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국인도 부모님과 사는 경우 있네요

비슷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26-03-27 15:12:04

정확히는 아일랜드 이민이긴 한데요

며칠 전에 미국인이 엄마 간병 때문에 같이 살게 된 유튜브 영상 봤다고 글 썼는데 오늘 또 갑자기 추천 영상에 나왔어요

쉬운 영어라 대충 알아들을 수 있고 한글 자자막켜거나 요약하기로 내용 정리한걸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운데 어느 나라나 서민층은 경제 사정 나아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

 

내향적이고 심플한 삶을 얘기하는 다른 영상들도 조회수 많고 동조하는 댓글들 보면 역시 아무리 자본주의적 팽창하는 문화가 지배하는 것 같아도 국가 불문 이런 성향 사람들은 어디나 있네요

 

https://youtu.be/JO3GN55xV-c?si=fdRiRoc3tKSAndft

이 영상은 47세의 Tony가 경제적인 이유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모님과 함께 살기로 결정한 배경과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0:00-0:30)

핵심 요약:

금융 및 주거 상황:Tony는 40대에 부모님과 함께 집을 사기로 결정했으며, 가장 큰 이유는 금융적 압박입니다. (0:30-0:45) 영국에서 살 때 125,000파운드(약 2억 원) 이상을 월세로 지출했지만, 자가를 마련할 deposit(보증금)을 모으기 어려웠습니다. (3:30-4:00)
문화적 배경:Tony는 가족 중 유일하게 대학을 졸업했지만, 부유한 층의 '문화 자본(Unwritten rule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합니다. (1:50-3:00)
세대 간 동거의 장점: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서로를 돌볼 수 있고, 생활비를 공유하며, 안정적인 자산(집)을 소유하게 된 것에 만족합니다. (5:45-6:30) 이는 서구권에서는 드물지만, 다른 문화권에서는 흔한 방식입니다. (6:50-7:15)
새로운 시작: Tony는 부모님과 함께 아일랜드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이는 주거 위기 시대에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합니다. (0:10-0:15, 8:00-8:20)

IP : 27.116.xxx.6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14 등산 (뒷산) 복장 어떤거 입으시나요 7 운동 2026/03/27 1,165
    1805213 이거 보고 잠시 웃으세요 2 너무 웃겨서.. 2026/03/27 1,373
    1805212 가방 인터넷으로 사시나요? 2 가방 2026/03/27 834
    1805211 기름값 10만원 넘게 넣고나니 속이 쓰리네요.. 6 ... 2026/03/27 2,141
    1805210 결혼식 부조로 상품권을 줬다고 이런 말까지 들어야 되나요? 28 하늘땅 2026/03/27 5,157
    1805209 매불쇼 정승기작가 - 충격 뉴이재명의원 실체폭로 11 세상에마상에.. 2026/03/27 2,170
    1805208 환율은 당분간 1500 밑으론 안내릴까요? 4 ㅇㅇ 2026/03/27 962
    1805207 설문지 답해 달라며 전도 통일교 일본.. 2026/03/27 306
    1805206 인간과 짐승 그 사이의 아이들 57 ooo 2026/03/27 6,539
    1805205 매불쇼보다 빵터짐ㅋㅋ 13 2026/03/27 3,898
    1805204 하수구 냄새 업체 부르면 안 날까요? 6 0011 2026/03/27 1,119
    1805203 소심한 여자아이는 끝까지 소심하군요 4 ... 2026/03/27 1,787
    1805202 라오스 기름값 보니 멘붕이네요 10 링크 2026/03/27 4,504
    1805201 82님들 아이들 다 취업했나요? 14 .... 2026/03/27 2,705
    1805200 요즘 허은아는 뭐해요 9 Fhjkl 2026/03/27 2,120
    1805199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에 저를 왜 못부르고 도망만 다.. 19 ㅇㅇ 2026/03/27 1,051
    1805198 수면마취가 안돼서 생으로 시술했어요 23 ㅇㅇ 2026/03/27 6,309
    1805197 식대비 75000원 결혼식에 2인참석시 22 날좋다 2026/03/27 3,737
    1805196 미국유럽에서 햄버거 빈곤음식인가요? 13 궁금 2026/03/27 2,144
    1805195 오전에 유시민 권순표의 물음표 다 보고 난 후 느낀점 19 .. 2026/03/27 1,969
    1805194 초등인데 입시영어로 넘어가기 너무 아쉬운데요 22 Qa 2026/03/27 1,776
    1805193 코스피 말아올리며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금욜 2026/03/27 1,347
    1805192 밥이 안먹혀요. 국수 만두 이런걸로 연명 14 . . 2026/03/27 3,332
    1805191 유시민의 감탄고토(甘呑苦吐) 29 이제안녕 2026/03/27 2,366
    1805190 마약왕' 박왕열의 민낯…한국 압송 전에도 필로폰 취해 있었다 15 ''''''.. 2026/03/27 3,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