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할때 한쪽이 너무 고생하겠구나 하는 결혼 보셧어요?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26-03-26 15:47:49

남자ㅜ인상이 너무 별로 라서 

혹은 시부모 성격을 알아서 등등 

아휴 고생길이 훤하다 이런 기분 드신 결혼 있나요??

IP : 219.255.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결혼함
    '26.3.26 3:50 PM (121.166.xxx.208)

    전 결혼후 인사 갔더니,, 형편도 어렵고 시어머니 평판이 아들사랑 극진해서 힘들겠다고 절 위로빋은 적 있어요. 신체만 독립했지, 원가족으로부터 독립 못 한 남자 만나 실제로 고생함

  • 2. 여자쪽
    '26.3.26 3:52 PM (118.235.xxx.166)

    가난해보임 저집 재산 곧 친정으로 흐르겠구나 싶음
    시부모 성격이야 요즘애들은 연 꾾어버림

  • 3.
    '26.3.26 3:53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사촌오빠랑 큰집이 어떤지 알잖아요
    연애하다가 결혼한다는데 신부 학력 얼굴만 알고 부모직업만 알았어요
    왜 하지?
    싶더라구요
    직업도 없었어요
    집안에 돈은 좀 있고
    결국 이혼했어요
    여자가 이혼하자고 했대요

  • 4. 저요
    '26.3.26 3:5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손윗동서 성정이 보통아닌데 결혼식 왔던 친구들이 다 손윗동서 괜찮은거냐고 말해서 놀랐어요. 인상만으로도 느껴지는 것이 있나 보다 했어요.
    그리고 시가 어른 중 한 분이 결혼식 당일에 저희 엄마 붙잡고 딸이 결혼하면 시어머니 스트레스는 없을텐데 손윗동서 시집살이 좀 할거라고 했다네요. 저희 엄마가 사진에서 찾아서 그 분 누구냐고 나중에 조심스레 물어봤어요.
    네...저 손윗동서...힘들어요.

  • 5. 180.68님
    '26.3.26 3:58 PM (118.235.xxx.48)

    시가 친척 님시가랑 원수인가요? 결혼식날 사돈엄마 잡고 미쳤네

  • 6. 아뇨ㅎㅎ
    '26.3.26 4: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잘 지내시는 관계에요.
    저도 놀라서 남편한테 물어봤어요.
    말씀 잘 없으신데 뼈때리는 얘기 종종 하시고 경우있으신 분이에요.

  • 7.
    '26.3.26 4:08 PM (118.235.xxx.89)

    결혼식날 혼주 손 붙들고 꼴깞떠는 건 진짜 원수아니고서야? 얼마나 님네 시가를 우습게 보는 건지?

  • 8. .......
    '26.3.26 4:10 PM (119.69.xxx.245) - 삭제된댓글

    울 큰집 장손이요
    경상도 시골 보수 ㅜ 서울서 직장생활 하다 서울아가씨를 데려 왔더군요
    그냥 짠하더군요..
    큰아버지가 설 다다음날 돌아가셔서 설엔 며칠동안 친정도 못가요 ㅜ

  • 9.
    '26.3.26 4:20 PM (121.136.xxx.30)

    울집 큰동서요
    먼저 결혼해 시부모 겪어보니 너무 안스러워보이더라고요 남의 결혼식에서 눈물났네요

  • 10. ㅇㅇ
    '26.3.26 4:38 PM (121.147.xxx.130)

    남자쪽이 얼굴만 멀끔하지 학벌 직업 다 별로인데
    결혼한다고 해서 갔어요
    신부가 학벌 직업 집안 다 괜찮은거에요
    도대체 왜 싶었는데 만난지 얼마 안됐고 혼전 임신이라더군요
    짐작이 갔어요

  • 11. ....
    '26.3.26 4:43 PM (59.15.xxx.225)

    시부모 성격이야 요즘 애들은 이상하다 싶음 연끊어버림.
    처음엔 자기 부모가 안스럽지만 안보고 살다 보면 너무 편해져서 배우자에게 고마워함.

  • 12. 영통
    '26.3.26 4:49 PM (106.101.xxx.14)

    내 결혼 때 올케 언니가 저에게
    시모 인상이 너무 쎄다고 조심하라고 걱정을..

    내가 아니라고 했는데 올케언니가 맞추었던 것

  • 13. 노처녀
    '26.3.26 4:5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신부가 소처럼 일하고 돈을 꽤버는 우직한 성격인데 늙으막이 결혼한데서 갔더니
    남자가 대놓고 기생오라비 스타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50 박왕열 글이나 기사 보다가... 3 플레인7 2026/03/27 1,073
1801149 아이패드에어13용 프린터 추천 좀 부탁해요 7 an 2026/03/27 298
1801148 와...대구는 왜?? 19 ㅎㅎㅎ 2026/03/27 3,887
1801147 체력 바닥인데 여행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6 여행 2026/03/27 1,231
1801146 앞으로 주식 어떻게 될까요? 23 .... 2026/03/27 4,922
1801145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 550만원 합의금 문 알바생 5 저널리스트 2026/03/27 2,705
1801144 나솔사계 27현숙 패션..... 17 mm 2026/03/27 3,043
1801143 상속세 신고용 10년치 금융거래 내역서 7 질문 2026/03/27 2,174
1801142 방콕 혼자 택시타도 되겠죠?ㅎㅎ 13 ㅎㅎ 2026/03/27 1,138
1801141 홍서범 아들 사실혼이네요. 63 00 2026/03/27 20,803
1801140 면접보러 갔다가 그냥 왔어요 43 참나 2026/03/27 5,679
1801139 베개 어떤 제품 쓰세요? 7 편안 2026/03/27 1,089
1801138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꼭 보세요 18 강력추천 2026/03/27 3,380
1801137 잠결에 돌아가시는 분 32 ㄱㄴ 2026/03/27 6,228
1801136 도어락 지문 많이 쓰게될까요 12 Asdl 2026/03/27 2,545
1801135 남편의 ... 1 ghfkdd.. 2026/03/27 1,784
1801134 광고하는 임플라트 저가 믿을수 있나요? 2 ... 2026/03/27 895
1801133 한화솔루션 유증해서 투자가 아니고, 부채상환? 8 개미등꼴 2026/03/27 2,819
1801132 호주에서 한국인 인종차별 장난 아니네요 27 ... 2026/03/27 15,578
1801131 국힘, 이재명 “돈 찍어내면 국민 주머니 털려” 발언 소환 31 ..... 2026/03/27 1,979
1801130 시가모임에서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안하는데 14 진짜 2026/03/27 6,045
1801129 gs 반값택배 얼마나 걸리나요 4 .. 2026/03/27 978
1801128 이재명, 49억7천만원 신고... 1년 前보다 18억8천만원 증.. 16 .... 2026/03/27 4,856
1801127 여름이 오는 게 싫어요 10 여름 2026/03/27 3,191
1801126 반도체주 개폭락 하네요 14 ㅇㅇ 2026/03/27 18,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