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간고사 보기 전까지 휘몰아치듯 수행평가 줄줄이네요. 수행 시작되면 순했던 아이가 엄청 날카로워지고 두통약 달고살고. 저도 마음이 같이 힘드네요.
수행 지옥 시작이네요
1. 음
'26.3.25 11:11 PM (211.119.xxx.153)수행평가 비중은 줄이지 못하게 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평가는
지양하라는 교육청 지침이 참 모순적이죠
이전에는 1회성 평가를 지양하고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하더니, 이제는 과정평가와 암기식 평가 모두 학생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지양하라는 입장입니다.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요?
기준이 모호한 상태에서는 평가의 방향성이 흐려지고,
실질적인 의미 없이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평가로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죠2. 맞아요
'26.3.25 11:14 PM (175.113.xxx.65)제가 하고 싶은 말 정확히 집어 주심
3. 아
'26.3.25 11:47 PM (183.99.xxx.54)내년 둘째 고등되는데 너무 걱정돼요...
수행지옥ㅜㅜ4. 엄마라네
'26.3.25 11:58 PM (114.206.xxx.18)수행에 너무 기운빼지 마세요 숫자이기는 문자는 없어요
5. 기대를
'26.3.26 12:01 AM (121.147.xxx.184)올해부터는
미리 준비하는 수행 대신
수업 중 끝내는 수행하도록
지침이 바뀌긴 했는데
얼만큼 지켜질지 모르겠네요
부디 올해는 아이들 좀 덜 힘들기를6. 내신
'26.3.26 12:21 AM (1.11.xxx.142)수행에 너무 기운빼지 마세요 숫자이기는 문자는 없어요
윗님.. 수행이 내신인데 무슨 소리예요?
등급은 지필점수+수행점수잖아요7. ㅇㅇㅇ
'26.3.26 1:12 AM (175.113.xxx.60)수행은 엄마인 제가 다 해줘버리면 안될까요? 그 시간에 다른 공부하라고요?
8. 윗님
'26.3.26 9:42 AM (58.29.xxx.11)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도 마시구요.
작년 2학기 부터 학교내에서만 수행을 하도록 했던거 같은데 권장사항 이었나 봐요.
시험전후로 수행 쏫아내는 교사들은 진짜 욕먹어도 싸요9. ....
'26.3.26 10:46 AM (211.218.xxx.194)상위권은 변변력은 줘야되지.
하위권도 60점은 넘기게 해줘야 학년이수가 되지.
그와중에 최상위권들은 1점 2점가지고 또 전쟁하지.
애들스펙트럼도 얼마나 큰지요.
어떤 애들은 수능 모의고사 100점 맞고 과목당 30분씩 놀고,
어떤 애들은 그와중에도 9등급 맞는거잖아요.
그래도 졸업은 시켜야하고.10. ....
'26.3.26 10:49 AM (211.218.xxx.194)학교교사들도 수행평가 뭐할지 언제할지를 개학하고 4월까지는 나이스인가 학교 알리미에 올리거든요. 학기 계획이 다 나와있어요.
그리고 뭘 가르쳐놓고 수행테스트를 해야지
개학하자마자 할수도 없고, 개학하고 4월말에 중간고사인데 한달 공부하고 수행들어가기 시작하는게 따지고 보면 정상이죠.
근데 애들이 그때부터 시험공부를 또 시작함.
저희애도 요즘 체육 수행한다고 밤에 음악줄넘기를 연습하고 있어서 남일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