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상상해 보셨어요?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26-03-27 00:46:00

대중들의 관심이 곧 돈이긴한데 이런걸 떠나서요.
얼마나 피곤할까요.
나는 처음 보는데 사람들은 나를 다 알음.
밖에서 어디가서 뭘 하든 시선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작은 실수만해도 구설수.
잘못한거야 지탄받는거지만 그냥 오해만 불거져도 기자들이 마구 기사 써대고.
이제 나이들어 시선에서 조금 편안해지면 자식이 사고쳐서 소환돼 기사 막 나고. 
인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말이죠...
평생을 그렇게 살아간다니 한편으론 대단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IP : 118.235.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7 12:54 AM (118.235.xxx.6)

    전 절대 못할거 같은데 조금만 알려져도 보상이 따르잖아요
    몇십억짜리 건물 현금으로 턱턱사고
    요즘 논란있는 그 시아버지네는 딸 두명 백수로 사는데도 전혀 문제될거 없잖아요 아빠 동호회비 같은거로만 한달에 천쓴다면서요..
    그리고 그분들은 대부분 관종에 철면피 던데요 ㅎㅎ

  • 2. ㅡㅡㅡ
    '26.3.27 1:03 AM (70.106.xxx.95)

    다들 하려고 난리잖아요
    큰돈벌고 신흥귀족으로 살수있는데.

  • 3. 그런거
    '26.3.27 1:48 AM (211.200.xxx.116)

    신경쓰는 멘탈들이 아니에요
    누가 욕하고 쳐다보고 한다고 스트레스 받고 움츠러드는 인간들이 아니라고요
    호화롭게 살면서 하고싶은거 가고싶은곳 다 할수있고
    완전 신흥귀족이죠

  • 4. Mmm
    '26.3.27 2:11 AM (70.106.xxx.95)

    그리고 일반인들 평범한 사람들은 푼돈 벌자고 온갖 수모
    온갖 무시 폭행, 여자들은 성추행도 다반사로 당하고
    상사들한테 온갖 스트레스 다 받고도 평생 근근히 먹고살아요
    연예인들은 한방 크게 터지면 삼대가 놀고먹고요.
    얼마나 좋으면 자식들도 세습시키려 하잖아요
    본인들이 해보고 좋으니 시키겠죠.
    네포베이비 라고 헐리우드도 배우들이 자기아이들 쇼 데뷔시키고
    못생겼는데도 데뷔시켜서 욕먹고.

  • 5. ㅇㅇ
    '26.3.27 2:29 AM (73.109.xxx.54)

    애초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어야...
    저는 어릴때 알던 동네 언니가 배우가 됐는데, 지금도 유명한...
    초기부터 화려했고 스폰이 있었어요
    잘해나가는게, 이런면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해맑은 스타일이었는데 그세계에서 그렇게 살면서 이미지 관리 잘하는게 놀라웠어요
    못견디면 자살하는 사람도 있는덴데요

  • 6.
    '26.3.27 2:32 AM (211.215.xxx.144)

    남의 시선 즐기는 사람들이 연예인이 됩니다.
    대중들이 주는 인기로 잘먹고 잘살며는 대중들 눈치도 보며 살아야지요. 홍가네 애초에 애들 꽁꽁 숨겨놓고 키운것도 아니고 자식들도 방송물 먹이고 싶어서 데리고 나왔었잖아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7.
    '26.3.27 8:38 AM (14.4.xxx.150)

    강제로 시킨거 아니고 그런줄 알면서도 하고싶어하잖아요
    인터넷 발달한 지금은 기본적으로 관종끼가 있어야 가능하다봅니다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피곤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보통 안하고
    남 시선을 즐기는 사람들이 하려해요
    신흥귀족이잖아요
    크게 나쁜짓 진상짓만 안해도 우쭈쭈해주는 사람들 많고요
    엄청난 부를 가지니 뭐ㅎㅎ

  • 8. ㅡㅡㅡ
    '26.3.27 9:57 AM (183.105.xxx.185)

    돈 많으면 더 안 피곤하죠ㅡ 매일 아침 출근도장 안 찍어도 되니 집에서 데굴데굴 하고 여차하면 마스크 끼고 나가면 되고 요즘은 지하철 타도 다들 폰만 보고 있어서 연예인타도 잘 모른다더군요. 일 있을때 짠 ㅡ 하고 꾸미고 나가서 기분내는 거죠. 사생활 문제는 본인의 몫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75 대용량 단무지 샀는데 보관법좀 3 ㅡㅡ 2026/03/29 1,131
1804974 박상용검사,"서민석 변호사님, 그럼 변호사님은 저와 모.. 11 .. 2026/03/29 2,151
1804973 얼마전 미용실 폐업 글 댓글에 파주 미용실 올리신 분~ 3 미용실 2026/03/29 2,704
1804972 마당에 있는 체리세이지 새싹 나왔나요? 2 체리세이지 2026/03/29 398
1804971 허언증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14 Dd 2026/03/29 2,377
1804970 [국회의원 이해민] 다스뵈이다 I AI시대의 디지털권? AI전환.. ../.. 2026/03/29 220
1804969 나이들어 사회복지사 취업가능할까요? 20 사회복지사 2026/03/29 2,907
1804968 넷플릭스드라마 추천 26 mornin.. 2026/03/29 4,743
1804967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4 라다크 2026/03/29 1,101
1804966 정신과. 심장내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12 궁금 2026/03/29 1,784
1804965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21 세렌 2026/03/29 2,830
1804964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46 ******.. 2026/03/29 19,289
1804963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9 저같은 2026/03/29 2,206
1804962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8 앞으로 2026/03/29 2,615
1804961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8 궁금 2026/03/29 2,554
1804960 런던은 집값이 10 ㅁㄴㅇㄹ 2026/03/29 3,565
1804959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108 .. 2026/03/29 22,932
1804958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6 ㅇㅇ 2026/03/29 1,497
1804957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8 .. 2026/03/29 993
1804956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8 ㅡㅡ 2026/03/29 1,771
1804955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57 00 2026/03/29 16,133
1804954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3 속상함 2026/03/29 752
1804953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26 ㅇㅇ 2026/03/29 4,319
1804952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7 uri 2026/03/29 2,637
1804951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5 궁금이 2026/03/29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