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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한테 뭐라해야할까요

커피 조회수 : 4,237
작성일 : 2026-03-26 11:32:12

재수해서 올해 대학 들어간 딸이 있는데요

한참 좋을때라는것도 알고, 신입생이니 얼마나 행사도 많겠어요

전화도 잘 안하고 비교적 많이 간섭하지 않고 풀어주는 편입니다

밤 11시 반쯤 전화 한번 해보는 정도

술 많이 마시고 와서 화장실에서 힘들어 하는걸 봐도 모른척 하고

담날 너 어제 술 많이 마신것 같더라 괜찮아? 이 정도만 해요

문제는 매일매일 용돈이 없대요

주말에도 매일 약속이 있구요

돈은 좀 아껴써라 용돈이 없으면 담 용돈 들어올때까지 약속을 안잡아야하는거 아니냐

뭐 이런 소릴하면

왜 자꾸 나 노는거 가지고 뭐라 그래?  라고 합니다

저는 이 말을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대학다니며 신입생이던 시절도 있었고, 친구들이랑 놀때가 더 좋은거 알아요

하지만 용돈을 조절해서 쓰고 돈이 없으면 약속을 안잡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돈이 없다고 할때마다 계속 보내줄수도 없구요

왜 자꾸 나 노는거 가지고 뭐라 그래?  이 말은 카톡으로도 한번 저한테 보낸적있어요

지금 대학생이고 이십댄데 지금 아니면 언제노냐 뭐 이런소릴 하는데

그 말을 본인이 직접 하는게 저는 좀 웃기고요 그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뭐 잔소리를 할라치면 지금 아니면 언제해 지금 아니면.. 이 얘길 주로 자주 해요

근데 우리 나이들어서도 놀지 않나요? 왜 지금 아니면 절대 못놀것처럼 기를 쓰고 노는지

주말에 만나는 약속들은 고딩때 친구들, 이사오기 전 그 동네 친구들..  콘서트 가서 사귄 다른 지역 언니동생들

뭐 하여간 인간관계도 굉장히 다양해요

솔직히 부딪치기도 싫고 하지말란다고 안할것도 아니니 집에만 들어오면 저는 그냥 터치안하고싶거든요

근데 매일 용돈없대요

주는대로 쓰는 편이라 조금씩 나눠서 주는데 이제 주기도 싫고

매일 놀고 멋내는데 정신팔려서 솔직히 너무 정떨어져요

선배님들  

왜 자꾸 나 노는거가지고 뭐라그래?  라고 하면 엄마가 뭐라고 대답해야합니까

솔직히 아주 못마땅한데 그냥 애하고 신경전 벌이기 싫어 한쪽 눈 감고삽니다

IP : 182.221.xxx.18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6.3.26 11:34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조금씩 나누어 주니까,,,,,, 돈이 무궁무진 나온다고 생각이 드는것 아닐까요?
    월 얼마,,,,,,,,,, 이렇게 주고, 절대 추가는 없다

  • 2. 그냥
    '26.3.26 11:35 AM (58.29.xxx.96)

    두세요
    돈없으면 얻어먹고다니다 진상되서 집에일찍오겠죠

  • 3. ..
    '26.3.26 11:36 AM (211.60.xxx.245)

    노는 것 가지고 뭐라는 게 아니라
    용돈이 부족하면 부족한 건 벌어서 쓰면서
    맘껏 놀아라 부모도 형편따라 용돈 주는 건데
    하세요

  • 4. ..
    '26.3.26 11:36 AM (1.227.xxx.45)

    정해진 용돈으로 분배해서 써야죠
    모자라면 벌어서 쓰고..

  • 5. ....
    '26.3.26 11:37 AM (223.39.xxx.114)

    노는 것 가지고 뭐라는 게 아니라
    용돈이 부족하면 부족한 건 벌어서 쓰면서
    맘껏 놀아라 부모도 형편따라 용돈 주는 건데
    하세요222222

    부모지갑이 화수분도 아니고..

  • 6. 듣고흘려
    '26.3.26 11:37 AM (221.138.xxx.92)

    논다고 뭐라고 하지마시고
    그냥 용돈 타령해도
    좀 아껴쓰지..하고 듣고 마세요.

  • 7. 커피
    '26.3.26 11:37 AM (182.221.xxx.182)

    애가 멋내는거 좋아해서 네일도 하고 염색도 하고 자기 하고싶은거 다해요
    아주 비싼데서 하는건 아니고 너무 하고싶어 하면 제가 우리 동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인곳 알아봐주곤 해요
    솔직히 딸이 만나는 약속의 절반 이상은 쓰잘데기 없는거라는거 알지만, 우리도 그 시기를 지나고 나서야 알았듯 그 나이대에 친구 만나는걸 하지말라고 할 생각은 없어요
    근데 뭔 거절이라는게 없이 모든 약속에 다 참석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돈은 한번에 주는게 나을까요

  • 8. ㅇㅇ
    '26.3.26 11:38 AM (106.101.xxx.76)

    용돈없다고해도 들은척 마세요.
    지가 달라니까 아껴쓰라는건데
    뭘 노는것가지고 뭐라한다고 딴소린가요?
    응 놀고싶으면 놀아 근데 용돈은 니가 알아서해 더 못주니까

  • 9.
    '26.3.26 11:39 AM (59.5.xxx.89)

    알바 해서 쓰라 하세요
    부모 용돈 받음 돈 귀한 줄 모릅니다
    힘들게 벌어야 돈 쉽게 안 써요

  • 10. ..
    '26.3.26 11:40 AM (211.60.xxx.245)

    초딩도 아니고
    한번에 주냐 나눠주냐가 중요한 게 아니죠
    일정 금액만 딱 주고
    나머지는 니가 벌어서 써
    하시라고요

  • 11. ㅡㅡ
    '26.3.26 11:41 AM (114.203.xxx.133)

    한달에 정해놓은 금액을 주고 그 이상 절대 주지 마세요.

  • 12. 따님이
    '26.3.26 11:42 AM (183.97.xxx.35)

    장애를 가졌거나 미성년자 인가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모르는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

  • 13. ..
    '26.3.26 11:43 A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한달 용돈 한번에 주시고 모자라는 건 벌어서 쓰라고 하세요.

  • 14. ㅇㅇ
    '26.3.26 11:44 AM (183.103.xxx.153)

    주급으로 주는거어떨지요

  • 15. ......
    '26.3.26 11:48 AM (221.165.xxx.251)

    한달 용돈을 줘야 본인도 시행착오를 거쳐 계획적으로 소비하지 않을까요? 모자라면 알바해서 쓰라고 하구요.
    조금씩 주니 계속 더 달라 얘기해야되고 정해진 금액이 없으니 자꾸 더주길 바라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아직 입학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당연히 약속도 많고 가볼곳도 많겠지만 두세달 그러다보면 대충 루틴이 생길거에요.

  • 16. 그래요
    '26.3.26 11:49 AM (218.51.xxx.191)

    제가 첫째때 체크카드주고 밥커피쓰라하고
    ㅡ학교앞 물가가 비싸고 신입생이니ㅡ
    용돈을 주마다 찔끔찔끔 줬더니
    한달에 150을 넘게 쓰더라구요
    그래서 정해진 금액을 달마다 주고
    모자란건 알바해서 충당하라고 했어오
    그때그때 주니 계속 쓰고
    알바도 안하고 흥청망청하더니
    ㅡ심지어 과외알바를 술마시느라 펑크내서 짤림ㅡ
    50만원만주고 알아서 살라니
    엄차피 집에서 통학하니
    굶지않고 알바도 하며 살더라구요

  • 17. 음..
    '26.3.26 11:49 AM (61.74.xxx.178)

    돈이 무한으로 달란다고 주면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져요.
    학교 왔다갔다 차비 얼마 점심값얼마 여유분얼마
    한달에 얼마를 정해서 주고
    친구랑 노는돈은 본인이 벌어서 써야지 그런거까지 달라는데로 줄 수는없죠.
    남친 생기면 남친선물까지 부모가 사줘야 하나요?
    이제 너도 성인이다 부모는 기본적인 학비랑 차비 밥값만 주고 네가 멋부리고싶고 친구 만나서 노는건 벌어서 쓰라고 해야지 언제까지 애한테 그렇게 쓰는건 아닌거같네요.
    전 애한테 성인이라고 간섭하는거 싫어하면 경제적인 독립이 돼야 진정한 성인이라고 얘기합니다.

  • 18. ....
    '26.3.26 11:50 AM (1.239.xxx.246)

    용돈 정액을 주되

    이 경우 매주 주급으로 주세요.


    그 금액 딱 정해진 만큼 주고
    돈 없다 하면 '그러니' 한마디만 하세요.

    월급보다 주급이 나은 스타일이에요.

  • 19. ㅇㅇ
    '26.3.26 11:51 AM (1.231.xxx.41)

    네일하고 염색하고 맨날 술마시고 다니고 약속있고...그러면 한달 용돈 엄청 나갈 거 같은데요. 오냐오냐 받아주지 마세요. 일정 금액만 주고 더 필요하면 알바를 하라고 하세요. 엄마가 물러서 그렇게 말해도 딸이 듣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 단호하게 나가시기를. 최소한 잔소리라도 세게 해야 돼요. 돈 달라할 때마다 나오면 정수기 물 받아먹는 그런 감각일 거예요. 딸한테는.

  • 20. 음..
    '26.3.26 11:55 AM (14.55.xxx.141)

    저도 다 지나온길..
    용돈을 한달에 한번만 주세요
    그래야 자기도 계획을 세우죠

  • 21. ..............
    '26.3.26 11:55 AM (218.147.xxx.4)

    조금씩 주니까 문제죠

    그냥 한달에 얼마 딱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알바하던가

    없어 그러면 조금 주고 또 없어 그러면 조금주고 그러니 문제 발생

  • 22.
    '26.3.26 11:56 AM (211.211.xxx.168)

    엄마가 말발이 너무 딸리시네요. ㅎㅎ



    왜 자꾸 나 노는거가지고 뭐라그래? 라고 하면

    돈 더 달라 안하면 나도 뭐라 안해, 앞으로 니 용돈 안에서 해결하고 모자라면 알아서 알바해

    라고 딱자르심 되지요

  • 23.
    '26.3.26 11:57 AM (211.211.xxx.168)

    용돈 정히 놓고 주세요.
    그 대신 대학 1학년때 가장 돈 많이 필요할 때인건 맞고요.

  • 24. 커피
    '26.3.26 12:00 PM (182.221.xxx.182)

    정해진 돈을 정해진 날짜에 주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물러터지게 돈 없다할때마다 그래? 하며 송금해주는건 아니고 제가 정한 선에서 아 돈 필요할때정도 됬겠구나 싶을때 송금해줍니다.
    예를들어 교통비 한꺼번에 빠져나갈때라든지 이럴때요
    네일같은건 제가 돈 내 주는건 아니고 용돈에서 본인이 해요
    그래서 안했으면 좋겠다 는 얘긴하지만 다른데 안쓰고 네일하나보다 싶어 그냥 냅둡니다
    아이하고 상의해서 한달에 한번 주길 원하면 그때 주고 일주일에 한번을 원하면 그 요일에 주겠다 하지만 모자라다고 더 달란 얘기도 하지말고 그 규모에 맞게 니가 계획해서 쓰라고 해야겠어요
    집하고 통학권이라 집에서 학교 다녀서 숙식해결 되고 교통비도 그렇게 많이 들진않아요

  • 25. . . . .
    '26.3.26 12:00 PM (118.235.xxx.22)

    우리집 대학생 신입생도...
    학생식당 여지껏 한번 안가봤데요.
    늘 만원 넘어가는 식당 다니는건지, 선배한테 얻어먹는건지...
    아이에게,
    선배라고 해봤자 너보다 한두산 많은데 걔라고 뭔 돈이 있겠냐. 너무 얻어먹지마라, 그리고 용돈 부족하면 학생식당도 가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떼우기도 하고, 용돈 안에서 밥 사먹으라고 했어요. 알바한다면서, 학생회하고 동아리도 두 개 가입.담주 동아리MT 간다네요. 공부할시간도 없는데, 알바는 할런지...

  • 26. ㅇㅇ
    '26.3.26 12:03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용돈은 월에 한번 주고 끝,
    추가 필요한건 납득이 되는건 지원,
    노는건 터치 안함. 늦게 들어오는건 뭐라고 함.
    3월엔 밥약도 많고 돈 들어가는거 이해 해 주세요

  • 27. 커피
    '26.3.26 12:03 PM (182.221.xxx.182)

    네 저도 보내본 청춘.. 이십대 좋은 나이죠
    그렇지만 다시 하라그럼 저는 싫어요
    그런 시행착오 무수히 겪는거 다시 하고싶지도 않고요(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다 한때다 싶으니 눈감아 주는것도 많은데
    조금만 잔소리 하면 저한테 틱틱거리고 삐져있는게 눈에보이니 이제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어요

  • 28. 에구
    '26.3.26 12:10 PM (123.212.xxx.149)

    그러지 마시고 정해진 날 정해진 금액을 딸이랑 합의해서 주시고 부족하면 알바하러 하셔야죠.
    저희 남편 가게에 알바하는 대딩들 타지에서 학교 다니고 주말마다 꼬박 이틀 하는 친구도 있고 평일에 수업듣고 와서 하는 아이도 있고요. 요새 최저시급이 괜찮아서 그렇게 일주일에 며칠만 일해도 괜찮을텐데요.

  • 29. 음?
    '26.3.26 12:13 PM (211.235.xxx.208)

    노는 건 간섭하지 않고 돈은 정해진 용돈만 딱 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

  • 30. ㅇㄴ
    '26.3.26 12:13 PM (211.114.xxx.120)

    규칙, 용돈만 딱 정해놓고 그것만 지키게 하되
    점점 얼굴보고 말하는 일을 줄여야 할 것 같아요.
    알아서 살도록

  • 31. Po
    '26.3.26 12:14 PM (106.101.xxx.33)

    재수까지 했다면, 일년더 고생한거고. 이제
    대학생되서, 해방감 맛본지 겨우 한달도.않되네요
    저라면 좀더 지켜볼듯 올 한해 동안우
    나름 용돈도 넉넉히 주고, 그대신 한달에 한번. 약속하고,
    그대신 꾸미는거 좋아한다니,
    계절마다 형편껏 학생신분에
    맞는 가격대에서 함께 머리굴려 사입고,
    네일 같은건 본인 용돈으로,
    헤어는 용돈 가지고 힘들테니, 도와주고,
    상의하고, 도와줄것 같아요.
    얼마나 이쁘고, 찬란할때 인가요?
    지금 하고싶은걸 못하고, 지나면
    이것도 결핍이 되서, 어쩜 더 낭비하는 습관이
    생기기도해요. 전 딸이 있어요. 지금은
    취업때운에 공부하느라 세수도 귀찬아하는
    상황… 그런시기를.다 지났네요. 이쁘게 꾸미고
    본인을 잘 가꾸는것도 능력이라고 봅니다.
    한국처럼 외모를 중요시하는 민족도 드물어요
    올 한해는 술과 이성관계.관런 안전귀가만 체크하시고,
    따님의 실컷 놀고.꾸미고 기간에 너무 과한
    간섭은 하지마세요.

  • 32. 커피
    '26.3.26 12:15 PM (182.221.xxx.182)

    네 알바비 버느니 그냥 좋은 나이 즐기라는 생각에 알바하라고 강요는 안했어요
    하면 고마운거지 안한다고 너 왜 알바안하니 하진 않았는데요
    근데 저렇게 매일 놀러다니는거 보니 차라리 알바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 글을 올린건..
    왜 나 노는거 가지고 뭐라 그래? 라는 말에 제가 말문이 막힌게 진짜 대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응 그래 지금 그 나이에 좀 노는건 맞지 근데 너는 정도가 심하잖아 이래야 한건가...
    뭐 저도 그렇게 성실한 이십대를 보냈던건 아니라서
    진짜 얼른 독립시키고 본인 알아서 살았음 좋겠어요
    성인이랍시고 할말 따박따박 하는데 또 들어보면 틀린말은 아니고 그걸 듣고있자니 스트레스 받아요
    용돈 받아 쓰는 입장이니 지 아무리 성인이라한들 부모 말 들어야죠

  • 33. ㄱㄴ
    '26.3.26 12:17 PM (58.231.xxx.5)

    1학년 때 노는게 문제가 아니라, 경제 개념 없이 돈을 과하게 쓰는게 문제인거네요.
    놀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면 알바라도 해서 벌어 쓰라고 하세요.
    이제 성인이잖아요.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는 것을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34. ……
    '26.3.26 12:30 PM (180.67.xxx.27)

    자기돈 가지고 노는거면 누가 뭐라 그러나요 부모돈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큰소리 치는게 요즘 애들 디폴트에 원망까지 하니 문제죠
    거기서 더 가면 누가 낳아주라고 했냐는 소리까지 할걸요
    엄마가 너같은 애 원하지 않았다고 하면 너는 기분 좋냐고 역지사지 해줘야 애들이 지들이 뭔소리 했는지 안다니까요

  • 35. 돈이
    '26.3.26 12:45 PM (112.148.xxx.51)

    없으면 못노는거고.놀고 싶음 알바라도 하겠죠.내버려두세요.이미 귀가 막혔어요.말해봐야 사이만 안좋아짐.

  • 36. ....
    '26.3.26 1:22 PM (223.38.xxx.29)

    할말이 왜없죠??

    노는거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용돈계속 달라고 하니 뭐라고 하는거잖아요..

    한달에 얼마. 정해주고 부족한건 알아서 하라고 하셔야죠. 그렇게 때마다 주는건 좋지않을듯.

  • 37. ??
    '26.3.26 1:23 PM (211.235.xxx.208)

    따님 질문: 왜 나 노는거 가지고 뭐라 그래?
    제가 엄마라면 답변: 노는 건 실컷 놀아~ 돈은 안 줄거야.

    이러면 안되나요~~? 진심 궁금해요~~

  • 38. ...
    '26.3.26 1:46 PM (39.125.xxx.136)

    그래서 한 달에 얼마를 쓰는데요?

    글 보면 200은 있어야 될 거 같은데.

    한 달 용돈 선불로 주고 나머지는 벌어서 쓰든
    얻어먹든 하겠죠

    나쁜 짓 하는 거 아니면 나머지는 터치 안 하겠어요

    집에 막차는 타고 들어와라 까지.

  • 39. 지나고보니
    '26.3.26 4:10 PM (122.37.xxx.108)

    대학입학부터가 새로운 교육의 시기더라구요
    그동안 공부땜에 미뤄왔던 생활 교육의 시기.
    입학후 그동안 봐온 고쳐야할걸 알려주고 용돈도 딱 정해서 쓰도록 해야합니다~독립해서 사는걸로봐서 더더욱.
    우리 대학시절보다 조심해야할 일들이 많아요
    환경이 그래요

  • 40. ...
    '26.3.26 4:57 PM (218.48.xxx.188)

    왜 나 노는거 가지고 뭐라 그래? 라는 말에 제가 말문이 막힌게 진짜 대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응 그래 지금 그 나이에 좀 노는건 맞지 근데 너는 정도가 심하잖아 이래야 한건가...

    >> 어머니가 진짜 말빨이 안되시는건지 아니면 딸한테 돈얘기를 하기 싫으신건지?
    핵심은 노는게 아니라 용돈펑펑인거잖아요
    전혀 핵심과 안맞는 대처로 고민하고 계시니까 당연히 할말이 없죠
    노는건 얼마든지 놀아도 되지만 엄마가 돈이 무한정이 아니라서 돈이 없다고 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말씀하신거 보니까 돈없다는 말을 딸한테 하기가 싫으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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