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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또 조직검사소견나왔어요.

... 조회수 : 6,085
작성일 : 2026-03-28 03:05:12

초음파보여주는데 제가봐도 이상...

검색해서 초음파 이미지만 수십장을 보니 어질어질하네요.

조직검사도 무서운데 (해봤음)

보호자 필요한데 남편은 언제나 그렇듯이 너무 바빠요.

친정에 말하긴 싫고요.

남편이 와준다고 하는데 당일 입퇴원인데도 꼭 와야 하나...동의서 싸인만 하고 가도 되는지 이 야밤에 궁금하네요.

 

전조증상 보니 이상하게 생각하면 다 들어가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이와중에 작년에 암보험 새로 들어놨으니 다행이다 싶어 웃기기도 하네요.

암이아닐수도 있음. 암이어도 초기일수있음. 초기가 아니어도 가난하지 않고 3차병원도 가까우니 치료가능할것임.

치료가 불가능해도 40넘게 살았으니 이미 요절은 아니니 아주 매우 많이 안타까울것도 아님.

인생난이도 왜이렇게 높아만 질까요

 

한번 암수술받았었는데 남편상황도 제 상황도 그때랑 너무 비슷하게 돌아가 기시감마저드네요.

한번 해봐서 더 무서운거같아요. 

잠도 안오고 보리차 끓이면서 다가올 4월은 어떤 4월이 될런지..

 

 

IP : 211.244.xxx.1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월
    '26.3.28 3:50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돌아온 2026년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주는 4월' 이 되라 기도합니다.

  • 2. 4월
    '26.3.28 3:53 AM (73.195.xxx.124)

    원글님께 돌아온 2026년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주는 4월' 이 돼라고 기도합니다.

  • 3. 모야
    '26.3.28 4:58 AM (75.159.xxx.64)

    따뜻하고 평온한 그리고 건강한 4월이 되길 기도합니다

  • 4. 원글님
    '26.3.28 5:00 AM (125.178.xxx.170)

    좋은 결과 나오길
    이 순간 기원합니다.
    행복하시길!

  • 5.
    '26.3.28 5:17 AM (211.234.xxx.73)

    지금껏 잘 해왔듯이
    앞으로도 잘 될거에요.

  • 6. 당연
    '26.3.28 5:44 AM (182.225.xxx.72)

    원글님의 4월이, 늘 그래왔듯 소소한 일상으로만 가득찬 따뜻한 평범한 봄날이길 바랍니다.

  • 7. ..
    '26.3.28 6:59 AM (39.118.xxx.187)

    원글님, 몇번의 해프닝이 일어났었던 4월로 기억될 평범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8. 봄이왔어
    '26.3.28 7:02 AM (61.39.xxx.228)

    아무일 없이 이시기가 지나갈껍니다.
    걱정하지마 아무일 없을꺼야~

  • 9. ㅇㅇ
    '26.3.28 7:31 AM (211.209.xxx.83)

    원글님
    평소와 다름없는
    나른한평범한 4월이 될것이예요

  • 10. 00
    '26.3.28 8:10 AM (175.192.xxx.113)

    평범한 4 월이 되길빕니다..

  • 11. 쓸개코
    '26.3.28 8:27 AM (175.194.xxx.121)

    봄경치 제대로 누릴수 있는 4월이 되기를 바라요.

  • 12. 아무것도
    '26.3.28 9:35 A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아니라는 결과로
    번거로왔지만 확실히 짚고 갔던 4월이었다로 기억되길요.

  • 13. wood
    '26.3.28 9:58 AM (220.65.xxx.17)

    너무 걱정 마세요
    원글님 말씀처럼
    "암이아닐수도 있음. 암이어도 초기일수있음.
    초기가 아니어도 가난하지 않고 3차병원도 가까우니 치료가능할것임" 이잖아요
    여릿 여릿 연두빛으로 고운 4월이 되실거예요.

  • 14. 구름별맘
    '26.3.28 11:54 AM (117.111.xxx.28)

    저도 구런경험 았어 원글님 맘 이해돼요.
    원글님, 몇번의 해프닝이 일어났었던 4월로 기억될 평범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2222

  • 15. ...
    '26.3.29 4:21 PM (211.244.xxx.191)

    저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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