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학교 자녀의 지인...성적 얘기 껄끄러워요.

....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6-03-25 19:26:55

같은 동네라 중학교도 같이 나왔구요

동성이지만 아이들 성향이 달라 아이들끼리 만나지는 않고

저는 가끔씩 보던 사이예요

저희 아이는 중등때 전교권성적이었고

지인 아이는 똑똑한데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공부 많이 못했구요

어제 저녁에 모임이 있어 만났는데

3모 끝난 날이라 아무래도 다들 관심가지는 분위기

(다들 자녀가 같은 학년 지인 모임)이긴 했는데

대놓고 저보고 점수 어떻냐고? 

그래서 그냥 그랬어요^^하고 웃으며 슬쩍 지나치려는데 끝까지 물어보더라구요.ㅠ

하아..고등때 같은 학교라 그것도 좀 불편한데

저리 엄마가 눈치없이 자꾸 점수, 등급을 물어보니

피곤해요ㅠ 저도 모르는 척 누구는 몇등급이예요? 몇점이예요? 대놓고 물어볼 걸 그랬어요. 자기 자식은 못한다고 퉁치고 남의 자식 성적을 저리 깊게 물어보니 참...ㅠ 계속 점수질문엔 모른체 해도 되겠죠? 아니면 그런 건 좀 불편하다. 아이 사생활일수도 있는데 대답하기 곤란하다 딱 말할가봐요. 

자기 자식 공부 안한다고 하소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지치는데ㅠ

IP : 61.255.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7:48 PM (125.240.xxx.146)

    애가 자기 사생활 말하고 다니지 말래요. 성적 등등 그렇게 거절하세요.

    전 그런답니다. 엄마 수다에 내 사생화를 스몰토크 주제로 삼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해서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말해요. 그럼 안 물어봐요.

  • 2. ...
    '26.3.25 8:47 PM (180.70.xxx.141)

    뭘 점수를 대놓고 물어봐?
    자기아들은 몇등급인데?

    원글님도 대놓고 말 하세요

  • 3. ...
    '26.3.25 9:0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다 큰 어른이기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직업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의 주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 4. ...
    '26.3.25 9:0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의 수치,수위?
    저는 다 큰 어른이기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직업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 5. ...
    '26.3.25 9: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의 수치,수위?
    저는 다 큰 어른이지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기타등등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말하는 것만 듣고 따져묻지마세요.

    음...
    저희딸이 어쩌구 이야기하다가
    딸하고 찍은 사진 좀 보자해서 좀 놀란 적이...
    딸 키 이야기나욌는데...
    키만 보여주면 되는지 얼굴까지 보여줘야하는지...
    그정도로 딸애 얼굴 몰라도 되는 사람이 나대는 것보고선 그다음,절대 그런 류 이야기안함.

  • 6. ...
    '26.3.25 9:0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의 수치,수위?
    저는 다 큰 어른이지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기타등등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말하는 것만 듣고 따져묻지마세요.

    음...
    저희딸 어쩌구 이야기하다가
    대뜸 딸하고 찍은 사진 좀 보자해서 좀 놀란 적이...
    딸 키 이야기나욌는데...
    키만 보여주면 되는지 얼굴까지 보여줘야하는지...
    그정도로 딸애 얼굴 몰라도 되는 사람이 나대는 것보고선 그다음,절대 그런 류 이야기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48 가족사진 찍기 전 준비...공장형 피부과? 5 ... 2026/03/25 1,427
1804947 전자제품도 가짜가 있나요? 2 스피커 2026/03/25 718
1804946 이런 개꿈... 1 ... 2026/03/25 511
1804945 단톡방에 쓸데없는 유투브 올리는 지인 10 .. 2026/03/25 2,137
1804944 계약파기시에도 부동산에 수수료 주나요? 9 중개료 2026/03/25 1,302
1804943 숨내쉴때 쇳소리,기포?소리 5 여울 2026/03/25 1,130
1804942 식혜 만들때 전기밥솥 꼭 필요할까요 9 수정과 2026/03/25 1,080
1804941 이마랑 미간보톡스 맞았는데 이마는 전혀 효과가 없어요. 7 보톡스 2026/03/25 2,479
1804940 한준호는 41 ... 2026/03/25 3,276
1804939 오늘 매불쇼 끝까지 보신분? 24 ㄱㄴㄷ 2026/03/25 3,549
1804938 지금 Mbc 질문들.. 손석희 유시민 임은정 금태섭 8 ㅅㅅ 2026/03/25 2,632
1804937 집순이 산책 원없이 하고 오니 기분좋아졌어요 4 A 2026/03/25 2,595
1804936 빈살만이 왜? 2 이무슨 2026/03/25 1,995
1804935 문조털래유 거리는 자들의 정체 11 ㅇㅇ 2026/03/25 817
1804934 이동형 근황이랍니다. 36 자업자득 2026/03/25 4,760
1804933 집들이 온 여성의 '낮은 포복'…이날 이후 삶이 '지옥' 됐습니.. 27 ..... 2026/03/25 16,191
1804932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에 '룸살롱 폭행' 방송인 본색 드러나.. 2026/03/25 663
1804931 호떡 먹방하는 이재명 대통령 6 ... 2026/03/25 1,728
1804930 오메가3 복용 후 가려움증이 생기는 경우 4 ㅁㅁ 2026/03/25 1,140
1804929 출산률 높이는 정책은 안하시나요? 13 심각합니다 2026/03/25 905
1804928 종량제봉투 왜 난리죠? 15 2026/03/25 4,383
1804927 2월부터 지금껏 이력서 20개 넣었는데요. 3 이번 2026/03/25 2,096
1804926 살아있는데 몸에서 구더기 나온분이요 4 ... 2026/03/25 5,012
1804925 드뎌 종량제봉투랑 음식물쓰레기봉투샀어요 7 다행 2026/03/25 1,925
1804924 미혼남녀의 효율적인 만남 드라마요~ 3 드라마 2026/03/25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