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음식 안해먹는 여동생이 이건 꼭 사라며 강추해도
제일 친한 친구가 이거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여러번 강추해도
나 저거 사면 분명 한두번 쓰고 안쓰지 싶었고
또 마침 동네 두부전문가게 두유가 넘 맛있어서
두유제조기 꼭 사야 하나 회의적이었어요.
근데 이사 와서 두부가게도 멀어지고
또 가려니 거긴 주차가 어려운 곳이라 선뜻 안가게 되더라구요.
또 간헐적 단식한다고 아침 안먹었었는데
나이도 있고 당뇨약도 먹고 있어서 아침을 혈당 오르지 않는 걸로 간단히 먹는게 좋다고 하구요.
이래저래 두유만한 게 없을 것 같아서
이참에 두유제조기 사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종류가 너무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손 다치는 거 무서워서 세척이 좀 쉽고 안전하면 좋겠어요.
모델명 알려주시면 당근에서 한번 찾아보고 없으면 새로 사려구요.
콩은 서리태 사면 될까요?
병아리콩인가 렌틸콩인가 그것도 맛있던데(제가 사실 모든 종류의 콩밥을 좋아해요. ^^)
그런 콩도 막 섞어 넣어도 괜찮은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