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일 친한 친구에게 안 하던 생일날 선물 부담스럽겠나요?

.....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26-03-25 16:17:16

고등때부터 제일 친한 절친입니다.

뭘해줘도 안아까운 친구예요.

친구도 저도 서로 잘해요.

근데 생일을 서로 딱히 챙기지 않았는데.

이전부터 책리더기 사고 싶어하길래.생일때 사주면 부담스러워할까요?(20만원가량하더라구요)

괜히 생일날 맞추어 사주면 내 생일날 신경쓸까.그것도 괜히 그렇고.

가끔씩 1년에 1~2번 만날때도 제가 뭔가 이쁘다라고 하면 사준다고 해서 저도 됐다고 피하는데.

저희 엄마가 갑자기 죽고 나서 자기 친정 김장했다며 제것까지 챙겨줘서 너무 맘이 고맙더라구요.묵은지까지.

사는건 둘다 평범하게 살아요.가끔씩 여행도 같이 다니구요.

IP : 118.38.xxx.20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5 4:20 PM (119.192.xxx.40)

    생일 카드 이쁘게 써서 주면 좋아하긴 할텐데
    그친구도 선물 받고 님 생일날 뭐 사줘야 해서
    고민은 되겠네요

  • 2.
    '26.3.25 4:2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생일날 아무것도 안받아도 괜찮으시겠어요?

  • 3. 그것보다
    '26.3.25 4:29 PM (221.138.xxx.92)

    차라리 밥을 사세요....

  • 4. ...
    '26.3.25 4:30 PM (118.38.xxx.200)

    네 괜찮아요.제게 신경 써 준 맘이 고마워서 사주고 싶은데. 서로 안챙기는 생일 괜히 친구가 신경 쓸까 봐요.

  • 5. ....
    '26.3.25 4:32 PM (118.38.xxx.200)

    좀 부담스럽겠나요? 북리더기가 갖고 싶어도 선뜻 자기 돈으로 못사는 품목이라 사주고 싶었거든요.밥은 서로 거리가 떨어져 살아서 친구가 오게 되면 평소 제가 밥을 사요 맛있는걸로.제가 가면 친구가 사고.

  • 6. 흠..
    '26.3.25 4:35 PM (222.100.xxx.11)

    친구가 참 정이 있네요.
    근데 한번 챙기면 계속 챙겨야 하고. 친구분도 님 생일에 신경 꽤 많이 쓰일거에요.
    지금까지 생일을 딱히 챙기지 않았으면 굳이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 7. 선물
    '26.3.25 4:44 PM (59.14.xxx.107)

    저도 그래서 절친 생일 맘껏 못챙겨주겠더라구요
    제 생일때 부담갖을까봐
    저도 다른분들 의견 궁금해요
    저는 일년한번인데 너무 챙겨주고 싶은데
    하필 제 생일이 또 바로에요
    저는 챙겨주고 친구꺼는 안받아도 될까요?

  • 8.
    '26.3.25 4:5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생일이라고 선물하면 그게 다 숙제고 부담이에요
    님 생일에 친구가 가만 있겠어요
    챙겨주고 싶으면 생일 아닌 다른 때에 슬쩍 주는 게 좋을 듯

  • 9. 치자꽃
    '26.3.25 5:02 PM (211.106.xxx.59)

    선물님 나는 챙기고 친구꺼는 안받고 그건 친구에 대한 마음이지
    실제 그러면 서운한 마음이 스물스물
    저도 중학교1학년때 내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을때는
    돌려 받지 않아도 되는 평범한 날에 줍니다.
    받는 사람이 신경 쓰이지 않게

  • 10. 그동안
    '26.3.25 5:17 PM (58.236.xxx.72)

    서로 편하게 안 했던건데
    누군가 한명이 시작하는 순간 시작되는거에요
    결국 같은 금액 가고 오고.
    받는 사람도 신경쓰이긴해요

  • 11. ........
    '26.3.25 5:34 PM (182.226.xxx.232)

    저는 고딩때 친구 있는데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 몇년에 한번 그냥 선물해요
    그 친구도 저한테 그렇게 하고요
    저라면 합니다 ㅎㅎㅎ 더군다나 친하다면

  • 12. 적당한가격대
    '26.3.25 5:53 PM (221.155.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써본 화장품이나 헤어/바디용품 중 좋은 거 있으면 친구들 생일 때 선물해요. 가격대도 5~ 10만원까지 정도요. 서로 부담스럽지 않게 챙길 수 있어 좋은데요. 결혼 전에는 꼬박꼬박 챙겼다가 결혼하고 바쁠때는 잊었다가 이제 시간 여유되서 다시 챙기기 시작한지 몇년 됐어요.

  • 13.
    '26.3.25 6:17 PM (223.38.xxx.38)

    생일때 아니더라도 선물 줄수있지않나요??
    니 생각나서 샀어

  • 14. ...
    '26.3.25 8:56 PM (118.38.xxx.200)

    생일 아닌 날에 그냥 줘야겠어요.사려니깐 갖고 싶어 했던 제품이 또 품절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34 외국인 한국어 공부...팁 있을까요? 5 .. 11:24:40 493
1805033 비싼집 사는 게 죄인가… 마구 세금 때리면 안 돼 16 그때는맞고 11:24:07 1,834
1805032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후 최고치 69% 17 NBS 11:20:16 1,126
1805031 삼전 많이 빠지네요. 5 dd 11:20:12 4,672
1805030 검찰 개혁 와중에 집보러 다녔나 8 김용민의원 11:20:11 912
1805029 포모때매 힘드셨던 분들 궁금하네요 8 ... 11:19:39 1,438
1805028 쑥이 나오고 달래가 나오고... 4 봄이구나!!.. 11:15:22 809
1805027 오늘이 정기예금 만기일 9 하필 11:14:39 1,761
1805026 당근거래를 했는데 8 --- 11:07:30 1,189
1805025 알고리즘으로 난소암을 봤는데여 12 000 11:04:23 2,489
1805024 종량제봉투가 10 ㅓㅓ 11:04:23 1,898
1805023 입주민 모르게 바뀐 충전기⋯요금은 오르고 갈등은 커졌다 4 ㅇㅇ 11:04:18 1,213
1805022 서아랑 쇼호스트 예쁘지 않나요 19 ㅇㅇ 11:03:58 1,847
1805021 친정 엄마 관계 불편하신 분 계시나요? 18 내나이 50.. 11:00:58 1,938
1805020 노인복지관 아침점심저녁식사제공 글쓴원글 10 노인 10:56:31 1,875
1805019 9급 남자 공무원 과 여자 대기업 직장인의 결혼 13 진×짜? 10:54:16 2,480
1805018 11시 정준희의 논 ㅡ 민주주의의 꽃 '선거'와 선거의 꽃 '여.. 2 같이봅시다 .. 10:53:28 237
1805017 먹기싫은 음식 갖다주고 화내는 엄마 17 .. 10:47:00 2,580
1805016 도배 붙박이장 순서 다른의견 주는 AI 어떤선택이 좋을까요? 7 라일락 10:45:53 320
1805015 나영석은 그냥 연옌아닌가요 19 ㅇㅇ 10:45:26 1,885
1805014 질문들....넘기세요. 정준희교수에게. 9 서글퍼라 10:45:12 857
1805013 계엄이 위기팔이할 소재냐? 2 ㅇㅇ 10:43:55 346
1805012 저두 맥모닝 좋아하는데 4 ... 10:41:07 1,559
1805011 계면활성제도 석유에서 뽑는군요 6 ... 10:37:45 1,053
1805010 마약왕 박왕열 눈빛 이미 약에 절어있던데요 11 ㅇㅇ 10:35:55 2,695