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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고수동굴 다녀왔는데 폐소공포?

00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26-03-25 22:05:05

또 가라그러면 못갈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좁디좁고 어두운 동굴을

어떻게 들어갔다왔는지 

상상만해도 심장이 터질듯 조여와요

IP : 125.142.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거기
    '26.3.25 10:09 PM (124.56.xxx.72)

    조카 업고 기어서 통과했어요.

  • 2. ㅇㅇ
    '26.3.25 10:10 PM (125.185.xxx.136)

    저 그 기분 알아요
    기어서 들어가는 통로도 있었는데 뒤에서 사람들이 따라오니 어찌어찌 들어갔다 나왔어요
    다신 안 갈 거에요

  • 3. 저도
    '26.3.25 10:13 PM (175.209.xxx.199)

    저도 공포스러웠어요
    애들 어릴때 모르고 갔다가 너무 위험해 보여서
    애들 두려워할까봐 무서운척도 못하고
    다 나올때까지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애들 다칠까봐.
    절대 어린애들 데리고 가지 마세요
    아직도 그 공포감 트라우마 있어요

  • 4. 00
    '26.3.25 10:13 PM (125.142.xxx.8)

    그러니까요
    얼결에 다녀오긴 했는데
    지금 상상해보니 미치도록 답답해지는게
    다시는 못가겠다싶어요

  • 5. ...
    '26.3.25 10:18 PM (211.51.xxx.3)

    저도 그때 너무 무서웠어요. 다신 안감

  • 6. 제 동생이
    '26.3.25 10:24 PM (221.149.xxx.157)

    고수동굴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동생이랑 환선굴 갔다가 하얗게 질려서 숨을 못쉬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 7. 00
    '26.3.25 10:30 PM (125.142.xxx.8)

    요며칠 계속 그 동굴속이
    생각남과 동시에 답답함이 밀려와서 힘들어요ㅜㅜ

  • 8. 대부분
    '26.3.26 12:28 AM (106.101.xxx.126)

    동굴이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고씨동굴 갔다가 일부 그런 공간들이 있어서 당황했었어요

  • 9. ㅇㅁ
    '26.3.26 8:08 AM (121.165.xxx.132)

    전 초반에 들어가다 포기하고 나왔어요
    지금도 창문 안열리는 통창문차
    못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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