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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집계약을 하는데(조언절실)

123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26-03-26 11:36:20

나이 60에 생애 첫 집을 장만해요.

어제 신축 오피스텔 을 봤는데 6억정도해요.

그런데 지금 쓸수있는건 4억인데 2년후 한 3억정도가 생겨요..

그 오피스텔이 미분양이 2채 남았는데 잔금 못치러서 소송으로 다시 가져온거라 1억을 깎아준다네요..그래서 6억인거에요..취득세까지.

 

그리고 2억 대출에 대한 이자를 한 3천정도 내준다네요 분양사에서...

 

언니가 수입이 없는데, 그리고 매우 안일한 생각만 하는데 저집을 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옆에서 친구는 ..깨끗하고 신축이니 자꾸 하라고 하나봐요..

그런데 꾸준히 200도 못버는 상황에 저집이 과연 가능 한건지 답답하네요.일을 몇년째 쉬는중이에요.

 

솔직히. 매달 200이라도 수입이 있으면 하라고 하고싶어요..그게 아니면 불가능하다..

 

불쌍하긴한데 본인이 노후준비를 전혀 안해놔서 감정적이고 연민어린 말만 해줄순 없다고 생각해요..

집은 3억 4억 짜리 다 있죠..그런곳을 알아보라고 해야죠. 당장 생활비 벌 능력 안되면.

IP : 124.49.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6 11:38 AM (221.138.xxx.92)

    님에게 다른 대안은 있으신지...

  • 2. ㅇㅇ
    '26.3.26 11:40 AM (183.103.xxx.153)

    분양사에서 재고처리 하는 느낌인데요?
    세금 대신 내주는거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나요?

  • 3. .....
    '26.3.26 11:44 AM (220.118.xxx.37)

    되게 현실감 없는 듯
    유지가 더 어려워보이는데요. 우선, 관리비가 아파트보다 비쌀 거예요.
    월200수입 안되는데 융자를 어찌해요. 그건 집이 오를 거라 예측하고 하는 거죠. 7억오피스텔이 값 오르는 건 둘째고, 파는 거 되게 힘들어요.
    부동산카페에 수기 유명. 첫 집을 2억대 오피로 사서 나중에 5억에 팔긴했지만 너무 고생했고 기회비용 많이 처렀다. 부동산에서 의사가 사는 계약 쓰고 있는데 자기가 웃음 감추느라 애썼다 썼어요

  • 4.
    '26.3.26 11:45 AM (211.36.xxx.4)

    오피스텔은 관리비 엄청나지않나요?

  • 5. 뭔가
    '26.3.26 11:48 AM (1.239.xxx.246)

    복잡한 집을 왜 해요?

    너무 호구입니다.

  • 6. ㅇㅇ
    '26.3.26 11:49 AM (175.116.xxx.192)

    몇년뒤 목돈 생기니 집 사는건 좋은데 오피스텔은 반대요,

  • 7. 말이 오피스텔
    '26.3.26 12:10 PM (211.200.xxx.116)

    한 동짜리 아니에요? 아니면 두 동 세 동 인데 7 8층이고 주변 입지 별로이고요
    딱 들어도 분양사에서 대충 털고 싶어 하는 물건인데요

  • 8. 차라리
    '26.3.26 12:13 PM (59.7.xxx.113)

    빌라가 낫지 않을까요. 오피스텔은 주택보유자가 월세소득 바라고 사는거예요

  • 9.
    '26.3.26 12:15 PM (112.170.xxx.219)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사는거아니예요 십년보유해도 거의 안오르고 ㅡ팔때도 힘들어요 ㅡㅡ 다주택자가 월세받으려고 산다면 또 모를까.. 오피스텔 십년전 3억주고 사 십년 후 3억에 겨우 팔고 털엇어요

  • 10. 그리고
    '26.3.26 12:19 PM (112.170.xxx.219)

    제가 산 지역이 판교였는데 주변에 회사가 그렇게 많아도 안오르고 안팔려요.. 월세만 받고 보유하다 2주택자로 오피스텔 먼저 팔아야해서 운좋게 팔았네요
    돈도없으신데 잘못샀다 물리는거 한순간입니당 차라리 구축이라도 5억대 세대수많은 아파트 사라고하세요

  • 11. 말리지못함
    '26.3.26 12:33 PM (58.234.xxx.182)

    신축에 고층에 돈도 깎아준다니 이런 좋은기회가 어딨어?6억으로 이만한 신축아파트 18평도 못살껄 내가60나이에 쪼만한곳,
    지저분한 구축에 살아야겠어?
    이런마음이라서 말리기 힘들겁니다.

  • 12.
    '26.3.26 2:16 PM (220.80.xxx.97)

    그 언니 그 4억마저 털어먹어야 정신 차리려나 봅니다

  • 13. 그 친구는
    '26.3.26 2:35 PM (39.123.xxx.24)

    오피스텔 중개하고 수수료 받는거 아닌가?
    누구 소개하면 오백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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