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뭐래도
'26.3.26 3:53 PM
(203.128.xxx.74)
같이 살거나 가까이 사는 자식이 제일 고달픈거 맞아요
제친구 하나는 친구들끼리 가는 여행에 한번을 못껴요 에휴...
2. .......
'26.3.26 3:54 PM
(220.125.xxx.37)
친정도 비슷해요.ㅠ_ㅠ
3. 시댁문제가
'26.3.26 3:54 PM
(121.166.xxx.208)
아니라 모든 부모 다 그래요, 친정엄마 함께 사는데, 해 준 보람, 공은 없고 그저 어쩌다 들르는 남자형제만 최고라 합니다
4. ....
'26.3.26 3:56 PM
(182.226.xxx.232)
맞아요
저희도 시댁 근처 살고 시누이는 지방 사는데 무슨일있으면 저희가 가게 되네요
5. .......
'26.3.26 3:57 PM
(211.234.xxx.9)
시부모 아플 나이에 해외 나가서 사는 자식이 위너라던데요.
솔직히 내 혈연도 아닌데 마음 쓰이지 않죠. 의무라면 혈연들이 의무지. 증여 재산이 많으면 모를까.
6. ㅇㅇ
'26.3.26 3:58 PM
(118.235.xxx.104)
학교간 아들 호출해서 보냄 ㅜ
ㅡㅡㅡ
이게 최선이었을까요..
타지역 다른 형제는 얼마나 먼가요..
내 짐을 내 자식에게까지는 넘겨주지 말아요
7. 타지역
'26.3.26 3:59 PM
(118.235.xxx.74)
서울 부산거리ㅜㅜ
8. 음
'26.3.26 4:01 PM
(118.235.xxx.165)
혹시 님 아이 어릴때 시부모님 돌봐주셨나요?
저희 시댁은 시누이부부 거의 먹여 살리고 그러다가 늙어보살핌 받는데 대놓고 가까이 사는 시누이한테 잘 하라고
9. 목욕탕서
'26.3.26 4:04 PM
(118.235.xxx.134)
쓰러졌다는데 누군가는 가야지 키워주고 말고가 어디 있나요
그냥 깨면 보내라 할수도 없고
10. 멀리 가세요
'26.3.26 4:06 PM
(220.80.xxx.97)
그 수밖에 없지요
앞으로 20년 그러고 사는 수밖에요
11. 친정도
'26.3.26 4:08 PM
(220.72.xxx.2)
맞아요 친정도 그래요
특히 친척 누구 오면 오랫만에 왔으니 가까이 살아서 꼭 보러 가야 하고 등등등 ㅠㅠ
12. ㅇㅇ
'26.3.26 4:09 PM
(121.147.xxx.130)
그러게요
부모님 병환 입원 장례식 다 치뤄봤는데
그렇게 자주 호출 당하고 입원과 장례절차 나서서 한적은
없어요
그냥 가끔 부모님 뵈러 간것뿐이죠
그건 가까이 사는 부모님을 좀더 자주 들여다보는 다른 형제가
수고한 덕분이겠죠
가까이 사는 자식한테 의존하고 책임지우고 그렇게되는거죠
13. 저도요
'26.3.26 4:15 PM
(220.70.xxx.163)
애들 어릴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잠깐만 친정살이 부탁했더니
내가 왜 아들 두고 딸이랑 사냐고 단칼에 거절하더니
이제 와선 딸이니까 니가 돌봐야한다고 ㅋㅋ
이런 저런 이유로 할 수 없이 친정동네로 왔는데
이젠 집에 상주하라고 큰아들 며느리랑 작당중
큰아들 며느리는 명절때 와서 한밤씩만 자고 가면서
자기네가 너~~~무 모시고 싶은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우리한테 다 떠넘기려 하는데 무시하고 있어요
14. 공감
'26.3.26 4:17 PM
(210.96.xxx.45)
너무 공감해요
저희는 아들이 하나라 도망도 못가고
정말 명절,생일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수시로 불려 가고, 연락없이 불쑥오고 ㅠㅠ
15. ..
'26.3.26 4:18 PM
(122.37.xxx.108)
시부모가 집을 사준다면 해야할 일이죠
세상에 거저는 없으니
집값이 십억 이십억하는 마당이니
다른형제가 있다면 조용하게하기위해
시부모도 효도계약서 작성해서 확답 받아놓고 시작해야합니다.
16. ...
'26.3.26 4:20 PM
(61.43.xxx.81)
가까이 살면서 부모님 사소한일에 부르면 안갈수도 없고 매번 가는것도 힘들고...
나이들면서 외롭기도한데 자식들이 가까이 있어서 내가 원할때마다 불렀을때 한두번 오는것보면 대놓고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도 조부모님과 합가해서 사셨는데, 같이 사는 자식이 하는일은 조금이라도 실수하거나 잘못한것은 용납이 안되어도, 어쩌다 한두번 오는 자식은 뭘해도 좋고 예쁘고..
멀리서 왔으니 대접을 해야하는데, 그걸 같이 사는 자식한테 시키면서 요구하고 그게 맘대로 안되면 본인을 무시한다 여겨서 서운해하고 멀리 사는 자식한테 본인이 무시당한다고 하소연 하시니... 결국은 형제들간에 분란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걸 보고 자라서인가 저는 합가하거나 부모랑 가까이 사는것은 절대로 하고 싶지가 않고 주변에도 고민하게되면 바로 말립니다.
17. 웃긴건
'26.3.26 4:22 PM
(118.235.xxx.224)
시부 별세후 돈 받을땐 눈 벌게져서 다 해외서 나오고 서울서 내려 오더라고요
돈도 공평하게 ~
가까이 사는 저희만 결혼 지원금 0
시어머니 니들은 맞벌이라 돈쓰는거 편하다네요
도망 가라고 하긴 직정이 여기인데 어디로 도망가란 말인지???
18. 어머
'26.3.26 4:59 PM
(1.235.xxx.138)
결혼 지원금 한푼도 못받은 맞벌이 며느리에게 이런식으로 한다구요?
남편도 시모도 염치를 밥말아....
하지마요.원글님. 아무지원 었던 시모를 왜요. 남편한테 떠넘겨요. 외국시조카오던말던.
19. ㅇㅇ
'26.3.26 5:35 PM
(125.130.xxx.146)
시조카들 용돈 주려고 직장 다니는 거 아닌데..
나 직장 다닌다고
누구 하나 도와주던가요..
20. 그게
'26.3.26 5:39 PM
(112.148.xxx.51)
그말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게 더문제.
21. 맞아요. 더불어
'26.3.26 6:11 PM
(218.155.xxx.111)
처가도 제발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