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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 사위가 바람피면 당장 이혼하라고 하실건가요

궁금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26-03-26 16:24:18

저희 엄마가 옛날분 치고는 굉장히 깨인분이세요

말씀하나하나 귀담아들을 말들이 많아요

 

근데

이모들과 이야기하다가 딸이 이혼한다고 하면 문도 열어주지말라고했다며 이혼하면 안된다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더라구요. 그 당시 사촌동생이 이혼한다고 싸우고 징징대긴 했어요

 

저는 제딸이 이혼한다하면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냐고 한번 물어보고 다시는 뒤도 안돌아볼거같거든요 

 

 

다른 분들 생각도 듣고싶어요

IP : 220.116.xxx.19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호사가
    '26.3.26 4:25 PM (118.235.xxx.190)

    요즘은 이혼할때 양가 부모님이 대리로 싸운다더라고요
    당사자는 안보이고

  • 2. ..
    '26.3.26 4:26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당장 이혼하라고 할 거예요
    상간 소송이든 뭐든 다 하라고 하구요
    바람피는 거랑 때리는 거랑 두가지 경우요

  • 3.
    '26.3.26 4:29 PM (211.234.xxx.85)

    네 편 되어줄테니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하겠어요.
    아들이든 딸이든
    내 아이가 멍청하지 않길 바랍니다.

  • 4. ..
    '26.3.26 4:31 PM (125.178.xxx.170)

    바람. 폭력. 도박이면
    이혼하라 해야죠.
    한 번만 할 리 없는 것들이니까요.

  • 5. ..
    '26.3.26 4:31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이혼시키고 만약 임신중이면 애도 절대 못 낳게 해요.

  • 6. ㅇㅇ
    '26.3.26 4:32 PM (121.147.xxx.130)

    딸이 이혼한다고 하면 바로 그러라고 해야죠
    딸의 의사를 존중

    바람핀게 사실이면 바로 이혼하는게 낫죠
    바람은 습관이거든요

  • 7. 무슨
    '26.3.26 4:33 PM (221.147.xxx.127)

    넌 이미 죽어도 그 집 귀신이다 어쩌구 하는
    전설의 고향 시대도 아닌데 깨인 분이 왜 그러실까요
    바람피는 거 왜 참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꼴 못 볼 거니까 미리 잘 보고 고르라고 할 겁니다
    그리고 자기 일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할 거예요

  • 8. ...
    '26.3.26 4:34 P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친정이 먹고 살만한 집이면 이혼시키고
    가난한데 짐덩어리 딸이다 싶으면 참고 살라고 하던데요.

  • 9. 참고 살아야할
    '26.3.26 4:36 PM (221.149.xxx.157)

    이유가 없죠.
    내 딸이 어디 모자란 것도 아닌데요

  • 10. 케바케
    '26.3.26 4:36 PM (211.234.xxx.167)

    예전 사장네 부부 보니 알면서도 살던데요?
    사장이 처가에 강남 집까지 사준 케이스

    처가는 인맥이 있는 집안
    사위는 그걸 이용 경제적인 부를 이뤘음

    서로 윈윈
    자주 싸웠지만 이혼 안했어요

  • 11. ....
    '26.3.26 4:39 PM (125.143.xxx.60)

    본인이 원한다면 이혼 말리진 않을 겁니다.

  • 12. 이혼은
    '26.3.26 4:40 PM (112.148.xxx.51)

    부모라도 학대나 폭력 아니면 말하기가

  • 13. 본인
    '26.3.26 4:46 PM (121.136.xxx.30)

    의사가 젤 중요하죠 저라면 딸이 집에 들어온대도 보듬어주고 치유하면서 자립하게 도와줄거같아요 아무리 부모맘이 상한다해도 본인만큼 아프겠어요 그냥 안스러울것같네요

  • 14. ..
    '26.3.26 4:50 PM (118.235.xxx.123)

    내가 나서서 이혼하라는 못해도
    지가 결정해서 이혼하겠다고하면 신중히 생각한 결정이면 존중한다고 할거에요 아무래도 좀 도와주기도 할거고

  • 15. 겪어본봐로
    '26.3.26 4:52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힘듭니다.
    배신감은 이루 말 할 수 없고. 그 상처가 오래가요.
    전 친정에 말도 못했어요.혼잔 다 삭히고 삭히고..말 안한 이유는 엄마성격상 이혼전에 사위 머리 다 뜯길거같았고.솔직히 이혼이 자신도 없고.
    딸은 없지만 만약 그런경우 발생한다면 이혼시킬거예요

  • 16. 여기서도
    '26.3.26 4:53 PM (223.39.xxx.178)

    당사자가 알고서도 이혼 안한다는 분도 있잖아요
    케바케죠

  • 17. 이혼
    '26.3.26 4:55 PM (121.182.xxx.113)

    딸아이의 슬픔을 혼자 감당하게 두진 않을겁니다
    손을 내밀면 당연 잡아주고요
    저는 이혼을 하라고 할 거 같아요
    평생 트라우마입니다.
    제 주위 지인을 보니까
    살아도 행복한게 아니던데요

  • 18. 맞아요
    '26.3.26 4:58 PM (175.137.xxx.17)

    바람피는거하고 폭력만은 절대 그냥두지 않을겁니다.

  • 19. 딸이랑
    '26.3.26 5:02 PM (121.130.xxx.247)

    살수 있어서 좋은데요?
    결혼하고 싶대서 시키긴 했지만 남같고 서운한데 이혼한다면 쌍수들고 환영할거 같애요
    근데 절대 그럴일 없을거라 얘기하긴합디다만
    참으며 살라? 미쳤나요
    당장 데려옵니다

  • 20. ...
    '26.3.26 5:40 PM (219.255.xxx.39)

    딸이 원한다면...

    세상이 워낙 이혼이 흔해서...

    1인가구, 이혼...아무것도 아님 ㅠ

  • 21. ...
    '26.3.26 5:42 PM (118.235.xxx.219)

    딸이 이혼한다면 꼭 편들어주고 시키세요
    요새 혼자못사는시대도 아니고
    왜 딸을 고생을 시키나요

  • 22. 이혼말라고 하는
    '26.3.26 5:54 PM (118.235.xxx.123)

    댓글들도 다수였잖아요
    결국 본인이 능력 없으면 그냥 살라던 댓글들이요

  • 23. 11
    '26.3.26 5:55 PM (117.111.xxx.73)

    여기 당장 어제 댓글로 남편이 한순간의 실수 좀 한걸로 무슨 이혼이냐고 난리친 할머니 있었어요.

    상황: 아내가 산후조리원 있는데 남편이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술파티 후 남자만 돌려보내고 여자는 남겨서 성관계함.

  • 24. 본인 능력이 중요
    '26.3.26 6:04 PM (118.235.xxx.123)

    한거 같아요
    능력 없으면 알고서도 그냥 산다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 25. 저도
    '26.3.26 6:0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딸이 결정하고 유책이 배우자라면
    당연히 딸의 결정에 응원합니다

  • 26. 참내
    '26.3.26 6:27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결혼 하라마라 이혼 하라마라
    자식이 좀 모자라지 않은 이상 부모가 그런것까지 훈수둬야 하나요?
    전 제 인생에 양가 부모 끼어드는 거 싫어요.

  • 27. 반반결혼도
    '26.3.26 6:37 PM (118.235.xxx.123)

    못대준다는 분들은,
    능력없는 딸이 이혼이라도 하면
    평생 먹여살릴건가요?

  • 28. 뭐래
    '26.3.26 7:46 PM (221.149.xxx.157)

    누가 이혼하라 마라 간섭한대요?
    아이가 남편이 바람펴서 못살겠다 이혼하겠다 하면
    절대 말리지 않겠다는거죠.
    원글 읽어봐요.
    이혼하고 친정오면 문도 안열어준다잖아요.
    내 딸이 못살겠다고 오는데 나마저도 못받아주고 내쳐요?

  • 29. ..
    '26.3.26 7:47 PM (223.38.xxx.179)

    저는 이혼에.한표지만
    경우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결혼 유지가 더 이득이라면 말리겠죠.

  • 30. ㆍㆍ
    '26.3.26 9:53 PM (118.220.xxx.220)

    그럴때 이혼 할 결정을 자신있게 하기위해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하고
    그걸 참고 사는건 평생 가슴에 화를 품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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