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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지우겠습니다

간병 조회수 : 4,801
작성일 : 2026-03-27 11:46:05

댓글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져서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107.xxx.47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7 11:47 AM (119.71.xxx.80)

    결혼은 하신건가요? 어머니 말대로 하면 님의 인생은 사라집니다.

  • 2. ㅇㅇ
    '26.3.27 11:49 AM (175.116.xxx.192)

    더 아프시면 요양병원으로 가셔야죠.
    아님 어머니도 같이 서울로 가시던가. 이것도 싫다하시면 정말 이기적인거 맞아요

  • 3.
    '26.3.27 11:49 AM (211.234.xxx.115)

    서울로 모시고 가서 낮에는 간병인쓰고
    밤에는 같이 계시면 안되나요?

  • 4. ..
    '26.3.27 11:49 AM (59.6.xxx.161)

    원글님 인생 살아야죠.
    빨리 정리해서 올라오세요.

  • 5. ...
    '26.3.27 11:50 AM (122.38.xxx.150)

    돌아가세요.
    어머니 이기심 잊으세요.

  • 6. ...
    '26.3.27 11:50 AM (210.91.xxx.101)

    어머니가 판단력이 흐려졌네요
    자식은 자식인생 살아야합니다.
    길게보면 그게 효도에요.
    뿌리치고 다시 직장가세요

  • 7. ㅇㅇ
    '26.3.27 11:51 AM (175.116.xxx.192)

    직장 구하시고
    어머니께 통보하세요 같이 직장 근처로 가자고.
    어머니가 선택 하시면 됩니다.

  • 8. ...
    '26.3.27 11:51 AM (122.38.xxx.150)

    엄마 죽을란다 하셔도 할 수 없어요.
    어머님 인생입니다.

  • 9. ....
    '26.3.27 11:52 AM (211.234.xxx.154)

    더 아프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산 사람도 아픈 사람도 살아지게 됩니다.
    가장 현명한 선택은 그거예요.

  • 10. ...
    '26.3.27 11:52 AM (114.204.xxx.203)

    안되요 빨리 가서 일 하세요
    환자는 자기 생각만 하네요
    밤에 급하면 119 부르라 하시고요
    젊은 딸 인생이 먼저지요

  • 11. 간병
    '26.3.27 11:52 AM (211.107.xxx.47) - 삭제된댓글

    지방에 지금 어머니가 사시는 집을 팔아도 3억이 안되기 때문에 서울에 집을 살 돈이 모자랍니다. 제가 여러가지 이유로 돈을 수 억을 아직 못 모기도 하고요.

  • 12. ..
    '26.3.27 11:53 AM (122.35.xxx.158)

    부디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2년이면 충분히 하셨어요
    어머니의 이기심에 자책할 정도 아니예요
    더 늦어지면 나중에 정말 후회하며
    어머니를 원망하며 미워하게 될거예요

  • 13. 근데
    '26.3.27 11:53 AM (1.227.xxx.55)

    다른 형제 없나요

  • 14. ...
    '26.3.27 11:53 AM (118.235.xxx.72)

    2년 효도 했으면 충분히 할만큼 한거에요
    님 인생 살아야죠
    결혼도 안한 딸 불쌍하지도 않은지 ㅠ

  • 15. ...
    '26.3.27 11:53 AM (219.255.xxx.142)

    같이 서울 가자고 하셔요.
    싫다시면 어쩔수 없죠.

    엄마 나 돈벌어야해! 자주 올거야
    하고 나오셔요.

  • 16. Ao
    '26.3.27 11:53 AM (117.111.xxx.73)

    에휴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떤 결정이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힘내시고, 삶의 중심을 자신에게 두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밤에 응급한 일이 생기면 119도 있고요. 지금도 충분히 하셨고 서울 올라가면 어머니도 차차 적응하시면서 방법이 생길겁니다. 일단 원글님이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절대 불효가 아닙니다.

  • 17. ..
    '26.3.27 11:53 AM (221.147.xxx.70)

    당연히 직장복귀하셔야죠!!!
    저는 퇴사한 이후에 의도하지 않았던 어머니 치매, 아버지 여기저기
    아프신 것 수발들고 있는데 정말 정상적인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고 싶습니다. 비정규직이라도 나가고 싶어요.

  • 18. 간단해요
    '26.3.27 11:53 AM (220.117.xxx.100)

    미칠 필요도 너무 하다고 느낄 필요없어요
    그냥 님이 살기 위해 할 일을 하세요
    그걸 해야 어머니도 돌봐드릴 수 있죠
    5살짜리 애가 자동차 운전석에서 운전할거라고 떼쓰면 미치나요? 그냥 안된다고 하고 못하게 하지 고민할 일이 아니잖아요
    님이 어머님을 책임지지 않으면 내 삶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면 엄마 말씀대로 해야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님의 인생길 님이 정하세요
    엄마 말씀은 그냥 흘려보내고요

  • 19. 간병
    '26.3.27 11:54 AM (211.107.xxx.47)

    어머니가 사시는 집이 팔아도 3억이 안되기 때문에 서울에 집을 사서 가는건 불가능합니다. 저도 돈을 여러가지 이유로 수억을 아직 못 모았고요.

  • 20. .....
    '26.3.27 11:55 AM (211.234.xxx.44)

    어머니 모시고 올라가서 원글님은 취직하셔야죠.
    어머니 증세가 심해져서 밤에도 원글님을 못 자게 하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가셔야하고요.
    어쩔 수 없어요..
    원글님 앞으로 70년 뭐 먹고 사시려고요..
    원글님도 직장 가지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하셔야죠..

  • 21. 엄마가
    '26.3.27 11:56 AM (123.212.xxx.231)

    정신줄을 놨네요
    하루빨리 일터 복귀 하세요

  • 22. 123123
    '26.3.27 11:57 AM (211.235.xxx.118)

    2년이나 노모 간병이라니요ㅡ
    젊은 사람 사고당해서 재활치료 돕는 것도 아니고 ᆢ
    노부모 간병은 기약없는 일입니다
    이미 차고 넘치게 하셨습니다

  • 23. ㅇㅇ
    '26.3.27 11:57 AM (124.198.xxx.237)

    아... 남일 같지 않네요
    직장 그만두고 2년이나 고향에 내려와서 간병을 하셨는데
    다시 서울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신가 봐요.
    죄송하지만 어머니가 너무 이기적인 거 맞으세요.
    2년 동안 이미 직장 커리어, 사회생활, 인간관계 다 포기하셨을 텐데...
    외동이시고 다른 형제들은 없는 건가요?

    중요한 건, 어머님이 어느 정도 병세이신가요?
    간병인이 24시간 필요할 정도의 병세라면 요양원에 보내시고,
    님은 무조건 님 인생(직장, 결혼) 사셔야 됩니다.
    그 정도의 병세가 아니고 약간의 보조가 필요한 상태라면,
    저 같으면 서울에 빌라 투룸이라도 구할 수 있는 형편이시면
    서울로 어머니를 모시고 올라와서 병원 근처에 같이 살면서
    직장 다시 다니고 사회생활 할 것 같아요.
    그게 안된다면 어머니를 어떻게든 설득시켜서
    혼자 올라와서 직장 다니고 님 인생 사시기를 바랍니다.

  • 24. 부모가
    '26.3.27 11:58 AM (1.233.xxx.184)

    자식 발목 잡는경우 주변에서도 몇명 봤어요
    거동을 못하고 수발 받으려면 요양병원 가셔야죠

  • 25. 이건
    '26.3.27 11:59 AM (121.167.xxx.88)

    고민할꺼리가 아닙니다
    님 인생을 사셔야죠
    2년 간병하신것만도 충분히 효녀라고 생각해요

  • 26. ..
    '26.3.27 11:59 AM (61.83.xxx.56)

    다른 형제들은 없나요? 너무 힘들고 속상한 상황이네요.ㅠ
    어머니가 아프셔서 그런지 너무 이기적이신것같아요.
    거처를 원글님근처로 옮기시든가 요양병원가시든가 결정하셔야돼요.
    살날이 구만리같은 자식은 놓아줘야죠.

  • 27. .....
    '26.3.27 11:59 A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살면 얼마나 사냐는 거짓말 절대 믿으심 안되요.
    그 상태로 90대 넘기는 경우 허다하게 많이 봤어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원글 나이 노년 될 수 있어요

  • 28. .......
    '26.3.27 12:00 PM (211.234.xxx.154)

    살면 얼마나 사냐는 거짓말 절대 믿으심 안되요.
    그 상태로 90대 넘기는 경우 허다하게 많이 봤어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원글은 노인됩니다.

  • 29. 3억이면
    '26.3.27 12:00 PM (49.164.xxx.115)

    좀 싼 곳 투룸 빌라 사면 되잖아요.

  • 30. 간병
    '26.3.27 12:00 PM (211.107.xxx.47)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자매가 한명있는데 서울에서 결혼해서 직장다닙니다. 제가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어머니랑 한편이 되어서 번역일 하면서 엄마옆에 있어달라고 저에게 바랍니다.

  • 31. 이럴수가
    '26.3.27 12:00 PM (122.43.xxx.29)

    멀쩡한 딸 인생을 망치는 엄마
    처음부터 잘못됐네요
    나이들고 병들고 하는 건 자연의 이치인데
    그걸 왜 딸한테 간병을...
    본인 길 가야죠
    강하게 나가세요

  • 32. ..
    '26.3.27 12:00 PM (220.65.xxx.133)

    원망할 일이 없게 하는게 어머니를 사랑할수 있는 방법이에요..
    나중에 언제까지 일자리가 기다려 주나요?
    서울 엘베 있는 투룸 신축빌라 4억 언저리
    아니면 반전세도 되구요
    어머니가 이기적인건 어머니 상황밖에 안보여 그렇고 거기에 다 응하고 할순 없어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선택지 드리세요
    그것도 원글은 다른사람은 할수 없는 최선을 다하는거에요

  • 33. ..
    '26.3.27 12:01 PM (211.235.xxx.68)

    미랸한 엄마가 자기 편하지고 자식인생까지 망치려 드네요.
    같이 올라가자해서 싫다하면 엄마 두고
    서울서 혼자라도 일하셔야 해요.

  • 34. 00
    '26.3.27 12:01 PM (175.192.xxx.113)

    이기적인 엄마..천불나네요.. 진짜..
    일단 간병인등 조치해놓고 복귀하셔서 일시작하세요.
    붙잡는다고 머물지마세요..
    맘 약해지지마시구요.
    원글님 인생 응원합니다^^

  • 35. ...
    '26.3.27 12:02 PM (211.218.xxx.216)

    에휴 자식 앞길 막는 부모 싫어요

  • 36.
    '26.3.27 12:02 PM (118.235.xxx.166)

    자매분과 의논해서
    요양병원으로 모시세요.
    한분뿐인 인생 소중해요.

  • 37. 분리
    '26.3.27 12:02 PM (220.126.xxx.77)

    어머니의 삶, 원글님의 삶 분리 필수.
    각자의 몫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
    지금, 어머니가 원글님의 삶을 착취하는 겁니다.

  • 38.
    '26.3.27 12:03 PM (58.228.xxx.36)

    내가2년했으니 이제 너가 2년해라
    2년씩 돌아가면 돌보자하세요
    님은 남편도 없으니 더 노후준비 잘하셔야합니다
    독해지세요

  • 39. ㅇㅇ
    '26.3.27 12:03 PM (124.198.xxx.237)

    어머니가 번역 일하면서 고향에서 같이 살았으면 하신다는데,
    지금 AI 때문에 번역 일 새로 진입하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기존 번역가들도 1~2년 내에 수가 확 줄어들거나
    아예 직업이 없어질 판이에요.
    한국외대 통번역학과도 이제 신입생 안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점도 설명해서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세요.

  • 40. 따끔
    '26.3.27 12:04 PM (182.212.xxx.153)

    그런 얼토당토 하지않는 응석에 휘둘리지 마시고 얼른 직장 잡으세요. 나이들어 님이야말로 노숙자 됩니다. 어머니는 요양원에 가시든가 알아서 해야지 님도 더 나이들면 직장도 못 구하고 어머니 원망만 하게 됩니다. 아무리 매달려도 님도 살아야지요. 길게보면 가는게 맞아요. 번역일은 이제 AI때문에 수요도 없고 미래도 없다고 하세요.

  • 41. 옴마야
    '26.3.27 12:05 PM (175.223.xxx.1)

    진짜 이런 부모가 있긴 있구나
    이런 부모에겐 냉정해도 돼요
    자식 생각 1도 안하는 부모 생각을 내가 왜 해줘요
    내가 살아야죠
    부모가 거들어줘도 힘든세상인데

  • 42. 아이고
    '26.3.27 12:05 PM (125.176.xxx.163)

    이거 사실이죠?
    사실이냐고 물을 정도로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요.
    요양원에 엄마랑 아들이랑 나란히 들어간다더니 같이 죽자는 건지 원.
    그럼 지금 딸 아플땐 누가 돌보나요. 결혼도 안하고 돈도 없고.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니 분리해서 생각하고 2년 간병이면 할 만큼 했으니
    그만 하고 본인 인생 사세요.
    보통 내 딸 고생시키기 싫어서 어떻게든 혼자 잘 지내려는게 엄마인데 아이고..

  • 43. 로그인할수밖에
    '26.3.27 12:05 PM (163.239.xxx.56)

    저도 기자 출신이고, 번역 출판 쪽도 잘 알아 급히 로그인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번역일도 기술의 발달로 급히 쪼그라드는 상황입니다.
    지금이야 과거 직장 관계..등으로 일이 들어올 수 있다쳐도 얼마 안 남았어요.
    오히려 기자쪽이 괜찮은 매체에서 자리잡고 이직하고 하면 훨씬 낫습니다.
    모든걸 다 떠나 밖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고 사랑도 하고...이런것도 다 때가 있단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엄마가 참 별로입니다. 저 이런저런 이유로 부모랑 절연했는데...행복합니다. 주위 사람들과 친절과 우정, 사랑을 나누며 잘 삽니다. 원글님도 좋은 분인것 같아서, 격하게 응원합니다. 와락.

  • 44. ..
    '26.3.27 12:06 PM (183.96.xxx.175)

    2년이면 할만큼 했어요

  • 45. .,
    '26.3.27 12:06 PM (223.38.xxx.227)

    고민할 필요가 있는건지요
    고민이 된다면
    어머니 요구를 100% 실행 하셔야죠

    저같으면 절대 처음부터 간병 하루도 안하지만...

  • 46. ㅇㅇ
    '26.3.27 12:07 PM (124.198.xxx.237)

    서울에도 조금 외곽 지역(은평구 등)에 있는 투룸 빌라 월세는
    서울 중심가 원룸이랑 전세, 월세 가격 비슷해요.
    신축 빌라는 아파트 못지 않게 외관도 내부 구조도 좋구요.
    그렇게 비싸지 않은 곳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고 모시고 올라오세요...

  • 47. 나무木
    '26.3.27 12:07 PM (14.32.xxx.34)

    어머니나 자매나
    다들 자기만 생각하는군요
    님 인생은 뭐가 됩니까?
    시한부도 아닌 어머니 무슨 간병을
    얼마나 언제까지 한답니까?

    일단 구직부터 하세요
    용기 내십시오

  • 48. 에휴
    '26.3.27 12:08 PM (123.142.xxx.26)

    어머니와 자매분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원글님 2년이면 할만큼 했고, 더 늦으면 커리어 단절되어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갑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번역으로 이후 님 미래가 보장된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올라오세요. 정 매달리시면 빌라작은거 전세라도 얻어서
    어머니 모시고 퇴근이후에 함께 하던가,
    거동도 안되시면 요양원 가셔야죠.
    어머니 왜 그러신대요 진짜....

  • 49. 간병
    '26.3.27 12:09 PM (211.107.xxx.47)

    댓글 모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ㅌㅂㅇ
    '26.3.27 12:09 PM (182.215.xxx.32)

    효도라는 굴레를 씌워서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려고 하고 있는 거네요 어머니도 자매도 나쁜 사람이에요

  • 51. 다른
    '26.3.27 12:10 PM (211.206.xxx.191)

    자매에게 2년 했으니 이제 네가 2년 하던지
    요양병원 보내자고 하세요.
    세상에 자기만 생각하는 엄마도 있네요. 언니도 마찬가지.

    이제 님 인생 사셔도 됩니다.
    2년은 하셨잖아요.
    제발 독립하세요.

  • 52. Mm
    '26.3.27 12:10 PM (211.235.xxx.5)

    어머니가 예전의 엄마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나이먹어서 뇌가 수축하고 굳어서
    그런말을 하시는겁니다
    거기에 휘둘리지마시고 최대한 나라혜탁을 받던지
    다른자매랑 얘기해서 요양원으로 모시던지하세요
    다른자매는 늙으면 돌아갈 가정이라도 있지만
    원글님 이대로 주저앉으면
    아무것도 남지않아요

    솔직히 원글님 떠나면
    어머니가 그날 돌아가실수도 아님 십몇년 더 사실수도
    있겠죠 어느쪽이든 원글님 탓은 아니예요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 53. ……
    '26.3.27 12:10 PM (180.67.xxx.27)

    막말해서 죄송한데 원글님 자매도 나쁜년이네요 2년이나 간병했으면 니 인생 살라고 해야지 엄마랑 똑같은 소리를 하다니요
    그런 소리 하면 너도 2년 관두고 병간호 할거 아니면 닥치라 하세요
    꼭 다시 일 시작하세요

  • 54. ㅡㅡ
    '26.3.27 12:12 PM (58.123.xxx.22)

    인지능력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먼저 요양등급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요양원있는 가까운곳으로 집 정리해서 이사하세요.
    더 상황이 안 좋아지면 혼자 간병 힘듭니다.

    2년 간병 쉽지않은데 고생했어요..
    점점 더 늙고 나약해지는 엄마가 딸에게 의지하는것은
    이해해드리세요.. 좋은 방법을 찾아보길

  • 55. 아니
    '26.3.27 12:13 PM (125.176.xxx.163)

    다른 자매가 지금처럼 엄마 옆에 간병해주길 원한다니 말이 됩니까.
    본인이 2년 했으니 그 자매도 2년 하라 하세요.
    엄마랑 다른 자매가 이기적인게 성향이 비슷한가 봅니다.
    자기는 직장 다 다니고 결혼도 했으면서
    원글이 직장도 없고 다른 가족도 없고 뭐 원글이 아프면 자기가 다 책임져준답니까.
    젊은 사람이 아픈 노인이랑 한 집에 살면 뭐가 좋습니까.
    집을 정리해서 한 집에 계속 살 생각도 하지 마세요.
    아프면 다 요양원 가야 합니다.

  • 56. ;;;;
    '26.3.27 12:15 PM (39.7.xxx.155)

    AI로 통역까지 어느 정도 커버되은 수준인데 번역은 무슨 번역인가요. 본인이 더 잘 아시겠지만 이 일로는 절대 생계 안돼요.
    지금 부모가 죄책감 이용해서 자식 등에 빨대 꽂다 못해 간까지 내놔라 하는 상황인데 아무도 내 인생 안 살아줘요

  • 57. ...
    '26.3.27 12:16 PM (121.142.xxx.225)

    지금이라도 움직이세요.
    좋아질리 없으니 오늘이 제일 빠른날입니다.
    119 부를 사람 없다고 젊은 자식 앞날 가로막나요?
    결혼 한 딸도 뛰어가게 만들어야 부모 모시는게 얼마나 힘든줄 알아요.
    엄마라 한패라니.....본인은 결혼까지 하고 자기 삶 살고 있으면서..

  • 58. 아이고
    '26.3.27 12:16 PM (61.105.xxx.14)

    형제가 있는데 왜 혼자 감당하세요
    똑같이 돈 내서 간병인 쓰자하고
    빨리 정리하세요
    그 형제가 뭐라하면 내 노후 책임져줄거냐
    그러세요
    참으로 이기적인 가족들이네요
    못 돌아가게 한다고 맘 약해지지 말고
    지금이라도 직장 알아보세요
    그런다고 님이 이기적이거나 못됀거 아니니

  • 59. 본인
    '26.3.27 12:17 PM (58.234.xxx.182)

    2년올인하신것도 충분하셨어요.
    미혼자녀.간병도 잘해주고 똑부러져서 의지
    도 잘되고(미혼백수자녀라도 못미더운자식한텐 간병도 안시키고 자꾸 다른자식 더 찾더라구요).
    이제 그만 어머니와의 강력본드같은
    상황에서 나오세요.맘약하게 주저앉지
    마세요.앉은뱅이 됩니다.좀 쎄게 말했지만요.

  • 60. 물방울
    '26.3.27 12:17 PM (49.165.xxx.150)

    원글님, 당장 복직신청하셔서 4월이나 늦어도 5월부터는 복직하시고 자매가 뭐라고 하면 원글님은 할만큼 했으니 네가 휴직하고 내려와서 엄마 병간호 하라고 하세요.
    일이 원글님 생명줄입니다. 앞으로는 엄마와 자매가 뭐라고 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말고 업무에 매진하세요. 그 두 분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원글님은 최선을 다하신 거예요. 제 주위에 아무도 휴직하면서까지 부모 병간호 하는 사람은 없어요. 간병인 쓰는 비용을 대는 자녀는 있지만요. 원글님 앞길에 큰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61. 이기적이네
    '26.3.27 12:18 PM (175.209.xxx.61)

    진짜 나쁜 사람들 ㅠ_ㅠ 결혼 안한 자식, 자매라고 아주...
    너무들 한다.

    님은 거기 나와야 해요.

  • 62.
    '26.3.27 12:19 PM (125.134.xxx.242)

    여동생도 웃기고 어머니는 솔직히 염치도 없네요
    연세가 어떤지 모르지만 밤에 응급실 못가면
    그냥 돌아가시는거지 딸 앞 길을 막고 싶으실까요?
    번역도 요즘 같은 ai시대에 노후 준비로 될 만한 것도 아닌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일을 계속해야지
    나중에 동생이 돌봐 줄것도 아니고
    원글님 본인 인생만 생각하세요
    절대 어머니에 대한 어떠한 죄책감 같은것 갖지 마시구요

  • 63.
    '26.3.27 12:21 PM (211.109.xxx.17)

    당장 짐 싸서 서울가세요.
    지금 직장 구하지 못하면 앞으로 더 힘들어져요.
    어머니나 자매나 이기적인거 맞아요.
    원글님 삶 사세요. 직장 그만두고 병간호를 2년이나
    하셨다니… 자매한테 이제 니가 2년 하라 하세요.

  • 64. 간병
    '26.3.27 12:21 PM (116.46.xxx.144)

    간병의 단점 이예요.
    좋은 마음으로 시작은 했는데 끝을 맺을 수 없는.
    다들 짐 지기 싫어하니까 이젠 내 짐을 내려놓고 싶은데 받아줄 사람이 없어 짐 진채로 발이 자꾸 꺼져 들어가서 나도 묻히게 되는.

    걷지 못하신다면 요양원.
    걷는게 가능하시다면 데이케어와 한두시간 봐줄 사람. 혼자 주무셔야 하고.
    혼자 못 주무셔도 요양원.

    결단이 필요해요. 미룰수록 수렁에 빠져요.
    2년 하신걸로도 충분하십니다.
    안 맡겠다는 형제 ㅡ 그러려니 하시고 대신 말을 섞지 마세요. 도움이 못 될때는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가만히 안 있고 참견만 하면 신경쓰이고 번거롭기만 함.

    엄마를 사랑하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니 그래도 정신이 깨끗하실때 말씀드리고ㅡ통보ㅡ 섭섭해하셔도 정리하시길요.

    읽고 계시는 모든 미래의 할머니들. 제발 아이들 잡지 마시고 제발로 씩씩하게 데이케어든 요양원이든 미리미리 알아보고 찜해둡시다.

  • 65. 노인간병
    '26.3.27 12:22 PM (211.201.xxx.28)

    이래저래 착하고 마음 약한 자식이 더 희생하게 되어있죠.
    그러면 주변인들은 그만큼 편하고요.
    이제 혼자 희생하는 건 그만두어도 됩니다.
    할만큼 했고 본인 인생 살아야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살이인데
    결혼도 안하고 혼자 헤쳐가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커리어 쌓아야할때 뒤쳐지면 어쩌려고요.
    여자나이 한창때는 금보다 귀한 시기에요.
    동생한테 그렇게는 못한다 통보하시고
    노모도 현실을 받아들여야죠.

  • 66.
    '26.3.27 12:23 PM (211.235.xxx.120)

    어머니 아프셔서 저희 집으로 어머니 합가하시고 2년째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제 동생이 말리는 것을 저와 남편이 동생네를 설득해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너무하시고, 그렇지만 형제분 정말 너무하세요. 죄책감을 얹어주는 일인데 어찌 그러는지.. 어머니와 함께 살고 함께 살지 않고는 자녀가 결정할 문제지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도 꺼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 마음이 아파요. 만나서 위로해드리고 싶을 정도로요…

  • 67. 세상에
    '26.3.27 12:23 PM (218.54.xxx.75)

    엄마가 너무 하네요.
    내가 엄마라면 어서 이제 서울가서 일 해라.
    그동안 고맙고 너무 미안하다고 할거 같은데...
    어마하게 이기적인 엄마에요.
    저런 분 오래 삽니다.
    자기 몸 엄청 아끼고 내 몸 어찌 될까 벌벌 떨면서
    이기적인 사람이 장수를 하더라고요.
    원글님은 할만큼 넘치게 하셨으니
    동생, 엄마 말대로 해주지 마세요.
    연 끊더라도요... 법륜스님이 그러라고 하던데
    맞는 말씀이거든요. 가족간 의무에 대한 거
    한번 들어보시던가 참고하시고요.
    꼭 원글님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길요!!

  • 68. 그런데
    '26.3.27 12:23 PM (118.235.xxx.66)

    치료를 요하는 병이 있으면 요양원 못가시고요, 요양병원에 바로 입원하게 하세요

    어머니께는, 요즘은 에이아이까지 다 번역 잘 해서 번역일 아예 없다고 하시고,

    짐 싸서 서울 가세요

    요양원은 등급도 받아야하고 복잡합니다.

    어머니는 요양병원 들어가시고, 어머니 집을ㅇ파시든가 월세 주셔서 요양병원비 하시면 됩니다.

    요양보호도 중증환자나 치매 인 사람들이 병실에만 있어야 하니까 힘든 거지, 큰 질병 아니고 관리 해야하는 지속적인 질병의 노인들은 요양병원에서 삼삼오염 모여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병원에 산책도 하고 집에서 혼자 계시는 곳 훨씬 낫습니다.

    내가 2년 간병했으니 이제 요양병원 알아볼거다. 이게 싫으면 다른 자매가 알아서하라고 통보하시고 짐 싸서 서울 가버리세요

  • 69. 스마트워치
    '26.3.27 12:24 PM (203.55.xxx.1)

    어머니 혼자 계시다가 쓰러지면 119 부를 사람 없어서 걱정이라면
    스마트워치 장만해 드리세요.
    심박수 이상이나 위급 상황 발생시에 저절로 119에 신고되고
    위치 추적되어서 찾아옵니다.
    위급 시에 사용자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119, 보호자에게 동시에 연락 가구요.
    이런 장치라도 해두시고 설득하면 어머니가 덜 불안해할 테니
    어떻게든 설득시켜서 본인 인생 사시기를...

  • 70. 세상에
    '26.3.27 12:26 PM (218.54.xxx.75)

    그리고 서울에 모셔와 같이 사는것도 말고
    혼자 사세요. 서울 같이 오면 그게 그거지 뭐에요..

  • 71. ... ..
    '26.3.27 12:32 PM (222.106.xxx.211)

    요양병원 얘기는 두걸음 나가는 것이구요

    우선 한걸음부터
    자매에게 강력하게 네가 2년 모셔라 2년씩 모시자

    만약 서울로 모시고 오게 된다면 반드시
    자매 사는지역이나
    그 지역과 다니기 수월한 곳을 알아보세요

    반드시 자기 일하세요
    집에서 간병만 하게되면
    사회에 나오는 자체가 두려워질 수 있구요
    -주변에서 봤어요
    지금 결단을 잘해야
    엄마 자매와도 무난히 지낼 수 있답니다

    주변이 이기적인 집단인데요

  • 72. 저도
    '26.3.27 12:34 PM (223.39.xxx.80)

    제가 그렇게 10년 했습니다.
    남편 없고 자식 없고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일도 없고..
    제 젊음. 좋은 시절. 청춘과 인생을 갈아 넣었는데
    이룬 것도 하나없고 가진 것도 하나 없는 초라하고 나이든 중년의 모습이 되고보니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
    엄마는 이제 초기치매가 시작 되어서 저는 더욱 그 족쇄에서 못벗어날겁니다. 차라리 이꼴저꼴 안보고 진심으로 제가 먼저 죽었으면 좋겠네요.
    제 꼴나지 마시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인생 찾아 날아가세요.

  • 73. 꼭!!
    '26.3.27 12:39 PM (211.206.xxx.191)

    이번 기회에 엄마 간병에서 탈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방법은 찾아 보면 많으니 우선 취직부터 하세요.
    그다음 상황에 맞게 일은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 74. ㅡㅡ
    '26.3.27 12:48 PM (112.156.xxx.57)

    님 인생 사세요.

  • 75. ..
    '26.3.27 1:07 PM (122.35.xxx.158)

    내용은 지우셨지만,
    댓글은 지우지 마시고 꼭 되새겨 읽으시고
    본인의 인생을 찾아가길...
    젊음과 기회는 절대 기다려 주지 않아요
    이기적인 엄마와 동생에게 휘둘리지 말고
    빨리 구직부터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76. 간병 중
    '26.3.27 1:18 PM (110.70.xxx.228)

    가끔 제 인생을 저당 잡혀 어머니가 사시는구나 생각될 때가 있어요 사회에서 격리되었죠 십 년이 넘어 한 해 두 해 저도 지치네요 다행으로 딱 먹고살 만큼 연금이 있네요 비혼이어도 살 수는 있으니 저는 끝까지 갈 것 같아요
    만약 근근히라도 먹고 살수 있다면.... 그러나 원글이 노후가 안되는 상황이니 결단을 내려야해요

  • 77. ㅇㅇ
    '26.3.27 1:29 PM (223.38.xxx.147)

    제가 아이 낳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낳아 키워보니 자식한테 효도바라는거 이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이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자식 사랑하는 부모라면 오로지 자식 잘되어서 행복하게 잘살기만을 바라지 자식한테 요구하는게 있을 수가 없어요...어머님은 딸의 인생을 뺏어서 살고 계시는거에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이렇게 안해요. 요즘 복지제도 잘 되어 있어서 요양보호사 부를 수 있고 급하면 119 부르면 됩니다. 돈없으면 차상위계층 되어서 지원도 받고 병원가도 천원만 내는 시대입니다. 돈있으면 그 돈으로 요양병원 가셔야죠. 서울 모시고 오지도 마세요. 원글님..부디 벗어나시길 바래요. 그런 부모라면 연 끊을 각오로 냉정해지셔도 됩니다. 본인 인생 사세요. 어머니 옆에서 최후에는 아무것도 안남는 쓸쓸한 인생 살지 마시고 좋은 가정 꾸리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어머니 인생은 어머니 인생이고 본인 인생은 본인꺼에요..

  • 78.
    '26.3.27 1:45 PM (112.150.xxx.63)

    심현섭씨가 그렇게살았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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