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집에 살면 어떤 기분인가요

궁금 조회수 : 4,183
작성일 : 2026-03-25 20:31:18

전세 월세 전전하다가 지치네요..

지방인데 낡은집이라도 대출내서 집을 사는게 맞을까요

내집살면 어떤기분이에요...?

IP : 119.195.xxx.2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정감이요
    '26.3.25 8:35 PM (114.206.xxx.18)

    저두 오래 전세살다가 작은 집 매매해서 들어깄어요 들어가면서 싸도 붙박이장 설치하고 했어요 그리고 밤에 쇼파에 앉았는데 내 집이라는 안정감과 뿌듯함? 그런 감정에 넘 좋았어요 이십년도 지났는데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 2. ...
    '26.3.25 8:42 PM (223.39.xxx.127)

    초가삼간이라도 내집이 좋져

  • 3. ..
    '26.3.25 8:45 PM (211.234.xxx.12) - 삭제된댓글

    신혼집을 양가부모가 해주었는 데 용인이었어요 남편직장이 그 반도체 관련 그런데 분당 강남은 잘 오르는거 같운데 너무 안오르는 거에요 내놔도 매매도 안되고요 겨우 겨우 팔고 대출내고 돈보태고 강남 재건축 확 샀어요 잣는동언 전세 살았는 데 마음이 너무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무조건 집있다고 마냥 좋지 않았어요

  • 4. ..
    '26.3.25 8:46 PM (211.234.xxx.12)

    신혼집을 양가부모가 해주었는 데 용인이었어요 남편직장이 그 반도체 관련 그런데 분당 강남은 잘 오르는 데 너무 안오르는 거에요 내놔도 매매도 안되고요 겨우 팔고 대출내고 돈보태고 강남 재건축 확 샀어요 짓는 동안 용인 전세 살았는 데 마음이 너무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무조건 집있다고 마냥 좋지 않았어요

  • 5. 지방이면
    '26.3.25 8:46 PM (1.248.xxx.188)

    실거주로 하나사시는것도
    투자 부르짖다 평생 월세살이 할순 없잖아요.

  • 6. ,,,,
    '26.3.25 8:54 PM (211.244.xxx.191)

    아이없어서 그런지 첫집샀을때의 기쁨은 말로 다 못해요.
    입주청소비 아끼려고 청소도구 들고 주말에 가서 남편이랑 청소하면서 너무 행복했었네요.

  • 7. ..!
    '26.3.25 8:57 PM (106.101.xxx.5) - 삭제된댓글

    전 30년만에 처음으로 집을 샀는데
    별로 좋은지 모르겠고 계속 우울해서 여기 글도 썼었어요.
    집이 마음에 안드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저 스스로도 이해가 안가요.

  • 8. ㅎㅎ
    '26.3.25 9:03 PM (124.111.xxx.15)

    빌려 쓰는 것과 내 것을 쓰는 것의 차이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 허락 없이 집을 고칠 수도 있고 이사 걱정 할 필요 없으니 안정감도 너무 좋죠.

  • 9. 똑같아요
    '26.3.25 9:10 PM (211.200.xxx.116)

    집값이 오르면 어쩌지하는 불안감 제외하면
    똑같아요
    이사안가도 되니 좋다 정도인데 이사도 4년에 한번 가니까
    걍 차이점 없음
    전세만 12년 살다 집 사서 들어온지 5년차인데
    집값에 연연안하고 관심없어지는거 하나 다르네요

  • 10. ㅇㅇ
    '26.3.25 10:12 PM (14.53.xxx.46)

    비 오거나
    춥거나
    밖에서 스트레스 받고 집에 오면
    집이 있어서 너무 좋다
    누가 나가라 소리도 안하고
    밖에 스트레스 피해서 내 집에서 숨을수 있으니

    이런 감정이 들고 든든한 뭔가가 있습니다

  • 11. 너무
    '26.3.25 10:45 PM (220.72.xxx.2)

    너무 좋죠
    마음대로 할수 있잖아요

  • 12. ...
    '26.3.25 11:34 PM (112.148.xxx.119)

    계속 물에 떠다니다가 땅에 내린 기분이요.
    여기가 좋은 곳인지 나쁜 곳인지는 몰라도

  • 13.
    '26.3.26 12:58 A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사는 부분에서 큰 걱정거리 하나는 없애고 사는거잖아요.
    당연히 안정감이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61 수요난장판 뒷이야기 1 ........ 2026/03/27 1,689
1796160 11시 정준희의 논 ㅡ 마침내 사망한 이근안과 우리가 기억해.. 1 같이봅시다 .. 2026/03/27 894
1796159 공기청정기 없는 카페요 6 미세먼지 2026/03/27 1,483
1796158 예민함이 더 올라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6 .. 2026/03/27 1,680
1796157 정치글, 요즘.. 어떤분 승질에 잠못잘듯 13 .. 2026/03/27 3,088
1796156 한번만 더 끌어올려요 널리 알려주세요 7 나거티브 2026/03/27 1,665
1796155 구글이 발표한 신기술에 반도체주가 흔들리는 진짜 이유 5 핑게야 2026/03/27 3,152
1796154 암 환자에게 보낼만한 짧고 좋은 글 같은거 추천해주세요 2 -- 2026/03/27 1,654
1796153 단편영화 In a quiet room 3 그리움 2026/03/27 1,068
1796152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6 ㅇㅇ 2026/03/27 2,012
1796151 50대 여성분들 중에 운전 안 하시거나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신가.. 39 잘될 2026/03/27 5,986
1796150 필리핀에서 건망고 사올때 3 커피 2026/03/27 1,385
1796149 고춧가루 설탕 소금만으로 봄동무침 하고 싶어요 5 헬프 2026/03/27 1,396
1796148 베트남 껌땀 집에서도 만들수 있나요? 3 껌땀 2026/03/27 953
1796147 강미정씨는 왜 송영길 승소 인터뷰때 있었는지 25 미정씨 2026/03/27 2,498
1796146 주식시장 안정화 되려면 배당이 중요한거 같아요 2 주식시장 2026/03/27 1,698
1796145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울컥울컥 19 2026/03/27 4,551
1796144 저도 더불어 레몬공익 동생 자랑요~ 4 들들맘 2026/03/27 1,411
1796143 삼성전자 17만3천원에 사볼까요? 20 Dd 2026/03/27 5,869
1796142 사계 24기 순자 저는 웃음 소리가 이렇게 싫은 적은 처음 11 2026/03/27 2,663
1796141 과일이 살찌는 주범이네요 17 ᆢ; 2026/03/27 4,661
1796140 조폭도 혀 내두를 학폭 자행한 10대들, 피해자는 죽었는데 징역.. 4 ㅇㅇ 2026/03/27 2,090
1796139 도대체 진짜 밝은갈색 염색약은 어떤걸까요? 10 케라시스 2026/03/27 1,964
1796138 딸이 연애하는거 7 질문 2026/03/27 2,446
1796137 와.. 코스피 점점 떨어지네요 12 ... 2026/03/27 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