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이미 두 차례 공급대책을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착공실적은 0이랍니다.
한편, 민간의 주택 착공실적도 지난 10년래 최저 수준이랍니다. 지금 아파트 착공물량이 줄어든 것도 문제인데, 빌라 착공은 90% 넘게 날아갔죠.
2028~29년 최악의 입주가뭄이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82의 어떤 분들이 사는 '우리 동네'에는 전월세가 남아돌고 가격도 하나도 오르지 않았다고 하시지만, 서울에 사는 다른 무주택자분들은 앞으로 최악의 주택 보릿고개를 넘게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서울 임대차 계약의 48%가 갱신계약이었다고 하는데, 2028~29년이면 2+2 계약갱신청구권도 끝났을 시점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9726?sid=101
*너는 집 있냐? 전세냐? 월세냐? 어느 동네냐? 얼마짜리냐? 묻지 마세요.
인간은 누구나 주택시장 참여자입니다. 노숙을 하지 않는 이상 자가이든 전월세이든 주택시장에 참여할 수밖에 없으며, 그래서 집이 있든 없든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저는 머리속에 정치만 가득 차 있지 않습니다. 그저 시장 참여자로서 항상 관심 있게 뉴스를 지켜 봅니다. 그래야 제 자산을 지킬 수 있고, 집을 사거나 전월세 계약을 하거나 이사를 가는 등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