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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산책 원없이 하고 오니 기분좋아졌어요

A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26-03-25 21:00:56

가족들 밥땜에 나가기 힘들다는 집순이

오늘은 점심먹고

안씻고 바로 나가서

동네산책 하고 들어오니 기분 좋더라구요

꽃이 피었더라구요

 

들어와서 씻고 다시 나가서

컷트도 하고 동네 걷고 들어오니 기분이 넘 좋아요

앞으로 이렇게라도 해야겠이요

 

오늘은 가족들이 저녁을 집에서 안먹으니 나갈 수 있었어요

IP : 182.221.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너무
    '26.3.25 9:06 PM (175.124.xxx.132)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종종 혼자만의 시간 누리시고,
    오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2. ..
    '26.3.25 9:09 PM (140.248.xxx.1)

    잘하셨네요~ 저도 나가야지 했는데 결국은ㅜ
    날 좋을 때 산책 많이 하세요~^^

  • 3. ..
    '26.3.25 9:54 PM (211.176.xxx.249)

    저는 산에 혼자 갔다왔는데 진달래 꽃망울이 어찌나 이쁘던지 진달래도 저도 기특하더라구요.

  • 4. 요줌
    '26.3.25 10:01 PM (49.1.xxx.141)

    서울에 벚꽃이 몽우리지기 시작했고, 목련은 화사하게 피어나는중이에요.
    저녁에 나가서 아파트 귀퉁이에 있는 마트 들러서 먹거리 조금 사면서 아파트 한바퀴 휘리릭 돌면서 하늘보면서 걷고있어요. 꽃이 하얗게 빛나는게 엄청 이쁘요.
    그리고 계단으로 올라옵니다. 천천히...ㅎㅎㅎ 천국의 계단 살 필요도 없고, 체육관 비용도 아끼고. 몸에서 열이 팡팡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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