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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여행중-

스페인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6-03-25 20:08:06

바르셀로나짧은 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 

정말 너무 살고싶어요 !!! 유럽 유학생들 부럽 ~ 

좋은 동네 묵었는데 안전하고 예쁘고 

전 고층빌딩숲 보다 아기자기한 낮은 빌딩들 좋아해서 그런가 여기 딱 일년만 살고파요 

그 옛날에 도시구획을 이렇게 깔끔하게 하다니 

부럽기도 하고.. 저는 길치라 네모반듯한 동네 너무 좋아하거든요 

날씨도 화창하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

저희는 이제 스위스로 스키타러 갑니당 ㅎㅎ 

오늘 거긴 비온다했는데 ... 

학기중엔 정말 싸우고 지지볶고 하다가 - 정말 이번 겨울은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바셀이 절 행복하게 해줬어요 ㅋ

아이들 봄방학때 반짝 호사 누리고 가네요 

바셀 안가보신분들 강추에요 ^^

 

 

 

IP : 130.117.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26.3.25 8:11 PM (61.78.xxx.28) - 삭제된댓글

    넘 부럽네요
    바르셀로나에서 초콜릿라떼와 츄러스 먹고 싶네요
    한 번밖에 못 시 먹고 와서 계속 생각나요

  • 2. 그저
    '26.3.25 8:20 PM (154.124.xxx.23)

    걷기에도
    볼것도 여기저기

    작년 너무 더운 여름
    시티버스 타고 돌았는데
    이제 너무 낡아서 이어폰 망가지고
    관리가 안되긴해도

    인생 첫 시티버스, 바르셀로나여서인지
    이젠 더울때 걷기보다
    그저 좋았어요

  • 3.
    '26.3.25 8:33 PM (124.49.xxx.188)

    저도 3월에 바르셀로나 가려다 이란전땜에 취소되엇어요...아...가고싶다.. 제발 10월에 가야하는디...유럽을 맘껏 다니거싶어요.거리가 너무 이뻐서

  • 4. 벌써
    '26.3.25 9:36 PM (172.224.xxx.21)

    다녀온지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제가 갔을땐 성가족성당 가운데 옥수수(?)도 공사중이었는데 완공됐다면서요? 남편이랑 둘이 유럽을 3주 다녀왔었는데요. 아직도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바르셀로나 또가보고싶어요.

  • 5. 윗님! 왜 취소?
    '26.3.25 9:53 PM (175.208.xxx.213)

    어수선해서 스스로 취소하셨어요?
    전 4월 말 출발. 예약도 다 끝냈는데 못 갈 정도인가요? 소매치기랑 환율만 걱정했더니 전쟁까지 으아~~

  • 6. 바셀
    '26.3.25 10:14 PM (130.117.xxx.66)

    에고 취소하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 저도 취소할뻔 하다가
    왔는데 너무 잘왔고 공항도 여긴 안붐비고 좋아요

    그리고 까사 파밀리야 정말 꼭 보세요 가우디가 설계한 부분도 멋지지만 현대적으로 추가한 부분도 전 너무 좋았어요 탑 맨 윗부분은 과일??인거같은데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전 성당 다니지도 않는데 들어가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질듯 감동적이었어요 brearhtaking 이라는 단어가 딱 맞고요 아이들도 엄청 좋아헸어요
    까사 바뜨요도 정말 좋았고요
    아 그리고 h and m 쇼핑했는데 사춘기딸이 좋아했어요
    la fluta? 인가 여기 괜찮았어요 ( 브레드푸딩이랑 추러스 먹었는데 )전 exiample 동네에 있고요
    해변가에서 롤러블래이드 타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또오고싶어요 !!!! 람블라인가 거긴 좀 -.-;;;

  • 7. 바셀
    '26.3.25 10:15 PM (212.163.xxx.97)

    h and m 맞은편 자라인데 자라보다 더 크고 가격싸서 애들옷 사기 더 좋았어요 참고하시길 ㅎㅎ

  • 8. 또 궁금
    '26.3.26 12:13 AM (175.208.xxx.213)

    람블라스 거리가 별로인가요?
    고딕지구 가려면 필수인데.
    요즘 공사판이라던데 그래서 더 별론가요?

    전 람블라스거리 숙소에서 5일 지내야 해요ㅜ

  • 9. 람블
    '26.3.26 1:40 AM (212.163.xxx.103)

    아 람블라스거리 공사가 진행중이라 엄청나게 붐볐어요
    명동이랑 흡사했네요

    라 보케리아 마켓 입구까지 갔다가 진짜 사람이
    너어무 많아서 포기했어요

    거긴 소매치기 조심해야할듯하구요
    저라면 저녁엔 거기 안갈거같아요 겁이 많아서 ㅠㅠ

    몬주익 못간게 아쉽고 담에 가면 거기 꼭 가보고싶어요

    고딕지구는 좋았고 거기서 츄러스 갓튀긴거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역사공부좀 하고올껄 후회했어요 특히 도시랑 건축쪽으로 공부하면 너무 재밌었을거같아요

  • 10. 오렌지캔디
    '26.3.26 1:22 PM (210.103.xxx.39)

    작년 11월 말에 다녀왔네요
    우리나라보다 날씨도 따뜻해서 트렌치 입고 다녔어요
    사람들도 에너지 넘치고 참 친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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