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학교 자녀의 지인...성적 얘기 껄끄러워요.

....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6-03-25 19:26:55

같은 동네라 중학교도 같이 나왔구요

동성이지만 아이들 성향이 달라 아이들끼리 만나지는 않고

저는 가끔씩 보던 사이예요

저희 아이는 중등때 전교권성적이었고

지인 아이는 똑똑한데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공부 많이 못했구요

어제 저녁에 모임이 있어 만났는데

3모 끝난 날이라 아무래도 다들 관심가지는 분위기

(다들 자녀가 같은 학년 지인 모임)이긴 했는데

대놓고 저보고 점수 어떻냐고? 

그래서 그냥 그랬어요^^하고 웃으며 슬쩍 지나치려는데 끝까지 물어보더라구요.ㅠ

하아..고등때 같은 학교라 그것도 좀 불편한데

저리 엄마가 눈치없이 자꾸 점수, 등급을 물어보니

피곤해요ㅠ 저도 모르는 척 누구는 몇등급이예요? 몇점이예요? 대놓고 물어볼 걸 그랬어요. 자기 자식은 못한다고 퉁치고 남의 자식 성적을 저리 깊게 물어보니 참...ㅠ 계속 점수질문엔 모른체 해도 되겠죠? 아니면 그런 건 좀 불편하다. 아이 사생활일수도 있는데 대답하기 곤란하다 딱 말할가봐요. 

자기 자식 공부 안한다고 하소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지치는데ㅠ

IP : 61.255.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7:48 PM (125.240.xxx.146)

    애가 자기 사생활 말하고 다니지 말래요. 성적 등등 그렇게 거절하세요.

    전 그런답니다. 엄마 수다에 내 사생화를 스몰토크 주제로 삼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해서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말해요. 그럼 안 물어봐요.

  • 2. ...
    '26.3.25 8:47 PM (180.70.xxx.141)

    뭘 점수를 대놓고 물어봐?
    자기아들은 몇등급인데?

    원글님도 대놓고 말 하세요

  • 3. ...
    '26.3.25 9:0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다 큰 어른이기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직업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의 주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 4. ...
    '26.3.25 9:0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의 수치,수위?
    저는 다 큰 어른이기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직업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 5. ...
    '26.3.25 9: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의 수치,수위?
    저는 다 큰 어른이지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기타등등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말하는 것만 듣고 따져묻지마세요.

    음...
    저희딸이 어쩌구 이야기하다가
    딸하고 찍은 사진 좀 보자해서 좀 놀란 적이...
    딸 키 이야기나욌는데...
    키만 보여주면 되는지 얼굴까지 보여줘야하는지...
    그정도로 딸애 얼굴 몰라도 되는 사람이 나대는 것보고선 그다음,절대 그런 류 이야기안함.

  • 6. ...
    '26.3.25 9:0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의 수치,수위?
    저는 다 큰 어른이지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기타등등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말하는 것만 듣고 따져묻지마세요.

    음...
    저희딸 어쩌구 이야기하다가
    대뜸 딸하고 찍은 사진 좀 보자해서 좀 놀란 적이...
    딸 키 이야기나욌는데...
    키만 보여주면 되는지 얼굴까지 보여줘야하는지...
    그정도로 딸애 얼굴 몰라도 되는 사람이 나대는 것보고선 그다음,절대 그런 류 이야기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13 어떻게하면 깍두기가 익지를 않나요? 13 .. 2026/03/25 2,055
1804512 MLB 인스타 오프닝에 깔린 방탄 "FYA" 8 자랑스럽다 2026/03/25 1,561
1804511 치매 초기일까요 17 아이고 2026/03/25 4,511
1804510 삼성전자 배당금이 얼마인가요? 17 ㅇㅇ 2026/03/25 11,319
1804509 이동형이 한준호 응원하는듯 26 ... 2026/03/25 2,334
1804508 목금토 제주도 경량패딩이면 될까요? 2 제주 2026/03/25 1,463
1804507 수행 지옥 시작이네요 9 고딩 2026/03/25 3,094
1804506 유시민 서울대 민간민 폭행사건 83 2026/03/25 3,932
1804505 장도연 가디건 예쁜데 어디꺼일까요 2 라스 2026/03/25 2,709
1804504 산후조리원 간 사이 바람 핀 남편 글이요 8 .. 2026/03/25 3,909
1804503 우중 콘크리트 타설?! 3 ... 2026/03/25 833
1804502 생각좀 줄었으면 2 .. 2026/03/25 976
1804501 고현정 거상해도 효과 없네요 65 ........ 2026/03/25 21,670
1804500 트렌치 코트를 다 버렸더니 6 작년에 2026/03/25 4,475
1804499 딸 친구네 가족여행에 딸을 보내도 될까요? 47 여행 2026/03/25 6,265
1804498 최욱이 무명시절 8 ㅁㄴㅇㄹ 2026/03/25 2,051
1804497 주변에 먹고살 걱정 없는 사람이 많아요 7 2026/03/25 4,561
1804496 흰머리가 납니다.. 4 2026/03/25 2,398
1804495 손석희 질문들의 금태섭씨 8 박쥐도 울고.. 2026/03/25 2,531
1804494 오래된 절친들도 나이드니 멀어지는거같아요 7 ... 2026/03/25 4,734
1804493 이 샌들 샀는데 남편이 비웃어요 ㅋㅋ 51 50대 중반.. 2026/03/25 14,995
1804492 뿌염 셀프로 했어요 8 ... 2026/03/25 2,165
1804491 고1 3모 수학망했어요 ㅠㅠ 12 .. 2026/03/25 2,081
1804490 단양 고수동굴 다녀왔는데 폐소공포? 10 00 2026/03/25 1,936
1804489 내가 좋아하던 매불쇼 49 구독 2026/03/25 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