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에게 주택자금 빌려줄때

..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26-03-27 20:16:23

아이가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원룸에서 지내다가 내년 하반기에 입주하는 아파트를 

마련하려고 해요 본인 모은 돈으로는 부족해서 대출도 꽤 받아야 하는것 같은데 남편은 대출금이

크면 이자도 내야하니 1억 정도는 도와주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사업하면서 저희집 담보로 대출 받을 것도 아직 다 못 갚았고 사업도 어려운 상황이구요

여유가 있으면 부모로서 당연히 보태줘야겠지만 이게 최선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노후에 자식에게 도움 받지 않고 사는게 자식을 도와 주는것 이라고 생각하기에) 남편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 빌려주는거라고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합니다. 부모 자식간에 돈 거래는 어떻게 해야 현명한 방법일까요?

아이가 도움을 청하진 않았어요

 

IP : 175.116.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26.3.27 8:24 PM (221.162.xxx.5)

    저라면 안해줘요
    5억 이상 있다면 눌거고

  • 2. ...
    '26.3.27 8:28 PM (211.246.xxx.171)

    집담보대출도 있다면서요. 님가정내 문제 해결못하면 자식한테 짐입니다. 1억 있으면 원글부부네 빚을 갚는 게 맞죠.

  • 3. ..
    '26.3.27 8:31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증여하는거 아니고 빌려줄 형편이면
    주지마세요.

  • 4. ..
    '26.3.27 8:31 PM (175.116.xxx.245)

    제 생각이 아주 틀린건 아니지요? 그런데 남편은 저를 나쁜 엄마를 만드네요
    이럴때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요

  • 5. ㅡㅡ
    '26.3.27 8:33 PM (112.156.xxx.57)

    차용증 쓰고,
    매달 부모계좌로 일정금액 이체하면 됩니다.

  • 6. ...
    '26.3.27 8:40 PM (114.204.xxx.203)

    주면 못받는다 생각하세요
    자식도 힘들다 하며 안주대요

  • 7. mm
    '26.3.27 8:46 PM (1.227.xxx.56)

    저라면 남편의 뜻도 있으니 비과세 한도인 오천 정도 줄 것 같아요
    아이한테는 결혼자금 미리 준다고 얘기하구요

  • 8. ㅇㅇ
    '26.3.27 8:49 PM (121.147.xxx.130)

    입장 차이지 맞고 틀리고가 아니죠

    자식이 힘들때 지원해줘서 빨리 기반잡게 하자는 부모와
    성인이니 알아서 해야지 난 내노후가 더 중요해 라는 부모의
    차이죠

    전 참고로 전자입니다
    시작할때 비빌 언덕이 있으면 훨씬 빨리 자리잡거든요

  • 9. ..
    '26.3.27 10:02 PM (211.202.xxx.125)

    5천 정도 미리 주세요
    성인 증여세 면제한도로..증여신고 하시구요
    빌려준다고 하고 그냥 줄꺼면
    차용증 쓰고 매달 얼마씩 이자받는 거 해놓으셔야해요.
    당장은 눈에 안띄지만 부동산 매수할때 자금조달근거 내야해요.
    미리주면 자식입장에서 엄청 든든해 좋아라 할겁니다.
    1억 차용보다 5천 증여가 깔끔.

  • 10. 음..
    '26.3.27 10:09 PM (61.74.xxx.178)

    부모가 여유있음 주면 좋죠 근데 빚도 있는데 굳이
    자식이 도와달라할 때 도와줘야 고마움이 더 크죠

  • 11. ..
    '26.3.27 10:10 PM (175.116.xxx.245)

    차용증 쓰고 매달 얼마씩 이자 받는 거는 통장으로 거래 내역이 증명돼야 하나요?

  • 12. kk 11
    '26.3.27 10:22 PM (114.204.xxx.203)

    매달 이자 4프론가 이체 해야 돼요

  • 13. ㅇㅇ
    '26.3.27 10:28 PM (121.147.xxx.130) - 삭제된댓글

    직계에게 2억 1천까지는 빌려줘도 이자 안받아도 됩니다
    차용증만 써서 공증하면요

    10년에 5천은 세금없이 증여할수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10 라이더 가죽자켓 버릴까요? 4 옷정리 10:21:14 737
1805409 김용민 TV도 출연자들이 탈출하네요 46 .. 10:11:12 2,596
1805408 길디드 에이지 같은 드라마 있음 추천해주세요 4 1880 10:09:27 353
1805407 주말인데 더 깝깝하네요 6 ... 10:07:20 1,737
1805406 정신과약 끊으면 부작용 있나요 4 .. 10:05:37 862
1805405 ‘74명 사상 참사’ 안전공업, ‘김앤장’ 방패 세웠다 3 ㅇㅇ 10:05:10 1,219
1805404 퇴직한남편 전직장 공장작업자결혼식 13 화난다 10:01:36 1,513
1805403 미증시 많이 내렸어요 29 ㅇㅇ 10:00:07 3,746
1805402 그럼 숨 냄새는 방법이 없는 건가요? 5 09:56:40 1,294
1805401 밀가루풀 쑨다는게 수제비가 됐어요 5 질문 09:55:49 578
1805400 주말마다 놀러다니는 집들 있으세요? 6 대단 09:55:26 1,359
1805399 간월암 가는 중이요 6 한말씀해주세.. 09:46:47 847
1805398 넷플릭스 하트랜드 1~6편 어디서 보나요?? 2 답답 09:45:17 579
1805397 남편이 아침에 만두국을끓이는데 63 akjtt 09:43:32 4,571
1805396 문재인 전 대통령님 글 16 가져옵니다 .. 09:41:44 1,578
1805395 베이직 노트북 오른쪽 숫자키가 안 눌려요. 4 베이직 노트.. 09:41:26 155
1805394 지금 제 상황에 맞는 영어학습법은 어떤 것일까요? (스피킹만 죽.. 10 답답 09:34:31 501
1805393 82분들은 강아지상? 고양이상? 19 ... 09:29:00 617
1805392 65세 이상 부모님이 계시면 5 hpsong.. 09:22:36 2,122
1805391 패딩빨래 할 거예요. 근데 화장품이 묻었어요. 16 패딩세탁 09:15:06 1,891
180539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9:07:15 760
1805389 저 꿀알바 구했어요~~ 19 . . 09:05:45 5,460
1805388 스파게티 해 준다고 초대 받았는데 뭐 사가면 좋을까요? 3 .. 09:04:46 1,183
1805387 남편 냄새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20 08:51:12 6,009
1805386 요새 교사들 불륜 뉴스가 참 많이 나오네요. 21 에휴 08:45:59 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