테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 세월 가도 편하지 않고 언제 들어오실지 몰라 조마조마하게 사는거 너무 힘들다고...
46. 56.24님
'26.3.28 9:25 AM
(118.235.xxx.202)
여기 외손주 키뤄주는분 딸 잘못키워 손주 돌봐요?
돈버는걸 아직 남자일이라 생각하다니 노비 근성이네요?
47. ....
'26.3.28 9:30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남자일로 여긴다고 생각한다고 어거지 덮어씌우지 마세요
둘중 일안하고 아이를 키워야하는데 젖주는 엄마가 보통 키우죠
키울동안은 남자가 혼자벌어야죠 여자혼자 애를 책임지나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는 전업주부 별로 안좋아합니다.
48. ....
'26.3.28 9:32 AM
(59.24.xxx.184)
돈버는거 남자일로 여긴다고 생각한다고 어거지 덮어씌우지 마세요
아기가 크는 기간중에늘 둘중 일안하고 아이를 키워야하는데 젖주는 엄마가 보통 키우죠
키울동안은 남자가 혼자벌어야죠 여자혼자 애를 책임지나요?
남자가 분유주겠다하면 여자가 일나가면 되는거고요
분업몰라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는 전업주부 별로 안좋아합니다.
49. 56.24님
'26.3.28 9:37 AM
(1.241.xxx.216)
저도 읽다가 너무 이 글의 주제에 맞지 않아서
어안이 벙벙했네요
그런 마인드면 딸은 공부 왜 시키나요
그냥 시집이나 보내야죠
그런 생각은 아들 며느리 시모까지 다 우습게 보는 거잖아요
고민은 있지만 그래도 이 셋은 열심히 산 사람들이네요
다만 거리두기가 너무 미숙했을 뿐입니다
50. ....
'26.3.28 9:38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 잘 들으세요
여기서 원글편 반대입장인글들은 모두 시어머니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절대 귀담아 들으시면 안됩니다.
애조금 봐주고? 봐주는척?하고 노후를 의탁하려는 사람들이 이렇게 드글드글 득실득실 하기때문이에요
생각해보세요. 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시어머니가 보통 시어머니일까요.욕을 해도 모자란데 시어머니도 서운하겠다.니요.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들을 정성스럽게도 하는지
51. 시가쪽
'26.3.28 9:38 AM
(175.202.xxx.174)
욕먹는건 어쩔수 없어요;;;
변명마시고(믿어주지도 않음) 시모는 설득해보고 안되면 안보고 사는수밖에 없어요.
저도 예비시모고 손주 봐줄 예정인데
제 손길 필요없어지면 딱 끊으려구요.
그게 맞는거고 서로에게 좋아요.
집에 아무때나 드나드는건 아니라고 봄
52. .........
'26.3.28 9:46 AM
(115.139.xxx.246)
누가 아사한건가요?
시어머니가 애들 봐주러 이사하신거면 정말 대단한거고요
원글님이 이사한거면 정말 간절했던거잖아요
저희 부모님은 연고지 떠나 이사하는거 절대 안하셨던 분들이라...
서로 초심으로 생각해보셔야 할듯 해요
53. 부드러운 방법
'26.3.28 9:46 AM
(125.129.xxx.43)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세요.
미니멀.
식재료 사두지 말고, 간단하게 딱 준비해서 먹고 끝내세요. 새벽배송 활용. 애들 키우던 때와는 완전히 다른 라이프스타일이어야 합니다.
집안 가구며 물건도 줄이세요. 쇼파 이런 기존에 사용하시던 의자류들 다 치우세요.
로봇청소기 꼭 사서 돌리세요. 어머님 주로 방문하는 시간대에 설정해놓고 돌리세요.
도어개폐기는 신형으로 바꾸어서, 누군가 문열면 바로 핸폰으로 신호 가게 하세요. 누군가 빈집에 들어오면, 바로 전화하세요. 혹시 불법침입자일지 몰라, 어머님이 들어가신거 맞냐고 확인하는 거라고 하구요. 간단히 용건은 뭔지도 물어보시구요. Cctv도 달으세요. 뭐하시는지 다 보고 있는걸 알리세요. 요즘 택배 아저씨 불법침입이나 도둑이 많아서 다 이러고 산다고 하세요.
54. ㅇㅇ
'26.3.28 9:48 AM
(211.234.xxx.58)
175님 같은 시모 둔 사람은 좋겠네요.
난 딱 70까지만 살 거야랑 비슷한 말이죠
인간관계라는 게 특히나 부모자식 관계가
그렇게 무 자르듯 경계가 딱 지켜지는 겁니까
그러니까 헷갈리지 않게 하나만 하자고요.
성인과 동시에는 어렵겠고 적어도 결혼과 동시엔
피차 경계와 예의를 잘 지키자고요.
한쪽에서 권리만 챙기려 할 때 늘 갈등이 생기죠.
55. 부드러운 방법
'26.3.28 9:51 AM
(125.129.xxx.43)
님네 집이 예전 본인이 드나들던 그 공간이 아님을 자꾸 변화를 통해 느끼게 하세요.
이사보다, 인테리어 공사를 차는 것을 추천.
완전히 다른 곳임을 말이 아니라 스스로 인지하시도록 부드럽게 알려드리세요.
56. 부드러운 방법
'26.3.28 9:54 AM
(125.129.xxx.43)
님네 집에서 어머님이 좋아하는 부분이 뭔지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 부분을 없애세요. 사람 빼고는 다 바꿀수 있읍니다. 그리고, 새로 꾸미는 공간은 온전히 님을 위한 공간임을 느끼게 하세요. 분위기도 누가 봐도 님의 취향과 물건으로 채우세요. 기존 가구들이며 부엌 그릇들도 다 바꾸는 것 추천.
57. ..
'26.3.28 9:56 AM
(223.38.xxx.72)
다 그런거죠 뭐
딸 손주 둘 키워주고 애들 크니까 쫓겨나온 저희 시어머니만 봐도 온깆 관절병에...
내 딸은 나 아니면 직장생활 못 한다~부심도 엄청 났는데
친손주든 외손주든 내 경졔력 어지간만 해도 안 키워주는게 베스트
58. 부드러운 방법
'26.3.28 9:57 AM
(125.129.xxx.43)
시어머님 좋아하실 안마의자나 대형 TV 거실에 두시면 안되요. 혹시 식물들 있으면, 그거도 관리어렵다고 다 가져가시라고 하거나 나눔하세요.
59. 부드러운 방법
'26.3.28 10:02 AM
(125.129.xxx.43)
님 공간에 못오시게 하는 거지, 만남을 차단하거나 소원해지면 절대 안됩니다. 외식이나 근교 여행 등, 만남이 시간은 자꾸 집밖에서 만드세요.
어머님 집을 방문해서, 거기서 가족들이 만나는게 만들면 더 좋구요.
60. 부드러운 방법
'26.3.28 10:03 AM
(125.129.xxx.43)
좋은 카페 가보자고 모시고 다니세요.
오히려 좋아하실수도요.
만남의 시간은 나중에 점차 줄어들겠죠.
61. 영통
'26.3.28 10:04 A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거기다 돈도 받아가지 않았어요 원글님? 그러면 부채의식 가지지 마세요.전형적인 한국 약은 시어머니의 레파토리에요
애들 봐줄때도 밖에나가 땡볕 공공근로보다 등하원이 쉬우니까 자발적 취업한거에요
너무 착한것도,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도 나 자신에게 죄짓는 겁니다"
이 말도 사실이라면 말이 되네요..
62. 부드러운 방법
'26.3.28 10:05 AM
(125.129.xxx.43)
애들 돌봐주신 시간들은 님도 이제사 쓸쓸하고 외로운 분과 함께 보내주는 시간으로 보상하실 각오는 하셔야 양심적이죠.
63. ..
'26.3.28 10:08 AM
(106.101.xxx.152)
"거기다 돈도 받아가지 않았어요 원글님? 그러면 부채의식 가지지 마세요.전형적인 한국 약은 시어머니의 레파토리에요
애들 봐줄때도 밖에나가 땡볕 공공근로보다 등하원이 쉬우니까 자발적 취업한거에요
너무 착한것도,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도 나 자신에게 죄짓는 겁니다"
이 말도 사실이라면 말이 되네요..
64. ...
'26.3.28 10:12 AM
(211.206.xxx.191)
검탄고토 맞죠.
손주 돌봐주며 내집처럼 드나들던게 습관리 된것응 시어머니 탓만 하면 안,돼죠.
차라리 시어머니가 시터 일을 했더라면 돈도 벌고
자존감도 가졌을텐데.
님네 경우는 님이 밖에서 밖엣ㅎ 식사도접이라도 한 후
차 마시면서 예의를 갖춰 손주 키우는게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런에 자금은 아아들이 커서 그때처럼 어머니가 비번 누르고 수시로 오시는 게 블편하다 하고 어른답게 말씀 드리세요.
그리고 님이나 아들이 시모집 방문을 하는 게 낫겠어요.
며느리나 딸이 부모님께 자녀 맡기는 경우는요
돈은 적게 들이고 안심하고 육아 맡기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생활비 대야 하는 친정에 맡기는 경우 말고는 제대로 돌봄,지용 주지도 않아요.
65. 참
'26.3.28 10:22 AM
(49.167.xxx.252)
50대중반인 나도 슬슬 무릅관절 안좋은거 느끼는데 남편 벌이가 약해서 여자도 벌러다녀야되니 시어머니가 애 대신 맡지 않았냐는 글은 뭐예요?
부부 애들이지 남편이 밖에서 애 나아왔나?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하고 나올때 마음이 이렇게 다르지.ㅣ
시어머니가 용돈도 받았겠지만 애 못 봐준다고 했음 진작에 관계 정리되니 이런것도 시어머니의 딜레마네요.참.
늙어 집에 있으니 할일도 없고 자식 생각나서 자꾸 오는것도 인지상정이고 쓰임없는 시어머니 자꾸 와서 스트레스인것도 이기적인 인간의 당연한 모습이고. 해결은 애들 좀 컸다니 자주 못 오는 곳으로 이사하세요
66. 대화
'26.3.28 10:28 AM
(121.182.xxx.113)
시어머니랑 둘이 대화.
불편한거 앞으로 지켜줬음 하는거
속시원히 이야기.
그리고 시어머님 이야기도 같이 들어봅니다
타협점 못찾음 그땐 멀리하면 됩니다
어머니는 간섭이 아닌 아직도 아들내외 도와주고픈 맘으로
그럴 수도 있어요
이야기를 해보세요
담백하게 감정 싣지마시고,
67. 다필요없고
'26.3.28 10:29 AM
(211.234.xxx.85)
이사요...2222222222222222222
68. .....
'26.3.28 10:31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이상하고 징그러운 얘기지만, 시어머니 그 나이또래들은 평생 남편이 벌어온 돈 받아서
살림하던 주부로 살았잖아요.
남편 죽으니 이제는 아들을 남편으로 여기고 반찬만들고 나의 주부라이프를 쭉 이어간다 ?
근데 어랏? 이상한 왠 젊은 여자가 있네?
근데 나의 주부라이프를 이어가려면 이 젊은여자는 장애물일뿐, 무시하자
난 여전히 전업주부로 알뜰살뜰 반찬만들며 애?들 돌보면 산다
이거죠...
이 그림이랑 이 원글네랑 다른게 있을까요?
다른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남편죽고 새로운 나의 삶의 방식을 다르게 꾸리는게 아니라(그럴 능력도 없고) 아들 낳은거 내세우는거 밖에는 할줄 모르는 전형적인 한국 시모 그림..
69. .....
'26.3.28 10:32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이상하고 징그러운 얘기지만, 시어머니 그 나이또래들은 평생 남편이 벌어온 돈 받아서
살림하던 주부로 살았잖아요.
남편 죽으니 이제는 아들을 남편으로 여기고 반찬만들고 나의 주부라이프를 쭉 이어간다 ?
근데 어랏? 이상한 왠 젊은 여자가 있네?
근데 나의 주부라이프를 이어가려면 이 젊은여자는 장애물일뿐, 무시하자
난 여전히 전업주부로 알뜰살뜰 반찬만들며 애?들 돌보면 산다
이거죠...
이 그림이랑 이 원글네랑 다른게 있을까요?
다른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남편죽고 새로운 나의 삶의 방식을 다르게 꾸리는게 아니라(그럴 능력도 없고) 아들 낳은거 내세우는거 밖에는 할줄 모르는 전형적인 한국 시모 그림..
차라리 미국 할머니들은 BTS에 열광하는 삶이라도 살지
70. 부드러운 방법
'26.3.28 10:37 AM
(125.129.xxx.43)
시어머니와 대화시도는 매우 매우 위험.
절대 금기입니다.
머리 싸매고 누워서 울고불고할겁니다.
그냥 행동으로 서서히 보이세요. 트집 잡히지 마세요. 이사하는 것도 명분이 없으면 난리칠거고, 쳐악은 넖은집으로 가서 같이 살자고 하거나, 근처로 따라 이사 올겁니다.
71. .....
'26.3.28 10:37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이상하고 징그러운 얘기지만, 시어머니 그 나이또래들은 평생 남편이 벌어온 돈 받아서
살림하던 주부로 살았잖아요.
남편 죽으니 이제는 아들을 남편으로 여기고 반찬만들고 나의 주부라이프를 쭉 이어간다 ?
근데 어랏? 이상한 왠 젊은 여자가 있네?
근데 나의 주부라이프를 이어가려면 이 젊은여자는 장애물일뿐, 무시하자
내 아들(내 남편) 집에 내가 들어가는데 번호누르고 들어가리?
난 여전히 전업주부로 알뜰살뜰 반찬만들며 애?들 돌보면 산다
이거죠...
이 그림이랑 이 원글네랑 다른게 있을까요?
다른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참 징그럽기도 하지만 참 무서운거에요
어떻게 보면 열심히?내집 남편집 빨빨거리며 사는것처럼 보이지 아들내외에게 치대고 그 부부안에 들어가려는거 정말 무서운거에요
남편죽고 새로운 나의 삶의 방식을 다르게 꾸리는게 아니라(그럴 능력도 없고) 아들 낳은거 내세우는거 밖에는 할줄 모르는 전형적인 한국 시모 그림..
차라리 미국 할머니들은 BTS에 열광하는 삶이라도 살지
72. ㅇㅇ
'26.3.28 10:38 AM
(211.234.xxx.169)
주변에 보면 눈치없는 시어머니들 많죠.
보통 아들 며느리들 대놓고 말 안 하죠.
이렇게 대나무숲에 떠들 듯 이런곳에 하소연하고
댓글들 상상도 못 하게 무섭게 달리죠.
친구한테 말 하니 그 사이트에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 거라더군요.
전 이런 익명공간이 사람의 본심이라 생각하는 쪽이고요.
아들 결혼 후 미혼때 사준 집 팔고 우리 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
왜? 했더니 엄마가 손주도 봐줘야지~ 이 놈 이걸 마치 효도의 일환인 듯 말하더군요.
며느리 미소짓고 있지만 얼마나 불편할지 82 미루어 짐작했고요.
남편에게 반전을 보여주자고 같은 단지 살면서 한 번을 안 갔어요.
아들이 엄마 왜 우리 집 안 와? 할 정도로요.
그리고 아들 이사온지 2년 만에
우리 집 팔아 다른 동네로 이사했어요.
아들이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일이라더군요.
아이들 성인되고 결혼하고 제 일 좋은 게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삶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적어도 인생중 그나마 건강한 10년은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봐야 한다는 게 제 삶의 신조거든요.
요즘 평생중 제일 좋습니다.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 치열하게그 의무를 다시 이행하며 살고 싶은 생각 1도 없고
이 시간을 좀더 오래 누리고 싶죠.
또 저같은 시모는 정없다 이기적이란 비난 들을 수도 있겠죠?ㅋ
손주 돌보느라 전전근긍 하는 주변 안타까워요.
아들 며느리 사이좋게 잘 사는 거 너무 보기 좋고요.
아직 아기 없는데 손주 기다리지도 않아요
둘이 알콩달콩 서로 위하며 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자기들이 선택할 문제고요.
세상에 다 좋은 건 없어요.
시어머니가 현관키 스스로 열고 들락거리는 것이
더 좋았던 시절이 있어 시작된 일이잖아요.
지혜롭게 감당하고 빠져나갈 묘수는 없어요.
73. .....
'26.3.28 10:40 AM
(59.24.xxx.184)
이상하고 징그러운 얘기지만, 시어머니 그 나이또래들은 평생 남편이 벌어온 돈 받아서
살림하던 주부로 살았잖아요.
남편 죽으니 이제는 아들을 남편으로 여기고 반찬만들고 나의 주부라이프를 쭉 이어간다 ?
근데 어랏? 이상한 왠 젊은 여자가 있네?
근데 나의 주부라이프를 이어가려면 이 젊은여자는 장애물일뿐, 무시하자
내 아들(내 남편) 집에 내가 들어가는데 번호누르고 들어가리?
난 여전히 전업주부로 알뜰살뜰 반찬만들며 애?들 돌보면 산다
이거죠...
이 그림이랑 이 원글네랑 다른게 있을까요?
다른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참 징그럽기도 하지만 참 무서운거에요
어떻게 보면 부지런히?내집 남편집 빨빨거리며 사는것처럼 보이지 아들내외에게 치대고 그 부부안에 들어가려는거 정말 무서운거에요. 대화는 무슨놈의 대화요. 못알아듣고 알아듣기도 싫어요. 대화 해봤자 서운하다 타령만 늘어놓을것임. 절대 대화 안통함
남편죽고 새로운 나의 삶의 방식을 다르게 꾸리는게 아니라(그럴 능력도 없고) 아들 낳은거 내세우는거 밖에는 할줄 모르는 전형적인 한국 시모 그림..
차라리 미국 할머니들은 BTS에 열광하는 삶이라도 살지
74. ...
'26.3.28 10:51 AM
(39.125.xxx.136)
아이 교육 핑계로 이사하세요
어머니가 육아에 얼마나 도움을 줬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내집마냥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드는 건
아니죠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거 못 하게 하는 게
감탄고토는 아니죠. 그래도 용돈도 드리고
가끔 식사도 하고 여행도 같이 다닐 거 아니에요
75. 그냥
'26.3.28 11:08 AM
(49.175.xxx.199)
-
삭제된댓글
기분 좋은 거절은 없어요. 그 분 감정과 생각을 님이 어떻게 할 수는 없어요. 이상하고 나쁜 며느리로 생각하든 말든 그냥 두세요.
님 시어머니는 손주 어릴 때 등하원 시키며 살림 거들던 관성대로 생활하시는 거고 기본적으로 아들의 가족=내 가족=스스럼없이 드나드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시는 거죠.
상대방의 바운더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자각도 없고, 아들 내외가 갑자기 선을 긋고 밀어내고 있다고 생각하며 배신감과 서운함으로 화를 내시는 거죠. 그 화를 풀어줄 필요도, 마음 약해져서 끌려다닐 필요도 없어요. 님 노선만 확실히 정하시고 님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만 집중해서 행동하세요.
76. 애초에
'26.3.28 11:12 AM
(121.168.xxx.246)
아이를 봐주실 때 이런걸 생각하셔야 했는데
단물만 드시려 하는건 아니라봐요.
자식들도 님들을 어떻게 보겠어요.
우리 엄마아빠는 할머니 쓰임이 다하니 저러는구나.
그러겠죠.
님이 먼져 시댁을 방문하는건 어떠세요?
일주일에 목요일날은 같이 밥먹자든지 뭔가 제시하세요.
세상에 단물과 쓴물은 같이 있어요.
단물만 먹으면 나중에 크게 탈나요.
77. 그냥
'26.3.28 11:14 AM
(49.175.xxx.199)
기분 좋은 거절은 없어요. 그 분 감정과 생각을 님이 어떻게 할 수는 없어요. 이상하고 나쁜 며느리로 생각하든 말든 그냥 두세요.
님 시어머니는 손주 어릴 때 등하원 시키며 살림 거들던 관성대로 생활하시는 거고 기본적으로 아들의 가족=내 가족=스스럼없이 드나드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시는 거죠.
상대방의 바운더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자각도 없고, 오히려 아들 내외가 갑자기 선을 긋고 밀어내고 있다고 생각하며 배신감과 서운함으로 화를 내시는 거죠. 그 화를 풀어줄 필요도, 마음 약해져서 끌려다닐 필요도 없어요. 님 노선만 확실히 정하시고 님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만 집중해서 행동하세요.
78. 59.24
'26.3.28 11:18 AM
(211.206.xxx.191)
댓글 징그럽네요. 못됐고 모욕적이네요.
결혼해서 애 낳고 육아독립 못하고 시모에게 부탁은 왜했나요?
시작을 말았어야죠.
절대 손주 키워주지 말고 내 노후는 스스로 독립하는 게 죄선이예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거.
79. 흠
'26.3.28 11:20 AM
(49.167.xxx.252)
그 시어머니 인간적으로 안됐네.
60부터 70이 노년의 황금기인데 70부터는 건강이 안좋은 분들 많아서 여행도 한살이라도 건강할때 할려는 분들 많고. 요즘이야 그 맘때 취미도 배우고 운동 살살 하면서 재미있게 보내는데.
황금기때 손주 본다고 그 좋은 시기 다 보내버리고 아직도 반찬해 바친다니. 난 부부 둘 반찬도 지겨워서 어제 외식하자고 남편 꼬셨는데.구시대의 비극인듯.
요즘 할머니들 선을 긋거나 애 봐주더라도 기간 정해서 하고 덕 볼거 포기하던데.
80. .....
'26.3.28 11:23 AM
(59.24.xxx.184)
결혼해서 애 낳고 육아독립 못하고 시모에게 부탁은 왜했나요?
시작을 말았어야죠.
==================================
부탁을 했는지 밀고 들어왔는지 알수 없는거죠
원글이 부탁했다고는 이 글에 안나와 있어요
밀고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죠
81. ...
'26.3.28 11:26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시엄마가 보기에는 원글님이 나쁜 사람이고,
아마 돌아가실 때까지 며느리가 정 없고 매몰차다고 하는 평가와 원망을 하더라도
원글님은 괜찮다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사세요
82. ...
'26.3.28 11:29 AM
(118.235.xxx.193)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시엄마가 보기에는 원글님이 나쁜 사람이고,
아마 돌아가실 때까지 며느리가 정 없고 매몰차다고 하는 평가와 원망을 하더라도
원글님은 괜찮다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사세요
원글님이 아마 차갑고 정 없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좀 듣는 타입같긴 하네요
83. 밀고
'26.3.28 11:47 AM
(118.235.xxx.80)
들어왔을거다 ㅋㅋㅋㅋㅋ 재밌네
84. 유리집
'26.3.28 1:00 PM
(61.105.xxx.165)
내 가정 아닌 집을 방문하는데
그 집 주인에게 알리고 방문하거나
벨 누르고 허락받고 방문하는 게 어렵나요?
저 60대인데
전혀 어렵지않습니다.
저렇게하지 않는 건
여기도 내 집이라는 걸
일깨워주려고 일부러 저러는 거예요.
누군가 언제든 저 대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집
유리집에 사는 거 같죠
안에 있지만 안에 있는 거 같지않은 느낌.
알려주세요.
여긴 우리집이지 당신집이 아니라는 거.
듣기좋은 거절은 없어요.
85. 돈으로
'26.3.28 1:03 PM
(122.37.xxx.108)
해결하세요
손자 양육기간동안 문센이나 종교활동 여행등으로 시간 보내지 못하셨을텐데
용돈 듬뿍 주셔서
시선을 원글가족한테서 밖으로 돌리게 하세요.
86. 그라스
'26.3.28 1:15 PM
(14.42.xxx.59)
애 어릴때 돈주고 사람 고용하지 님보다 남편 너무 사람 아닌것 같아요.
엄마 이용하다가 이젠 지가 돌보고 해야하니 지긋지긋하겠죠
인성이 진짜 ....뭐 인성도 닮으니 지자식에게 고대로 당하겠죠 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공짜는 없죠.
애들 손 가장 많이 갈 때 써먹었으니 보답하셔야지.
그땐 암말 없다가 애들 다 커서 필요 없으니 불평 불만....
본인 노후에 쉬지도 못하고 애들 봐주는 거 아무나 못해요.
애들 맡기는 건 최소한의 노후라도 책임지겠단 무언의 약속인거.
87. 자발적 취업이요?
'26.3.28 1:28 PM
(223.38.xxx.198)
그럼 외손주 키워주는 친정엄마들은 모두
공공근로보다 돈벌기 쉬워서 돈벌려고 외손주 키우기로
자발적 취업했다는 건가요?
88. 왜 욕이 나와요?
'26.3.28 1:31 PM
(223.38.xxx.93)
남편은 흔한 개놈 아들이고 그런거죠
?????????????
갑자기 남의 남편욕은 왜하나요?
흔한 개놈 아들이라니요?
남성 혐오자인가?
89. 그러게
'26.3.28 1:38 PM
(49.167.xxx.252)
젊을때 시어머니 문 열고 막 들어오는게 더 힘들었을텐데 원글 남편은 그때는 꾹 참다가 왜 이제와 어머니한테 소리를 지르고 . 참.
진작에 내쳐줬으면 서로 해피했을텐데.
90. 님도 편했겠죠
'26.3.28 2:05 PM
(223.38.xxx.145)
솔직히 애들 어릴 때는 시어머니 도움 많이 받아서
님네도 편했겠죠
여기서 친자매도 비난한글 있었잖아요
애들 어릴 때는 자매가 친정엄마 도움 잘 받다가 애들 크니까
자기엄마 내쳤다면서...
91. ...
'26.3.28 2:53 PM
(118.235.xxx.140)
자발적 취업이요?
그럼 외손주 키워주는 친정엄마들은 모두
공공근로보다 돈벌기 쉬워서 돈벌려고 외손주 키우기로
자발적 취업했다는 건가요?
=================================
친정의 경우하고는 다르죠
친정하고 비교하는것 밖에는 반박근거가 없나요?
친정은 최소한 자기딸과 협의가 됐지 딸이 싫다는데도 밀고 들어오진 않잖아요
시가는 협의도 안됐는데 봐준다면서 밀고 들어오죠
그게 자발적 취업 아니고 뭔가요?
92. ..
'26.3.28 3:11 PM
(14.38.xxx.186)
그냥 싫다 하세요
단물 다 빠졌으니까
아니
싫은 부모한테 왜 등하교를 부탁해요
욕이 한바가지
93. 어차피
'26.3.28 3:41 PM
(180.71.xxx.214)
첨부터 애육아 도와주며 한가족처럼 지내다가
애좀 크면 갑자기. 사이벌어지고 싶은데
어른들은 안되죠
집을 시가 도움받은거죠 ? 대개는 그런 패턴이더라고요
그집을 팔던지 빼서 애들 교육타령 내지는
남편 회사 핑계로 이사가심
자연히 끊겨요
그상태에선 안바뀌죠
94. 어이없는 댓글ㅠ
'26.3.28 3:49 PM
(223.38.xxx.203)
시가는 합의도 안됐는데 봐준다면서 밀고 들어오죠
????????
여기 어디 시어머니가 애들 어릴때 억지로 봐준다면서 밀고
들어왔다고 했나요?
싸잡아서 시가는 합의도 안됐는데 봐준다면서 밀고 들어온다고 억지부리나요?
원글님도 애들 어릴때 시어머니한테서 큰 도움 받은건 맞잖아요
95. ......
'26.3.28 4:11 PM
(175.201.xxx.225)
-
삭제된댓글
마지막 놀 시기를 님과 님 남편을 위해 희생해 준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민안함 고마움은 있나요?
그분에게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지요.
만약 그 때 그분에게 지금같이 거리감을 두었다면
그분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고 마직막 황혼기를 보낼 수 있었을텐데...
96. 음
'26.3.28 4:46 PM
(58.235.xxx.48)
애들 머릴때 시모가 우겨서 봐 준다고 한거면 몰라도
아들 며느리가 부탁했음 어느 정돈 감수해야죠.
이래서 결혼하면 무조건 독립! 양육도 돈 주고 하고
급할때만 신세지는 정도만 해야 서로 상처가 안되는 듯
97. 하
'26.3.28 4:52 PM
(87.177.xxx.169)
토사구팽
98. 음
'26.3.28 5:05 PM
(222.110.xxx.220)
시어머니 입장에선 아들 부부가 먹튀!
원글 님 입장에선 시어머니가 선 넘음!
만약 아이 돌보는 것도 다른 대안이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아들 곁에 있고 싶거나 생활비가 필요해서
자처한 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짐!
시어머니 입장도 들어봐야 하지만
이 글만 봐선 서로 잘못하는 것 같아요.
99. ..
'26.3.28 5:12 PM
(180.229.xxx.164)
이사하며 자연스레 멀어지시는게
100. ..
'26.3.28 5:19 PM
(121.181.xxx.89)
남편이 엄마 오기전에 전화좀 미리 하고 오라고
소리한번 지르라 그래요
시댁에 명절에 아주버님이 엄마 일하는데
카톡보내지마라고 맨날 건강 쓸떼없는거
회의하는데 민망하다면서 그집 맞벌이
시모가 성질내면서 다신 안보낸다 어쩌고
카톡땜에 형님은 시모 차단했다고
이번에는 조카 중딩한테 톡쓸때없는거 보내지말라고
시모 다신 보내나 봐라 그러고
남편이 나서서 잔소리를 해야알아듣죠
서러워 하던 말돈 무시하세요
101. ..
'26.3.28 6:13 PM
(112.187.xxx.252)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욕심을 버리세요.
각자의 입장이 있고,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죠.
그저 그런 나쁜듯 이기적인 인간임을 인정하고, 지금처럼 쭉 뻔뻔하게 나가시면 됩니다.
억울해 하지 마세요.
어머니역시 억울함이 있겠죠.
남편이 칼 휘둘렀으니, 그냥 버티시면 됩니다.
102. ....
'26.3.28 6:45 PM
(94.7.xxx.109)
.합가 하고 10년 얘들때문에 버티고 있어요
남편응 정떨어지고, 외동아들이라 자기 엄마랑 점점
비슷해 지는것 같고
시모 얼굴 목소리만 들어도 완전 혈압올라
몽둥이 들고 나가고 싶을 지경...
분가도 못하고 점점 얘기처럼 달라 붙고
늙으면 사리 분별 못하고 얘가 되나봐요
103. 상호 입장
'26.3.28 7:01 PM
(72.66.xxx.59)
같은 내용이라도 화자에 따라 스토리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셤니 얘기도 듣고 싶네요.
104. 누구를
'26.3.28 7:18 PM
(223.39.xxx.247)
따지기전에
시어머니에게 먼저 손내밀었다해도
오고갈땐 미리 연락주고
문따고 오지말고 벨 누르고
방문이나 식사는 주단위, 월단위로 같이 하는 시간을 정해보자 하세요.
인간적으로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