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어서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 것

조회수 : 4,777
작성일 : 2026-03-26 06:58:19

이것도 치매증상의 일종인가요?

아빠 돌아가시고 혼자 살게 되시면서

이젠 나를 지켜주는건 돈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매일 돈 얘기만 하시고

사람들 만나면 돈 써야 되니까

그렇게 사람 좋아하는 분이 이젠 친구들도 

심지어 이모(자매)들도 안만나려 하시네요

증상이 점점 심해지시는거 같아요ㅜ

어쩌면 좋을까요

 

IP : 223.38.xxx.1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6 7:11 AM (49.161.xxx.218)

    치매검사해보세요
    돈으로 집착하는 치매도있어요

  • 2. 그냥
    '26.3.26 7:28 AM (39.123.xxx.24)

    사탕에 집착하는 아이라고 생각하세요
    제 부모님 시부모님 똑같아요ㅜ
    늙을수록 더 돈에 집착
    상속세 많다고 돈 못쓴다고 해요 ㅎㅎㅎ

  • 3. 치매아니죠
    '26.3.26 7:43 AM (121.166.xxx.208)

    자기 살려는 것은 본능이죠. 돌쟁이가 안길때 두 주먹으로 어딜 꼭 쥐고 있는 것처럼.. 약해지고 혼자 남으니 더 불안하겠죠, 더더구나 백세시대에 내 돈으로 내 두발로 먹고 가야 사는거죠. 다들 그래요
    원글님 부모만큼

  • 4. 초기증세는
    '26.3.26 7:51 AM (220.78.xxx.213)

    도둑맞았다...더라구요

  • 5.
    '26.3.26 7:54 AM (1.234.xxx.42)

    친구네가 시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셨는데 돈때문에 불안해 하신대요
    거기 계속 계시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이 다 떨어질까봐 자식이 손 댈까봐요
    실제로 그 전에 돌봐드리던 시누이가 손을 대긴 댔나봐요
    아버지의 생존에 대한 위기감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정신이 온전하시니 저런 걱정도 하시는거지 싶었어요
    치매가 아니라도 노화로 돈에 집착하고 의심도 많아지고 그렇던데요

  • 6.
    '26.3.26 7:58 AM (223.38.xxx.67)

    맨날 집에 뭐가 없어졌다고 하세요

  • 7. 심하면
    '26.3.26 8:12 AM (49.161.xxx.218)

    맨날 돈없어졌다고 찾고
    가족들 도둑으로 몬대요
    치매검사하세요

  • 8. ........
    '26.3.26 8:22 AM (211.225.xxx.144)

    친정 부모님도 먹고 살수 있는데
    100세 시대라 돈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노년이 되면 생존의 문제라 돈에 집착할 수 있어요
    갑자기 성격이 변해서 화를 많이 내시고
    돈 등등 없어졌다면서 사람을 의심 할때는
    치매 검사를 받아 봐야한다고 합니다
    60대 초반분이 최근 일과 지인들의 약속을
    전혀 기억을 못해서 가족한테 조심스럽게
    치매 검사 받아보길 권했는데 치매 였어요

  • 9. ..
    '26.3.26 8:37 AM (221.159.xxx.134)

    백퍼 치매입니다. 돌아가신 시아버지랑 증상이 같아요.
    워낙 가난하게 살아서 돈에 집착하셨나 싶었는데
    부자들도 그렇군요..

  • 10. 경험자
    '26.3.26 9:03 AM (220.122.xxx.97)

    치매 검사 받아보세요. 이번에 안 나와도 몇 개월 뒤 또 받아보세요

  • 11. ...
    '26.3.26 9:22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특정대상에 의심...주변인을 닥달...집착...
    감정기복 심하고...그렇더라구요.

  • 12. ...
    '26.3.26 9:27 AM (202.20.xxx.210)

    백퍼 치매입니다.

  • 13. kk 11
    '26.3.26 10:07 AM (114.204.xxx.203)

    치매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62 잘 곪으려고 하는것도 노화일까요 3 ........ 2026/03/28 2,418
1799961 써브웨ㅇ 알바 힘들까요? 19 혹시요 2026/03/28 4,161
1799960 친구없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14 .. 2026/03/28 5,548
1799959 아....또 조직검사소견나왔어요. 12 ... 2026/03/28 6,211
1799958 외로워요 2 ㅇㅇ 2026/03/28 2,248
1799957 어쩔아재. 바꾼다tv는 대체 정체가? 5 .. 2026/03/28 993
1799956 냄비세트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3 추천 2026/03/28 3,273
1799955 저 정말 무식하네요 11 ........ 2026/03/28 5,260
1799954 일본소설 환상의빛 이라는 단편 읽어 보셨나요? 7 .. 2026/03/28 2,375
1799953 오창석 근황.jpg 40 .. 2026/03/28 16,393
1799952 삼성전자 하이닉스 그리고 터보퀀트 18 My Pro.. 2026/03/28 6,519
1799951 오늘 직장동료에게 들은 이야기 61 2026/03/28 20,256
1799950 50대 이후는 뭐하는 편인가요? 5 2026/03/28 4,354
1799949 뻑뻑한 선크림이나 톤업크림 6 개기름 2026/03/28 2,468
1799948 50후반 여고동창 서울나들이 2 50대 2026/03/28 1,929
1799947 온난화로 커피 멸종 경고 ㅜ 3 ㅇㅇ 2026/03/28 3,885
1799946 이재명 대장동 121억 배성훈 “주홍글씨…추징보전 해제해야&qu.. .... 2026/03/28 957
1799945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요 2 ㅇㅇ 2026/03/28 501
1799944 펌. 트럼프 이란문제에 싫증 느껴 18 ... 2026/03/28 5,678
1799943 쌀 100g이면 밥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1 ........ 2026/03/28 1,308
1799942 공부할때 듣는 클래식 cd 추천해주세요 2026/03/28 397
1799941 나혼산 배인혁? 너무 연기하는듯 12 O.O 2026/03/28 6,835
1799940 풍경) 2분동안 이란 관광해보실래요? 9 Oo 2026/03/27 2,367
1799939 독일 입국 항공편 고민 28 교환학생 2026/03/27 2,228
1799938 비싼옷 사지말아야겠어요… 주얼리가 최고에요 37 2026/03/27 18,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