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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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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불편하고 사이 안좋았던 시어머니가 쓰러지셨어요

속상함 조회수 : 4,934
작성일 : 2026-03-26 13:11:50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날 많이 미워했고 불편해했는데

구십을 목전에 두고 쓰러져 의식없이 요양병원에  누워계시네요

저는 어머니 보러 가기도 싫고 가서 할 일도 없는데

어머니도 제가 와서 어머니 그 상태를 보는 걸 싫어 하시겠죠    안가서 속상해 하려나...

시간이 몇 달 흘렀는데 어머니 미운 마음이 좀 내려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다가도 여전히 미운말만 하는 시누이 보면 다시 또... 마음이 돌아서요

 

직접 돌봐드려야하는 상황이면 참고라도 뭔가 하겠지만 ... 병원가서도 특별히 할일도 없고 얼굴 보고 오는 일인데... 어머니 그런 상태를 보고 오면 오랫동안 마음이 불편하고 슬프고 사실 어떤 마음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이 모든 상황이 힘드네요

IP : 218.55.xxx.18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6.3.26 1:14 PM (61.82.xxx.146)

    시어머니는 의식이 없는데 뭔 미움이 있을까요?

    그냥 할 도리 한다 생각하세요
    이런글 올리신것보면 착한분인것 같은데
    미안함 남지 않도록
    병문안가서 손발 수건으로 닦아드리고
    어머니 저 왔어요. 어머니 다음에 또 올게요
    그러고 잠깐 있다가 오면 되죠
    다른사람아닌 날 위해 그렇게 해 보세요

  • 2. 윗님
    '26.3.26 1:16 PM (218.55.xxx.181)

    같은 생각은 드는데 의미가 있나 싶고

  • 3. ..
    '26.3.26 1:17 PM (211.208.xxx.199)

    의식없이 누워 계셔도 한 번은 보고.오시라고 하고싶네요.
    생전에 보고 오는것과 돌아가시고 장례 치루는건
    남아있는 내 마음도 달라요.

  • 4. 그냥
    '26.3.26 1:19 PM (116.43.xxx.47)

    나를 위한 거라면 안 가는 것도 방법이지요.
    저는 사이가 특별히 나쁘지않았는데도 가기 싫었어요.ㅡ요양비는 우리집에서 다 내고요.
    원글님처럼 미운 말만 하는 시누이가 있다면
    저는 더 안 가겠어요.

  • 5. ㅐㅐㅐㅐ
    '26.3.26 1:19 PM (61.82.xxx.146)

    의미가 있죠
    그럼요

    그릇이 그것밖에 안된 사람이었는걸 어쩌나요
    복수도 상대가 힘이 있을때나 할 수 있는거잖아요

    시누이가 뭐라하든말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니 형제가 나랑 살겠다는데 니가 뭔데
    그냥 떠들어라 지껄여라 생각하시고요

    그냥 내맘이 불편하니 가보자 하고 나서보세요

  • 6. 대학병원
    '26.3.26 1:20 PM (218.55.xxx.181)

    중환자실 계실 때 면회갔고
    요양병원으로 옮기는 절차 시누이와 같이하고는
    한달 지나는데 못가겠어요
    정말 아무 의미없이 그냥 뭔가 하는 척 하기도 싫고

  • 7. 남편이 하는말도
    '26.3.26 1:23 PM (218.55.xxx.181)

    맘에 안들어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제사는 여기서 안하도록하겠다.. 아버님과 조부모님은 다 우리가 하는데...
    저를 위한 말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 8.
    '26.3.26 1:24 PM (1.234.xxx.42)

    남편이 원하면 같이 가세요
    아무리 내 엄마가 잘못했어도 환자로 누워 있으면 가엾고 가슴 아플테니
    남편 위해서 다녀오시죠
    시누이가 뭐라고 하는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계속 같이 살 사람 마음에 남을 일은 안하는게 좋죠

  • 9. ㅐㅐㅐㅐ
    '26.3.26 1:25 PM (61.82.xxx.146)

    남편이 어머니에 대한 원글님의 상처를 잘 아나봐요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한편으로는 얼마나 심했을까 싶기도 하고요

    원글님 토닥토닥

  • 10. 안타깝지만
    '26.3.26 1:26 PM (218.55.xxx.181)

    남편도 어머니 힘들어 햤어요
    저에게는 마음을 숨긴듯하구요

  • 11. 어려운부모의중립
    '26.3.26 1:29 PM (218.55.xxx.181)

    시누이와 어머니가 말도 안되게 한편이되어 남편에게도 곤란한 상황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되요
    저에게는 뭐 당연히 그랬을테고
    애써 무시하고 신경쓰지ㅜ않으려하고 살았는데
    마지막에는 이런 마음만 남네요

  • 12.
    '26.3.26 1: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한 번 가고
    시누가 얄미운 소리하면
    그럼 나는 병원에 안갈게하고 털어버리세요

  • 13. 고민하는거
    '26.3.26 1:31 PM (118.235.xxx.166)

    남편에게 냉혈안으로 보일까 그래요?

  • 14. 현재
    '26.3.26 1:32 PM (218.55.xxx.181)

    삼남매인데 누나인 시누이만 거의 매일 가고 가족 아무도 안가고있고 남편만 가끔 가는 상황... 이유를 충분히 알겠지만
    그래도 안타깝고 마음이 불편한건 어쩔수 없네요

  • 15. 남편도
    '26.3.26 1:34 PM (218.55.xxx.181)

    시누이도 모두 배우자의 부모가 비슷함 일울 겪을 때 더 관여하지 않는 사람들 이었어요 시어머니부터도...
    이런 샹황이 제 상식으론 많이 불편한거죠

  • 16. ...
    '26.3.26 1:35 PM (120.142.xxx.102)

    음.. 제 생각에는 다녀 오시는게 본인을 위해서 좋을듯해요.
    지금 현재 갈등 하고 계시잖아요.
    내키지 않아도 다녀 오시면 그 갈등은 없어지고 나름 내 할 일은 했으니
    남편을 물론 시댁 식구 분들에게도 당당해 질 수 있어요.

  • 17. .....
    '26.3.26 1:37 PM (220.125.xxx.37)

    다른사람아닌 날 위해 그렇게 해 보세요2222

    손발 닦는건 병원에서 못하게 할수도 있어요. 그냥 두세요.
    저희는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렇게 의식없이 계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의식 한번 돌아오고
    돌아가셨어요.
    갈때마다 알아는 보시는건지 뭔지 모르니
    자식들이야 애닮아도 저는 나중엔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 18. 시아버님땐
    '26.3.26 1:40 PM (218.55.xxx.181)

    30대인 제가 뭘 안다고 아예 시댁에 들어가 아버님 마지막을 전적으로 케어했어요 그런게 제 기준이었고 제 친정 분위기였던것 같아 그렇게 했는데 그 당시 시누이와 시어머니반응은 좋아하면서도 부담스러워?했던 이유는 그분들은 절대 그렇게 하질 않는 다는걸 많은 시간이 지나 알게되었다는...

  • 19. 남편도 시누이도
    '26.3.26 1:43 PM (218.55.xxx.181)

    모두 저에게 서운해 할 상황은 아닌데
    이 상황이 그저 저는 불편하고 힘든거죠
    삼십여년동안 해오던 제 모습이 아니라 당황했고 시누이는 혼자 하고있어 힘들어하고...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다는

  • 20. ....
    '26.3.26 1:49 PM (59.15.xxx.225)

    그분 자식들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모든 것의 우선을 님으로 생각하고 님 마음 다치지 않게 하세요. 나를 존중하지 않고 예의를 지키지 않은 시모 까지 챙길 이유가 없어요.

  • 21. 가족이 존재할까
    '26.3.26 2:00 PM (218.55.xxx.181)

    뭐가 문제 였을까요
    어설프게 많은 재산과 부동산이 친정과 시댁의 불행의 시작이 된것 같아요
    시아버님이 돌아가시자 시누이와 시모는 모든 재산을 시모 명의로 하려하다 아들들로부터 저절당한게 시작이었고
    친정도 모든 재산을 외아들인 남동생에게 증여하면서 예전의 애틋한 가족관계는 사라진것 같아요
    팔리지도 않는 땅들 당장 누구에게 풍족험을 주는 재산도 아니고 충분히 잘 살수있는 양가 형제자매들이었는데 참 아쉽죠

  • 22. ㅇㅇ
    '26.3.26 2:01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안가셔도 되요.
    남편 갈때 한번 같이 가는정도가 최대치네요

  • 23. 그저
    '26.3.26 2:16 PM (218.55.xxx.181)

    최선을 다해 살아온것 같은데 인샹이 허무하네요

  • 24. 가야 마음 편한
    '26.3.26 2:17 PM (49.169.xxx.193)

    사람있고,안가도 마음 편한 사람 있고,다 다른거죠.
    다 자기 기준에서 댓글을 답니다.
    어린 나이에 시아버지 병수발까지 해줬으니,기대하는게 높을수밖에는요.
    남편분이 하는말도,생색내듯이 어머니제사는 여기에서 안지내준다!라니,있던 제사도 없애는 시대에..
    여기서 뭘 더 해야 하나요?
    아예 안들여다본것도 아니고,병원 방문도 했고 요양병원 옮기는것도 했는데,
    시누이가 시집살이해서 그 시집살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하는거면,차라리 하지를 마세요.
    이런건 하고도 욕먹거든요.어차피 원글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전적으로 들여다보고 케어하는거 아니면,시늉정도로 생각할거예요.
    그냥 내손으로 끝맺음을 못하는 아쉬움정로도 읽혀져요.
    맏며느리?컴플렉스를 내려놓으세요.
    자식들중에 시누이만 다 늦게 효녀인척 구는건데,자식노릇하게 냅두세요.
    며느리는 며느리일뿐,원글님의 복잡한 심정을 어느누구도 이해못하고,생각하지도 못해요.

  • 25. 문득
    '26.3.26 2:19 PM (218.55.xxx.181)

    저도 사라지고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 26. 지금감정을
    '26.3.26 2:27 PM (218.55.xxx.181)

    모두 파헤쳐보면 애초에 남편과의 결혼부터 다 의미없고 흔들리네요

    요즘 문득 나를 돌아보면서 이혼에 대한 생각도 해봤어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잠시 상상 만으로도 무척 자유롭고 뭔가 나에게 더 충실한 느낌...
    이미 다 살았는데 이런 생각은 또 뭔지

  • 27. 가야 마음 편한
    '26.3.26 2:29 PM (49.169.xxx.193)

    딴말이지만,현역가왕에서 차지연이 봄날은간다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부르기전에 나레이션으로 하는 말이 나오는데,자식들에게 너무 애씀써 살지 말라고
    하는 대목에서 뭔가 울컥하더라구요.
    사람들은 제각각,어떤 부분에서 애쓰면서 사는데,내마음대로 되는건 없고,내 마음도 잘 모르겠고,
    갈피를 못잡는데,
    뭔가 위로가 되는듯한.그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시어머니의 봄날은 그렇게 갔고,원글님의 봄날도 가고 있으니,남은 봄날은
    죄책감이나 아쉬움으로 살지 말고,지금 가장 젊고 안아플때
    며느리 도리 훌훌 벗어던지고,
    이 봄을 만끽하시길..
    어차피 우리도 언젠가는 그길을 따라갑니다.
    오랜동안 시짜에 머문 시간을 아까와하고,,
    남은 시간을 나를 돌보면서 사시길요.

  • 28. 윗님 말씀에
    '26.3.26 2:33 PM (218.55.xxx.181)

    눈물이 나네요 이런 허무한 삶을 그다지도 열심히 살았다니... 억울하고 후회되고

  • 29. 이러다가도
    '26.3.26 2:38 PM (218.55.xxx.181)

    죽음을 앞에둔 시어머니 상황에 이런 샹각하는 난 인격파탄자인가 자책하고 매일 반복되네요

  • 30.
    '26.3.26 2:46 PM (1.234.xxx.42)

    님 우울감이 심하신거 같아요
    잘못은 없지만 님이 자책이 되고 괴로우면 마음의 평화를 다녀오세요
    사람이 성향을 바꾸기는 힘들거든요
    나는 이렇게 생겼다고 인정하시고 내 마음의 갈등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살면 되요
    착한 사람들이 이렇게 상처 받고 괴로워하죠
    그런데 어떻게 하겠어요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는데

  • 31. 아니에요
    '26.3.26 2:53 PM (211.234.xxx.46)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이해 되네요
    전 인생의 허무함과 이것 밖에 안되는 제 자신을
    인정했어요
    그래.. 할 만큼 했다 하고요
    가고 싶으면 가고 안 가고 싶으면 가지 마세요
    그러셔도 됩니다

  • 32. 그런데
    '26.3.26 3:19 PM (1.234.xxx.42)

    원글님
    인간은 생각보다 훨씬 강해요
    원글님 또한 그렇답니다
    이제부터 맘 편한대로 하고 싶은대로 사시면 되요
    인생 그렇게 길지 않아요
    생각만 하고 갈등만 하지 마시고 지르세요
    할 수 있어요

  • 33. 고맙습니다
    '26.3.26 3:36 PM (218.55.xxx.181)

    많은 위로가 되네요 누구에게도 으속 마음을 이야기하기 힘들어요

  • 34. ..
    '26.3.26 4:13 PM (89.246.xxx.200)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나라면 나중에 장례식은 한 번 갈듯

  • 35. 님약간
    '26.3.26 4:37 PM (175.213.xxx.37)

    착한 신데렐라 병에 걸려 사시다 이제 좀 각성이 되셨나봐요
    잘하셨어요 계속 본인을 위해 사시고요
    지금 시어머니면회는 누구를 위한게 아닌 님 마음 편하라고 다녀오시라 하고싶네요
    이렇게 안가서 불편한 마음으로 온갖 자책다하고 과거 꼽십고 이혼까지 생각하시는
    사고를 너무 부정적으로 확장하시잖아요 그게 안좋은거니까
    한번 다녀오고 마음에서 부담도 연민도 남은 감정 찌꺼기 털어내고
    하루하루 건강한 자신에 집중하며 밝게 님을 위해 사세요

  • 36. 마음속으로무시
    '26.3.26 4:43 PM (218.55.xxx.181)

    지나치게 이기적인 남편 가족들을 마음 속으로 무시하며
    난 상식적이고 도의적인 사람이니 이렇게 한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온듯해요
    결혼은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게 아니었는데...

  • 37. 댓글들이
    '26.3.26 10:37 PM (211.36.xxx.66)

    너무 길어서 다는 못 읽고 남겨요

    저는 금전적으로 뻔뻔한 허영사치 심한 시모가 징글하게 싫어서 단절하고 한 5년? 안보고 살다가 시모도 친정 잘사는 며느리 덕 보는줄 알고 기대했다가 서로서로 헐뜯다 돌아가실때꺼지 못보고 돌아가심
    장례식때 놀래서 좋은마음으로 갔다가 울고있는 시누이 보며 연민이 느껴지고 어머님 돌아가시니 마음도 안좋고 이제 남은 아버지 잘 모셔볼까..그 당시는 진심이었지만

    집에 돌아와 후폭풍에 시달렸어요
    트라우마와 그 시절 상처가 다시 올라와요 시모의 행동 말
    시누이도 반성없이 고압적인 자세
    6개월 왕래하다가 다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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