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게 맨날 벌받는 거 같아요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26-03-26 11:33:03

일도 뭣도 안 하고 무존재였으면 좋았을걸

취미 부자였고 식도락도 좋아했지만 이젠 뭘 해도 기쁘지 않고 이돈 다시 채워야지 이 생각에 밖도 잘 안 나가게 돼요

IP : 118.235.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쵸
    '26.3.26 11:45 A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전생에 죄가 많아 현생에 태어난 거라고도 하잖아요 벌 받는 와중에도 보란듯이 내 나름 기쁘게 행복하게 살면 되요.

  • 2. ...
    '26.3.26 11:59 AM (14.55.xxx.141)

    원글대로 무존재였으면 좋았을테지만 어쩌나요?
    이미 태어났으니..
    돈 채워놓아햐지 하는 생각을 하는거보면 아직 우울증은 아닌가봐요

    인생이 기쁘거나 혹은 기쁘지 않더라도
    그냥 살아가는게 제일 잘 사는거랍니다

  • 3. kk 11
    '26.3.26 12:24 PM (223.38.xxx.44)

    그럼에도 사는게 인생이죠
    어짤수 없으니

  • 4. ..
    '26.3.26 12:34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의지상관없이 억지로 태어났으니 사니거지 거창한거 없다생각해요

  • 5. ..
    '26.3.26 12:36 PM (180.69.xxx.29)

    의지상관없이 억지로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별거없다 생각해요 거창한 일 하기위해 태어난 잘난사람보다 별볼일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기도 하구요

  • 6. 건강
    '26.3.26 12:38 PM (222.118.xxx.31)

    시간 나실 때 큰 병원 로비에 가셔서 잠시 앉아있어보세요. 내 발로 걸어서 가고 싶은 곳을 갈수 있다는 것이 새삼 다르게 느껴지실 거예요.

  • 7. ...
    '26.3.26 12:40 PM (119.193.xxx.99)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 행복해진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말이 그닥 와 닿지 않았지만 그래도 강제로 웃어보고
    시덥잖은 얘기에도 소리내서 웃었더니 기분이 좀 나아져요.
    그리고 그게 습관이 되니 요즘엔 언짢은 일도 쉽게 털어내게 됩니다.

  • 8. ,,,
    '26.3.26 12:51 PM (211.235.xxx.96)

    우울증입니다

  • 9. ...
    '26.3.26 4:39 PM (222.236.xxx.238)

    맞아요. 죽지못해 억지로 사는 것 같을 때 그런 생각이 들죠. 저도 어떻게든 우울감을 떨치려고 일부러 코믹영화나 웃긴 영상들 찾아보고 그래요. 웃기다고 막 웃을 땐 그런 생각 안 드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23 Sk10주 샀어요 16 .... 15:52:19 3,644
1805122 시부모 옆에서 사는건 명절이 문제가 아님 20 ... 15:50:53 4,633
1805121 차량5부제가 벌금무는건가요 15 .. 15:49:26 2,269
1805120 결혼할때 한쪽이 너무 고생하겠구나 하는 결혼 보셧어요? 9 15:47:49 2,406
1805119 장가계 4월초날씨 2 ... 15:44:12 528
1805118 처음으로 갤러리 가서 전시 보고 차 마셨어요~ 11 좋은날 15:42:09 963
1805117 약국 면접보고 왔어요 9 ㅇㅇ 15:36:08 2,661
1805116 동전파스 일본산 파는곳 8 dd 15:34:49 1,382
1805115 결혼 30년동안 29 개나리 15:34:23 4,740
1805114 이재명 미세먼지 타령 27 알지도못하고.. 15:30:45 1,717
1805113 빅히트 뮤직 공지(펌)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 10 출처 - 위.. 15:28:39 940
1805112 지능이 낮을수록 맥락이 아닌 단어에 집착한다 20 ㅇㅇ 15:23:03 3,044
1805111 유시민,전해철,최민희 14 바로 15:22:49 1,062
1805110 아파트에서 일하시는 경비분이나 청소하시는 분이요 20 ... 15:20:46 3,318
1805109 한화솔루션 망해라 16 ㅇㅇ 15:20:09 5,134
1805108 연애는 등가의 교환이라는 거 4 15:19:59 1,475
1805107 우원식, 국힘의원 106명에 개헌관련 손편지 6 수상해 15:19:42 751
1805106 이란과 미국 협상 했나요? 1 ... 15:18:55 1,150
1805105 ㄷㄷ그것이 알고싶다 근황.jpg 7 .. 15:17:49 3,566
1805104 금펀드하시는분계신가요? 3 dddc 15:16:48 1,256
1805103 삼전, 하이닉스 반반 들어갔어요 7 ㅇㅇ 15:13:39 2,818
1805102 여수가려해요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7 싱그러운바람.. 15:13:01 742
1805101 '허위 학력·여론조사 왜곡' 혐의 장예찬 1심서 벌금 150만원.. 2 속보 15:11:40 696
1805100 성모병원 진료기록 5 윈윈윈 15:08:04 843
1805099 떡 맛있네요 11 ㅇㅇ 15:06:43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