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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뒷자리에 두할머니가

아휴 조회수 : 4,548
작성일 : 2026-03-25 17:32:19

한사람은 앉아있고 한사람은 다음에 내리려고 서있는데

직전에 뭔가를 깜박하거나 엉뚱한 소릴 했나봐요.

 

난 이제 쓸데가 없어 정신도 흐려

누가 아니래 쓰잘데가 없어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돼

흐흐 죽어야지 그냥 콜록

아이구 죽자죽어

나 이제 내려 쿨럭

 

늙은거 알면 그냥 조용히 계시면 되는데

IP : 211.234.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서
    '26.3.25 5:33 PM (211.235.xxx.64)

    영양제도 드시고 운동도 하심ㅎ
    그냥 그러려니
    건강하게 살다 팍 죽어야되는데

  • 2. 남이
    '26.3.25 5:36 PM (211.234.xxx.162)

    정신이 흐리시네요 가실때가 됐네요 이럼 난리칠거면서 왜 당신들은 저렇게 늙고 정신없는걸 소문못내 안달인지

  • 3. ㅇㅇ
    '26.3.25 5:40 PM (118.235.xxx.243)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말인거죠 인삿말같은

  • 4. 늙을수록
    '26.3.25 5:42 PM (220.78.xxx.213)

    머리에 떠오름과 동시에 말로 나오는듯요
    양가 부모님들 나이 들어가시는거 쭉 봐온 결과 다 똑같으셨어요
    저도 그러겠죠

  • 5. 두 분이
    '26.3.25 6:04 PM (76.147.xxx.110)

    서로 자학개그하듯 농담하는 상황아닌가요?
    이걸 알면 조용히 있으라는 듯 말할것까지 있나 싶네요.

  • 6. 조용히 있으라는
    '26.3.25 6:07 PM (218.50.xxx.164)

    게 아니라 그냥 다른사람들처럼 떠들지 않으면 되는데
    굳이 늙었다늙었다 하며 떠드는 게 늙은짓이라는 걸 알았으면 하는거예요.

  • 7. 원글님
    '26.3.25 6:19 PM (218.159.xxx.6)

    들으라고 한거 아니고 친구끼리 대화 한거고 목소리가 조금 커서 주위분들이 들리게된거 뿐이예요
    그냥 친구하고의 대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8. ...
    '26.3.25 6:27 PM (222.100.xxx.132)

    원글님이 요즘 마음에 여유가 없으신거 아닐까요?
    전 대화내용 읽으면서 웃었는데...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 9. 저런 대화
    '26.3.25 6:39 PM (1.228.xxx.91) - 삭제된댓글

    는 상대방 바꾸어 가면서
    자식들 앞에서도
    하루에 몇 번도 더하는
    평범한 내용인데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다니..

    말귀가 좀 어두워져서
    목소리가 좀 클 뿐인데...
    70세 넘어가면 차차 말귀가
    어둡다는 사실을 모르고 쓰신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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