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남은 인생이 10여년일거라 생각하니
좀 놀랍고 충격적이에요
넘 허무하고 인생이 뭔지
젊어 고생할때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내 모습이
눈에 선하고
근데 참 와닿지않아요
서른살부터 지금 까지
또는 스무살부터ㅜ지금까지 시간만큼 더살면
갈생갇을 해야한다니
지난 시간이 너무 빠르고
인생이 하무하네요
갑자기 남은 인생이 10여년일거라 생각하니
좀 놀랍고 충격적이에요
넘 허무하고 인생이 뭔지
젊어 고생할때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내 모습이
눈에 선하고
근데 참 와닿지않아요
서른살부터 지금 까지
또는 스무살부터ㅜ지금까지 시간만큼 더살면
갈생갇을 해야한다니
지난 시간이 너무 빠르고
인생이 하무하네요
무슨 10년요?
별일 없으면 기본 35년 ㅡ 40년이구만
그런생각많이해요
인생 금방이구나. 애언제 키우나 하다보니 50중반이되엇어요
앞으로 산날 만큼 더사실 꺼라우...
저는 마흔중반인데
70까지 산다해도 25년..
그간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러갔나 생각해보니 뭐든지 미루지말아야겠다 싶어요.
요즘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것도 고민하다 사네요(예전엔 고민만 하고 안샀어요)
오늘 검진날이었는데 조직검사 소견나와서 매우 심난해요.
저도 그런 생각해요. 병도 있어서 더더더 허무하고
70까지 사는게 소원이여요.
저도 그래서 먹고 싶은 거 먹고. 쓰고 싶은 것 쓰면서 삽니다.
예전엔 혼자 점심 먹을 땐 집에서 냉털하며 살았는데
혼자 먹고 싶은 거 먹으러 맛집 찾아다니며 가고 그래요.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하니 궁상떨며 살던 제가 짠해서.
50이면 이제 겨우 반환점 돌았어요.
지금도 이미 여자노인들은 90넘어서 부고와요.
지금 50대는 무조건 100세 넘어까지 살아요.
더 좋은 거 아닌가요?
몇십년 시간 벌었잖아요.
지금까지는 힘들게 살았어도 앞으로는 좀더 편하게 즐기면서 살자고요.
60. 지나니
다시한살
내 인생,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덜 눈치보고
덜 아끼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배려하며
못해본거 하고싶은거 해보고
하기싫은거 하지않고
거절도 깔끔하게 하며
살자. 하며 지냅니다
살날이 앞으로 얼마 안남앗다는게 허무하단거죠.
. 길게 사는게문제가 아니라..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늘어서
나도 설마 백세까지 사는 거 아냐? 해요
수묵화 배워보고 싶어요.
신기하게
본인이 그 나이가 되어봐야 딱 그 깨달음이 어더라구요
그전에 주위 사람들이 "힌트" 아무리 줘도
못 알아 먹어요^^;
원글님만 특이하신 게 아니라 저와 남편
제 주변분들 모두 딱 고 나잇대가 되니
의식 세계가 확~~,바뀌는 무섭고도 신기한 경험을 ᆢ
아마 70대 중반 이후 진짜 골골 노인인 분들은
또 특정 의식 단계에 이르러 있겠구나 ᆢ추측됩니다요
그 나이는 이제 사회에시 저맛치 저절로 밀려나버려
그들의 목소리와 마음을 그 누구도 들어주려 하지 않지만요
적어도 이렇게 50대 초반까지 여성의 목소리는
온라인 커뮤에서도 공유되고 서로 들어주는데 말이지요
신기하게
본인이 그 나이가 되어봐야 딱 그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그전에 주위 사람들이 "힌트" 아무리 줘도
못 알아 먹어요^^;
원글님만 특이하신 게 아니라 저와 남편
제 주변분들 모두 딱 고 나잇대가 되니
의식 세계가 확~~,바뀌는 무섭고도 신기한 경험을 ᆢ
아마 70대 중반 이후 진짜 골골 노인인 분들은
또 특정 의식 단계에 이르러 있겠구나 ᆢ추측됩니다요
그 나이는 이제 사회에시 저맛치 저절로 밀려나버려
그들의 목소리와 마음을 그 누구도 들어주려 하지 않지만요
적어도 이렇게 50대 초반까지 여성의 목소리는
온라인 커뮤에서도 공유되고 서로 들어주는데 말이지요
신기하게
본인이 그 나이가 되어봐야 딱 그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그전에 주위 사람들이 "힌트" 아무리 줘도
못 알아 먹어요^^;
원글님만 특이하신 게 아니라 저와 남편
제 주변분들 모두 딱 고 나잇대가 되니
의식 세계가 확~~,바뀌는 무섭고도 신기한 경험을 ᆢ
아마 70대 중반 이후 진짜 골골 노인인 분들은
또 특정 의식 단계에 이르러 있겠구나 ᆢ추측됩니다요
그 나이는 이제 사회에서 저만치 저절로 밀려나버려
그들의 목소리와 마음을 그 누구도 들어주려 하지 않지만요
적어도 이렇게 50대 초반까지 여성의 목소리는
온라인 커뮤에서도 공유되고 서로 들어주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