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심한 여자아이는 끝까지 소심하군요

...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26-03-27 16:24:03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고, 잘 치이고, 소심해서 말도 잘 못하고. 어렸을때 그랬던 아이는 끝까지 그렇군요. 20대 중반으로 가는데도 친구, 인간관계를 힘들어해요. 집에 와서 우는데 마음 아픕니다. 보기 힘들어 제가 나왔어요

IP : 106.101.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상하네요
    '26.3.27 4:29 PM (39.119.xxx.4)

    연연하지 않아야 상처 덜 받는건대 .....대신 해줄 수 없는 일이니 속상하네요.

  • 2. ...
    '26.3.27 4:58 PM (58.123.xxx.27)

    30은 넘고 사회생활하면서 이리저리
    깨지고 하면서 좀 나아집니다

    인간관계는 스스로 깨치는수 밖에요

    엄마가 의지가 되주는게 힘이되는겁니다

  • 3. 지난날
    '26.3.27 6:00 PM (222.236.xxx.175)

    컴플렉스가 있는지 아이와 허심탄회하게 대화해 보고 해결방안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제 딸아이는 외모 컴플렉스가 심했더라구요. 사각턱 작은눈 해결하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머리도 안좋고 말도 더듬어서 언어치료도 했어요. 든든한 직업으로 평생 밥벌이 할 수 있도록 딸아이와 한팀이 되어 도와주었어요. 몇년전 만해도 의기소침하고 다른 사람 신경쓰느라 그림자처럼 지내던 아이가 직장에서 제 몫해내고 연애하는거 보니 참 다행이다싶어요. 안쓰러운 님 아이도 어떤방향이든 얼른 좋아져서 꽃다운 시절 잘 보내기를 바랍니다.

  • 4. ...
    '26.3.27 6:16 PM (182.226.xxx.232)

    저는 어렸을떄 엄청 조용한 아이였어요 윗분이 컴플렉스 얘기하니까 생각나서 글 써요
    저는 앞니가 삐뚤었는데요 그게 늘 컴플렉스라서 말할때 입을 잘 안 벌리고 말했어요
    사람들이 제 삐뚤은 앞니를 쳐다봐서요 그게 창피했어요
    말도 잘 안하고 좋게 말해 차분했던 ㅋ
    집이 아주 가난했던것도 아닌데 딸 앞니 교정은 왜 안해주셨을까요? ㅜㅜ
    20살 넘어 치과 혼자 찾아가서 라미네이트 했어요 그거 하고는 활짝 웃게됐어요
    할말도 다 하고요
    무엇이 아이를 작게 만드는지 찾아보심이 좋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045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12 . . . 2026/05/08 6,033
1806044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4 ㅇㅇ 2026/05/08 3,222
1806043 주식자랑과 배아픔에 대한 생각(펌) 23 보기드문 명.. 2026/05/08 3,457
1806042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20 ,,, 2026/05/08 2,481
1806041 나도 어버이 인데 11 2026/05/08 2,902
1806040 ㅋㅋㅋ 천하제일 망한주식 자랑 대회 21 ㅇㅇ 2026/05/08 4,986
1806039 물려줄 건 제사 뿐인데 아들타령했던 집안 12 ㅎㅎ 2026/05/08 3,271
1806038 요양병원 계신 엄마 11 지옥 2026/05/08 3,436
1806037 와 저도요 툴젠 3 ㅇㅇ 2026/05/08 2,566
1806036 치매오고 더 좋아진 경우가 있더라구요.. 9 치매 2026/05/08 3,156
1806035 제주도 바다어씽 왔는데 넘 추워요 4 ㄱㄴ 2026/05/08 1,735
1806034 툴젠 !!!!!!! 6 2026/05/08 2,934
1806033 머핀만들때 베이킹파우더대신 소다? 2 머핀 2026/05/08 1,068
1806032 어제 나솔사계 현숙...자존심도 없나봐요 7 2026/05/08 3,218
1806031 남편이 3년 금연 후 담배를 다시 피네요. 3 .... 2026/05/08 2,325
1806030 몸살에 좋은 것 8 .. 2026/05/08 1,979
1806029 82에는 주식 안하는 분들이 많구나 느낍니다. 15 주식 2026/05/08 3,974
1806028 '장동건' 고소영, 정신과 상담 중 오열 44 ㅇㅇ 2026/05/08 22,983
1806027 왜 아직도 춥죠? 3 00 2026/05/08 2,598
1806026 국민연금 올해 수익 250조,고갈시점 2100년 이후 8 ㅇㅇ 2026/05/08 2,680
1806025 Sns에 김용남 파묘 영상들 17 ㄱㄴ 2026/05/08 2,274
1806024 오늘 삼전 닉스 사실거예요? 10 .. 2026/05/08 9,319
1806023 미세한 잔주름은 답이 없나요? 4 2026/05/08 2,125
1806022 31순자가 진짜 문제가 없나요? 18 2026/05/08 4,784
1806021 최근코로나 또 유행인가요? 14 2026/05/08 6,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