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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여학생인데요.연극영화과 가고싶어하는데요

고등학생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26-03-26 20:37:32

이번에 동아리 모집에 연극동아리 하나 있는데 너무 들어가고싶어했는데 면접에서 떨어졌어요ㅠ

주변에서 연옌시키라고 할 정도의 외모는 되어서 면접은 못봐도 좀 유리하지않을까 싶었는데요.

동아리로 연결이 되어야 생기부도 풍성하고 대학진학에 유리할거 같아 꼭 들어갔음 했거든요..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해서 공부는 안하는데 연기쪽으로 대학을 넘 가고싶어해서 그래 공부도 안하니 너가 하고싶은거 해서 즐겁게 고등학교 생활하고 대학도 그쪽으로 연결 되서 가면 좋겠다 했는데 떨어져서 아이도 저도 많이 아쉬워요

예체능이 체대 미대는 공부가 우선인걸 알고있거든요

근데 음대는 실기가 우선이구요.그렇더라구요

연기쪽은 지금부터 학원을 다니면 공부를 잘하지못해도 가능성 있을까요?

IP : 58.76.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6 8:44 PM (182.172.xxx.117)

    연영과 어느 대학을 생각하시기에요.

    인서울 연영과는 실기 공부 다 해야되어요.
    5등급 밑이면 실기 반영 엄청 많은데서
    실기를 엄청 잘하면요.

    네임드 연영과 아니면 공부 그닥 안해도 되지않을까요.

    검색하면 등급 나올거여요

  • 2. 그게
    '26.3.26 8:49 PM (121.136.xxx.30)

    예체능은 본인 실력이 우선이예요 어디 안알려진 아무과 나와도 본인 실력이 출중하고 연기에 뜻 있으면 오디션 통과해서 단역이라도 하겠죠 학원은 그동안 내내 필수고요
    연영과 간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예요
    미대니 만화대 나온다고 다 전시회하고 데뷔하고 이름 알리냐면 아니거든요 그중에서도 실력출중한 사람은 다 인정받고 초대받고 데뷔하고 그래요 대학 간판이 중요하면 그냥 아무4년제도 괜찮지만 직업 삼을 생각이라면 재능에 대한 검증 아이의 끈기 다 계속 피드백 받아서 엄정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 3. ...
    '26.3.26 8:57 PM (180.70.xxx.141)

    동아리 면접 준비를 좀 했어야죠
    그것부터가 생기부 시작인데...
    돈내고 다니는 학원이나 면접 없지
    대학도 다 실기에 면접일텐데요

  • 4. 예고 편입
    '26.3.26 9:05 PM (121.131.xxx.171)

    원한다면 예고 편입도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우선 학원가서 상담 받아보시구요. 입시는 혼자서 못 뚫어요. 전문학원 찾아보시고 상담 받아모시면 무얼해야 하는지 더 명확해 지실거에요.

  • 5. ..
    '26.3.26 9:08 PM (118.235.xxx.63)

    경쟁율 몇백대 일은 그냥 넘어요 천가까이 가던데 그거 뚫으려면 외모 만으론 안돼요
    성적 안본다고 가볍게 보고 덤빌일 아닙니다 죽었다 생각할만큼 공부로 대학가는거보다 더 열심히 해야 랄거에요

  • 6. ㆍㆍ
    '26.3.26 9:15 PM (211.235.xxx.63)

    예쁜 애들은 정말 많아요
    현역 영화배우 고등 아이 아는데요
    끼랑 재능, 매력이 있어야해요 단순히 예쁜걸로는 어려워요

  • 7.
    '26.3.26 9:39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예체능은 고되요 험한길이구요 재능 출중하고 본인이 열망이 강하고 엄청나게 끈기 있어야 몇백 몇천대일 뚫고 연영과라도 들어가고요
    연영과 졸업해도 직업 삼으려면 역시 경쟁률 엄청나요 그중의 소수만 직업 가질수 있어요
    배우직업 보단 영상학과 졸업하는게 오히려
    일자리얻을 가능성 높아요 요즘 배우들 나이많은거 다 그때까지 오디션 숱하게 떨어지고
    엑스트라 단역 이름모를 아동극등등하다 올라온 사람들이라 그래요
    그냥 예체능과만 졸업하고 딴일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연영과 나온다고 취직 보장 안돼요 특출나게 재능있는 극소수만 배우라는 직업을 갖습니다
    예체능이 다 그래요 대부분은 대학나와 학원에서 강사하는데 그일도 무슨역할로든 무대한번이라도 서봤어야 얻습니다
    예체능으로 프로되고 돈버는건 진짜진짜 어려워요 4년제가 목표면 굳이 권할만하지않은 가시밭길이예요 본인에게 재능이 없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나아요

  • 8. 04년
    '26.3.26 9:42 PM (39.118.xxx.199)

    지방 사는 조카 남아
    작년 8월에 제대하고 거점대학 기공 휴학하고 연영과 준비하겠다고 서울 가서 학원 5개월 다니다 서울예대 수시 5명 뽑는데 2차 40명에는 붙었는데 떨어졌어요. 1차에 2000명 가까이 왔다고 ㅠ
    올 한해만 해 보겠다해서 오빠네가 허락하고 서울서 알바하며 학원 다니는데..어릴때부터 잘 생겼단 소리 늘 듣던 아이라
    대학 들어가서 댄스 동아리 활동 하더니 배우가 되고 싶다고 ㅠ
    강남 길거리서 알바하는 곳에서..명함 건네주는 사람들
    죄다 호빠 사장님 ㅠ
    연기학원에서도 성인들 호빠나 룸 등 다니며 생활비 버는 사람들 꽤 있다네요.
    하고 싶은 거, 한번 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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