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량제봉투가

ㅓㅓ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26-03-26 11:04:23

전쟁때문에 부족하니

일단 분리수거 잘해달라고 관리실에서 방송나옵니다.

IP : 118.235.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6 11:05 AM (169.211.xxx.202)

    ㅋ 종량제 봉투 3개월치 있다면서요...
    꼭 봉토를 고집해야하는지..
    정부는 빨리 일하길.

  • 2. ..
    '26.3.26 11:07 AM (61.39.xxx.97)

    스티커라도 팔지

  • 3. ....
    '26.3.26 11:29 AM (39.124.xxx.23)

    업체에선 재고가 없대요

    https://x.com/i/status/2036752232075727158

  • 4. ...
    '26.3.26 11:34 AM (211.235.xxx.205)

    정부가 오늘 중으로 대책발표 하면 좋겠네요.

  • 5. 유통채널
    '26.3.26 12:09 PM (210.178.xxx.197)

    제조업체에선 새로 제작하지 못해도
    유통채널에는 물량이 있겠지요
    쓰레기봉투가 유효기간있는 것도 아닌데

    여기저기에 나눠져 흝어져 있죠

    이렇게 몰려 들지만 않는다면

    다같이 적절하게 나눠가며 버틸 수 있을 거예요

  • 6. 오늘
    '26.3.26 12:14 PM (223.38.xxx.212)

    "재활용 원료로 쓰레기봉투 만들라"고 대통령이 지시한 거 보니 3개월치 있다는 어제 뉴스는 가짜 뉴스인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07132?sid=100

  • 7. ...
    '26.3.26 12:21 PM (223.38.xxx.148)

    쓰봉은 봉다리계의 에르메스예요. 그래서 여러 번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려 시도했으나 성공을 못했습니다.
    쓰봉의 조건이 얼마나 빡센지 아세요? 일단 유연한데 질겨야 하고, 각종 오염에 강해야 합니다. 특히 유류오염, 태웠을때 오염물질이 적게 나와야 하고 묻었을 때 빨리 썩어야 합니다. 이걸 어디서 주어왔는지 뭘 담았는지도 모르는 수집폐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행정천재"다운 발상이라 우리 대통령님 새삼 존경스럽네요.
    그리고 쓰봉은 사용지역이 좁아서 그 지역재고가 꼭 있어야 해요. 인천, 울릉도에서 남아돈다고 서울 재고까지 충분하진 않다는 말씀. 그런데 3개월치 여유 있다는 정부발 가짜뉴스는 무엇? 인천 봉다리로 서울 중구에서 버릴 수 있게 해주면 3개월 재고 인정.

  • 8.
    '26.3.26 12:28 PM (39.124.xxx.23)

    쓰레기봉투의 원료인 폴리에틸렌(PE)는 국내 석유화학회사들이 NCC설비를 가동 중단하면 기존 국내재고 소진 후 바로 품귀현상이 생깁니다.

    한국은 세계적인 PE.수출국가이고 생산캐파가 커서 재고를 많이 보유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공장가동이 꺼지면 오히려 품귀가 빨리 올 수 있습니다.

    쓰레기봉투가 충분하다고 언플할 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종량제 중단하고 쓰레기를 그냥 수거하면 됩니다.

    근데 정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는 종량제 봉투 재고를 지자체별로 제대로 확인하고 실제로 쉽게 구매가 가능한지 실태조사를 한 후 안되는 곳은 빠르게 그렇게 하도록 행정지도를 해야 하는데 "문제없다" "재고 충분하다"라고만 얘기하고 있다는 거죠.

    서울 기준으로 종량제 봉투 사러 가면 파는 곳이 안 보이는데 집에 봉투가 떨어지면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에 대한 정부지침이 없어서 아쉽네요.

    어차피 종량제봉투라는 게 쓰레기 투기비용을 각 개인에게 부과하는 용도이지 쓰레기처리 프로세스 과정에는 의미가 없는 거니까 일시적으로는 그냥 아무 봉지에나 담아서 버리면 수거해주면 됩니다. 이상한 지역화폐로 신나게 돈 푸는데 저 정도는 한시적으로 돈 안 받고 처리하면 되죠.

  • 9. ..
    '26.3.26 12:32 PM (222.99.xxx.183)

    어제 이재석앵커 방송에서 들었는데 가격은 지자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 3개월 재고가 있고 가격또힌 조례로 정한거라 업체 맘대로 못 올린데요.
    언론에서 괜히 떠들어서 불안감 조성한것 처럼 보여요.

  • 10. ..
    '26.3.26 1:12 PM (59.14.xxx.232)

    국민성이 아무 쓰레기봉투에 버려라 하면 온갖 쓰레기 다 모아 버릴듯. 난 반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43 대체 전쟁이 언제 끝날거라 보시나요? 4 그냥이 2026/04/02 3,702
1803142 유가 미친듯이 폭등하네요. 5 ㅠㅠ 2026/04/02 6,634
1803141 다음 아고라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2 2026/04/02 1,097
1803140 재벌 사위는 돈이 없었던 걸까요? 7 컨테이너 2026/04/02 5,839
1803139 광주 호텔 추천해주세요. 16 광주 2026/04/02 1,468
1803138 대한항공 승무원들 거액의 피송 35 ... 2026/04/02 22,340
1803137 가족이나 지인이 전립선암 투병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12 ... 2026/04/02 2,162
1803136 대장 암직전 선종때문인데 카페가 있을까요~ 3 병원접수가 .. 2026/04/02 1,534
1803135 하루 8시간 잤어요…의대 수시 6관왕 서울대 의대생이 밝힌 공부.. 13 ㅇㅇ 2026/04/02 6,752
1803134 당근마켓 좋긴하네요 4 ... 2026/04/02 2,671
1803133 파로돈탁스 직구해서 쓰는건 다른가요? 4 2026/04/02 1,482
1803132 5월말~6월초 오스트리아 옷 준비 어떻게 할까요 12 주니 2026/04/02 1,143
1803131 [단독] "탈모 치료는 미용 아닌 생존"…건강.. 41 .... 2026/04/02 5,080
1803130 유투브 수익으로 5 2026/04/02 2,741
1803129 보낸이가 쿠팡이라고 되어있는 택배 5 어쩌죠 2026/04/02 1,839
1803128 건강보험공단검진이 KMI나 하나로에서 안되나요 4 공단검진 2026/04/02 986
1803127 멸치볶음, 건새우볶음이 너무 딱딱해요 13 2026/04/02 1,577
1803126 '폭리 취했나' 정부 조사 나서자 돌연…"가격 인상 철.. 2 ㅇㅇ 2026/04/02 4,483
1803125 남산 벚꽃 상황 좀 알려주셔요 꾸벅 5 남산 2026/04/02 2,129
1803124 푸바오가 온다면 아이바오처럼 수십년 있으려나요 20 .. 2026/04/02 3,071
1803123 트럼프 리딩방 6 .. 2026/04/02 2,082
1803122 남편들 원래 냉전중에도 집안일 할건 다하죠? 20 루피루피 2026/04/02 3,084
1803121 서울 월세 400 500만원 30 .. 2026/04/02 5,963
1803120 진국이라는 평가 3 평가 2026/04/02 980
1803119 중국산 잣은 좀 싼가요? 6 .. 2026/04/0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